연말연시를 맞아 안양시에 또다시 온정의 손길이 쏟아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평촌점(점장 이찬석)은 지난 21일 동안구청을 찾아 이웃돕기 사랑의 쌀 200포(1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사랑의 쌀은 백화점 직원들이 일일카페와 바자회 등을 열어 자체 모금한 수익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환경미화원들도 같은 날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환경미화원 일동은 제38회 안양시환경미화원 정기총회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220만원을 송종한 시 환경사업소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24일에는 안양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일일찻집을 열어 거둔 수익금으로 털 점퍼 115벌(400만원 상당)을 구입해 동네 기초 생활수습자들에게 성탄절 선물로 전달했다. 또한 주일감리교회(목사 백성현)는 쌀 200포(1천만원)를 어려운 이웃에 나눠달라고 동주민센터에 기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안양에 향토기업인 ㈜효성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안양시기독교연합 그리고 일반 기업체 등에서 성금과 쌀을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품으로 안양시에 기탁하는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온정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환경관리원들의 사기충천, 수정구가 해내네요.” 성남시 수정구가 환경관리원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가져 그 어느 때보다 사기가 충천된 모습이다. 구는 최근 관내 한 음식점에서 황인상 구청장을 비롯 관계부서 직원, 환경관리원, 노조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관리원 퇴임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퇴임한 이용호씨 등 3명은 많게는 25년, 적게는 18년동안 시 환경관리원으로 일해온 이들로 지난 7일 퇴임식을 가질 예정였으나 이용호씨가 지난 6월 직장암 판정을 받고 휴직상태에 놓여 이날 갖게 됐다. 퇴직자에게는 이날 시장 명의 표창패와 수정구청장 명의 공로패가 수여됐고 이용호씨를 대신해 참석한 아들 이돈민군에게는 쾌유를 기원하는 성금도 전달했다. 성금은 황인상 구청장, 이제영 환경위생과장 등 과부서 직원, 구청 직원 등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공직안팎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24일 오전 5시30분에는 황 구청장과 환경위생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관리원과 함께하는 청소 일일현장 체험행사를 가졌다. 직원 20여명이 각조에 1명씩 분산 돼 체험시간을 가져 환경관리원이 새벽시간대 갖게 되는 교통사고 위험성
김포소방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평소 현장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아프리카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을 5년째 이어나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매년 20~30명이 모여 투박하지만 아름다운 손으로 한땀 한땀 정성을 들여 털모자를 만들어 아프리카 신생아를 위해 기부하고 있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은 영유아를 살리기 위해 털모자를 직접 떠서 세이브더칠드런의 해외사업장에 보내주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으로 신생아의 사망을 약70%까지 낮출 수 있는 생명나눔 운동이다. 김경미 소방교는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서로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아프리카 어린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동부희망케어센터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남양주마석교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 지난 24일 독거어르신 및 한부모가정 등 총 8가정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서비스에는 하나님의 교회 목사를 비롯한 봉사자 80여명이 함께했으며 동절기에 집안 정리정돈 및 대청소를 하기 힘든 가정을 대상으로 했다. 이날 대대적인 청소로 대상자 가정들이 동절기에 보다 청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 주건환경개선 서비스를 받은 A씨는 “장애로 인해 혼자 대청소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자원봉사자들이 청소를 해주니 마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듯한 느낌이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1월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20가정에 김치를 전달하기도 했다. 황경남 담임목사는 “그 동안에도 지역 내에서 봉사활동을 해왔지만 동부희망케어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가정 대상자들을 위해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경기남중연합회 성도 1천300여명은 최근 동탄지역에서 거리정화활동 등을 펼쳤다. ‘2012 새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연 이번 행사는 교회 최고의 행사답게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비롯 릴레이 헌혈, 김장나누기, 독거노인 등 돕기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하나님의교회는 글로벌 종교 단체로서 국경과 인종, 종교를 초월, 전세계적으로 해마다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선화(동탄1동)씨는 “무척 추운날 많은 분들이 참여 행사장이 열기로 가득했고 환경정화, 목도리 등 성품전달 등 모두가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오문섭 화성시의원은 “몹씨 추운데도 불구하고 1천300여명이 참가했다는 것에 놀랍고 기회가 되면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교회 관계자는 “하나님의 봉사의 깊은 뜻을 실천을 통해 세상에 널리 전파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2월 한 달 동안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축복받는 초경 맞이’ 행사를 펼쳤다. ‘축복받는 초경 맞이’는 도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비위생적으로 초경을 맞을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초경 위생관리 방법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초경맞이 교육은 적십자 보건강사들과 학교 보건교사들이 아동들에게 친환경 천연 위생 생리용품을 지원하고 여성의 생리와 성에 대한 교육 및 안전한 사용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들, 특히 초등학생들이 초경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청소년예술단이 오는 28일 오후7시 양평군민회관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보여줄 무료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청소년 합창단이 반딧불, 오솔길,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등을 부르며 청소년 쳄버앙상블은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과 쇼스타코비치 재즈 모음곡 2번 왈츠를 연주한다. 또한 우정 출연으로 서울 유니버셜오케스트라가 아기코끼리 걸음마,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연주하는 한편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청소년 합창단과 해금의 박범자가 호흡을 맞춰 공연을 펼친다. 예술단 관계자는 “음악을 좋아하고 노래부르기 좋아하는 청소년들이면 누구나 합창단원으로 활동 할 수 있다”며 “아이들과 함께 음악을 공유 할 수 있는 시간이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3급승진 ▲감사관 홍순석 ◇4급전보 ▲정책기획관 김광준 ▲행정관리국 총무과(교육파견) 김상건 ▲〃 〃 나영희 ▲〃 행정관리과장 박자흥 ▲〃 행정관리과 교육협력관 김선미 ▲〃 정보지원과장 윤예원 ▲〃 학교설립기획과장 이호근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총무부장 강현선 ◇5급전보 ▲감사관 김옥제 ▲정책기획관 김영일 ▲〃 한상환 ▲〃 김문곤 ▲교육정책국 교육과정기획과 이계영 ▲〃 평생교육체육과 이양호 ▲〃 〃 신명희 ▲〃 교원정책과 김수병 ▲행정관리국 총무과 민원담당 김학준 ▲〃 총무과(교육파견) 최용석 ▲〃 〃 김인숙 ▲〃 행정관리과 강신호 ▲〃 〃곽천규 ▲〃 〃 법무담당 백윤영 ▲〃 행정관리과 유병식 ▲〃 복지재정과 고동환 ▲〃 정보지원과 곽미혜 〃 정보지원과 유창호 ▲〃 학교설립기획과 최현옥 ▲〃 〃 이병준 ▲〃 교육시설과 이강우 ▲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 관리과장 강성일 ▲인천여자상업고 유효식 ▲인천체육고 조기철 ▲인천과학고 이광재 ▲인천디자인고 김재영 ▲학익여고 박난서 ▲계산공업고 김낙기 ▲연수여고 김미미 ▲인천생활과학고 이기선 ▲가림고 남상복 ▲가좌고 김성권 ▲인천원당고 윤흥수 ▲미추홀외국어고 이정님 ▲인천해송고 김규현 ▲인천송천고 서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 행복나눔단은 지난 24일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족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다음누리를 찾아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방한복을 선물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해피크리스마스! 한난 산타 다음누리에 오셨네’주제로 열린 이날 성탄절 이벤트는 지난달 지역난방공사 사회공헌 라디오 캠페인에 한 청취자가 보내준 기부금에 행복나눔단의 매칭그랜트를 더해 생활곤란 다문화가정에 방한용품으로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산타복장의 단원들은 “해맑은 미소를 한 아이들이 참 아름다웠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 행복나눔단은 다음누리에 매년 운영 다문화 가족센터 시설 개보수와 컴퓨터 등 전산기기 지원, 생활용품지원, 나들이 및 행사 시행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펴오고 있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수원지회는 지난 24일 오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2012 송년 사랑의 뮤직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뮤직 페스티벌에는 이평주 수원지회 회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인 실버악단 ‘레인보우’의 클래식 연주를 시작으로 턴어라운드 밴드, BNI댄스팀, 가수 태원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마술쇼, 마임, 서커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평주 회장은 “오늘 행사는 소외된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 그리고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라며 “매년 거듭할수록 모든 관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한마당 축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