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영흥화력발전소의 친환경 연료 조기 전환과 계양숲공원 조성 등 인천을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한 환경 공약을 내놨다. 유 후보는 인천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49%를 차지하는 영흥화력의 1‧2호기를 LNG로 조기 전환하겠다고 26일 밝혔다. 그는 상가‧학교‧공연장‧백화점 등 다중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스마트 실내 공기질 측정 시스템을 운영하고, 경유 시내버스의 전기‧수소차 교체 및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계양산 뒤쪽 롯데 소유 땅 166만㎡를 숲공원으로 조성하고 소래습지의 국가정원 지정, 계양산∼솔찬공원 무장애 둘레길 조성 등을 추진한다. 송도국제도시에는 G타워 옆 부지(송도동 24일대)를 이용해 지하 3층, 지상 33층 규모의 녹색기후 복합단지를 구축한다. 이곳에 녹색기후기금(GCF) 등 기후 관련 국제기구, 국제인증기구 등을 들어서게 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후보는 “승기‧장수‧굴포‧공촌‧나진포천 등 인천 5대 하천을 물놀이 수준의 수질로 복원하겠다. 한강수계물이용부담금을 활용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수도 정수장 고도화와 노후 상수도관 지속적 교체 등을 추진할 것”이라며 “환경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친환경 녹색도시…
인천시 연수구는 인천시 ‘2021년도 주·정차 환경개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 원을 받는다. 인천시는 지역 10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시민체감 불편민원 1위인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해 주차단속 및 주정차 환경개선 분야 전반에 대해 ▲주차질서 확립 ▲주차단속 역량 ▲주차단속 처분 ▲우수시책 등을 세부지표로 평가해 기초단체 별 순위를 결정했다. 연수구는 송도신도시 신규 입주로 인한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차량 증가, 중고차 수출단지 주변의 불법 주정차 문제 등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를 안고 있는 여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도 전 직원이 합심해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속을 통한 주정차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주차공간 확충 및 탄력적 주차구간 운영 등으로 보다 근본적으로 주·정차 민원 해소를 위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협력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6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ICT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기획·설계·생산·유통·판매 등의 전 과정을 통합하고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지능형 공장이다. ‘2022년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협력기업에 스마트공장 도입 컨설팅과 설비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기업은 IPA와 정부로부터 각각 1000만 원씩 모두 2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IPA는 이 사업을 통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5개 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왔으며 참여기업은 ICT 연계 재고관리, 공장 레이아웃 재구성 등을 통해 리드타임과 생산 불량률을 줄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8개 기업을 선정, 지원할 예정이며 모집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유형2’에 참여 가능한 소기업으로 신청기업 대상 정성·정량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기업성장지원센터-참여와 정보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공사 ESG경영
인천시 강화군은 강화섬쌀 ‘나들미’ 품종의 조기 보급 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최고 명품 브랜드 육성에 본격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강화섬쌀 ‘나들미’는 고시히카리, 추청 등 외래품종을 대체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원하는 최고품질의 고부가가치 쌀을 생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손잡고 농업인과 수요자가 함께 참여해 개발한 지역에 특화된 고품질의 벼 품종이다. 특히 미생물이 풍부하고 쌀의 품질이 좋게 하는 마그네슘 성분이 월등한 청정지역에서 거친 해풍을 이겨낸 강화섬쌀 ‘나들미’는 단백질 함량이 5.8%로 낮으며 찰지고 맛이 좋다.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전국 소비자 밥맛평가단에서도 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강화섬쌀 ‘나들미’ 품종의 조기 보급을 위해 올해 사업으로 1ha 규모의 채종단지를 조성했으며, 내년에는 시범재배 단지를 100ha로 확대하고 오는 2024년부터 우량종자를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 강화도 남부(화도면)와 북부(양사면)지역에 ‘나들미’ 농가실증포를 운영해 가공·유통 단계부터 수확 후 시식 평가까지 소비자의 평가를 받고 지역에 적합한 파종시기, 시비방법, 등숙률, 수확량 등의 자료를 수집해 농가에 보급할 방침이다. 군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는 송도국제도시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경제자유구역’을 원도심에 추가 지정받겠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옛 송도유원지 일대 유원지 지구에서 해제된 15만 평으로, 고 후보는 이곳에 인공지능(AI)과 SW 등 최첨단산업이 들어서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옥련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겠다는 구상이다. 옛 송도유원지 일대는 중고차수출업체들이 수출용 차량을 야적해 놓아 환경오염과 불법주정차 등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시 등은 2023년까지 인천 남항에 조성하는 ‘스마트 오토밸리’로 송도에 있는 중고차업체를 옮길 계획이다. 고 후보는 이들 중고차수출업체가 빠져나가면 유원지지구에서 해제된 15만 평을 첨단산업지구로 조성하고, 이 중 1만 평에 늘어나는 민원 수요에 맞춘 행정문화복합시설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고 후보는 옥련경제자유구역이 송도국제도시·남동산단과 삼각축을 이뤄 인천경제에 시너지효과를 불러오고, 지역 인재가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옥련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함께 일명 1기 신도시특별법에 연수구를 포함해 원도심의 재개발·재건축이 원활히 진행되면 정체된 원
앞으로 인천 연수구에 거주하는 제대군인들은 사회복귀금 명목으로 100만 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재호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는 26일 연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대에서 의무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제대군인들에게 취업과 복학 준비를 위한 사회복귀금 명목으로 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대군인들에 대한 사회복귀금은 지원 조례 제정을 거쳐 집행되며, 현재 연수구에서 1년 동안 제대하는 군인은 2400여 명으로 모두 24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호 후보는 이와 함께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기회를 늘리기 위해 ‘희망 청년기획단’을 설치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지역 기업들의 협조를 얻어 연수구 청년들을 우선 채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26일 지역의 노인복지관 등 3곳과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공영텃밭 수확물 나눔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갈월샘텃밭은 지난 10일 올해 첫 나눔으로 푸드뱅크 2호점에 수확한 시금치 40㎏을 기부했다. 6월부터는 감자, 고추, 가지, 완두콩, 강낭콩 등을, 9~10월은 무, 당근, 배추 등 김장용 채소를 각각 기부할 예정이다. 부영텃밭은 도시농업네트워크가 자원봉사 공모 지원사업을 통해 ‘가꾸고 나누는 공유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텃밭 분양자들은 부영텃밭 입구에 있는 냉장고에 수확물을 기부할 수 있다. 도시농업네트워크 소속 청소년 텃밭봉사단은 시민 82명에게 상추 12kg을 기부했다. 불사조족구클럽, 아버지보안관 등 단체와 개인 분양자들도 수확물을 기부했다. 구 관계자는 “공영텃밭 운영으로 주민들이 직접 키운 수확물을 소외된 주민들과 함께 나누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공영텃밭 나눔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지난 2017년부터 공영텃밭으로 갈월샘텃밭, 부영텃밭, 청천텃밭 등 모두 3곳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세계 월경의 날’(28일)을 계기로 개최되는 ‘제4회 월경박람회’에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후원을 받아 월경 용품 관련 기업들이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다양한 월경 용품을 소개하고 월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온라인 메타버스로 열리는 박람회에는 다양한 월경 용품이 전시되며, 월경과 여성 건강에 관한 산부인과 전문의의 강의와 성교육 등이 열린다. 요가‧명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서울여성병원은 건강한 월경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 병원이 9월 확장 이전하는 복합의료상가(아인애비뉴)에서도 여성을 비롯한 출산‧육아 용품점 ‘랄츠(Laltz)’가 들어서 출산은 물론 여성의 건강을 아우르는 다양한 용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익환 대표원장은 “이번 행사로 여성의 전 생애 주기 건강권과 월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25일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선박-육상 간 종합방재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대형선박에 실린 액화천연가스(LNG)가 인천LNG기지에서 하역되는 과정에서 강한 돌풍 때문에 하역시설이 파손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LNG 선박 및 하역설비 분리, 인명구조, 화재진압, 설비복구 등 네 단계로 진행됐다. 공사와 협력업체뿐 아니라 송도소방서, 해양환경공단이 참여해 재난 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인천LNG기지의 안전 관련 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안전협의체와 안전점검단 위원들이 모든 훈련과정에 참관해 공사의 재난대응역량을 확인했다. 안전점검단 이민철 단장(인천대학교 교수)은 “LNG 누출·화재, 작업자 해상추락 등 심각한 위험 상황에서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의 우수한 재난대응능력을 확인하게 돼 안심이 됐고,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가스공사 인천 LNG기지는 지난 1996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래 다양한 유형의 재난상황에 대비한 종합방재훈련을 분기 1회 이상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안전관리 역량 향상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창훈 인
인하대학교는 ‘제13회 KSCM 대학(원)생 산업응용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KSCM대상을 비롯해 6개 팀이 대거 동반으로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물류전문대학원 류한별, 이혜인, 이세린, 권수진 학생팀(지도교수 남대식)은 ‘수소 수요자의 통행패턴과 에너지 접근성을 고려한 수소공급망 최적 설계’에 대한 연구로 KSCM대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수소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고속도로에 설치될 수소충전소의 최적 입지와 개별 충전소의 수소 공급량을 제안했다. 충전소 접근 시 경로우회를 최소화하고 충전소 이용자 수를 극대화를 한 수학적 최적화 모형을 설계해 에너지 접근성에 대한 공정성도 확보했다. 아태물류학부 최원석 학생 외 5명으로 구성된 팀(지도교수 박민영)은 용량제약이라는 조건하에서 재활용 수거차량의 최적경로를 모델링해 대학생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물류경영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성과로 인정받았다. 대학원생 부문 은상을 수상한 물류전문대학원 김진재 학생 외 3명이 함께한 팀(지도교수 남대식)은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한 라스트마일 배송시스템을 제안했다. 빅데이터에 기반한 동적 시뮬레이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