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홍 국민의힘 인천 부평구청장 후보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와 지역 현안을 논의 했다. 유 후보는 지난 9일 원 내정자와 만나 부평구의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부평미군기지 포함 165만㎡ 규모 미니스마트신도시 구상 계획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부평환승센터 조기 개통 등을 건의했다. 유제홍 후보는 "부평은 용산과 함께 국내 최대 미군기지가 있던 곳이다. 캠프마켓을 비롯한 3보급단, 산곡5·7구역 재개발사업, 화랑농장, 우성, 현대 등 165만㎡ 규모의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며 "미니스마트신도시급 개발계획이 부평 발전에 최대 관심 사항이다. 중앙정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도심 슬럼화로 부평구의 인구가 10만 명 감소했다. 원도심 발전을 위한 대대적인 도시 정비가 필요하다"며 "결국 규제완화가 필수적인데, 이를 위한 제도정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내정자는 "난개발을 막을 좋은 방안이 될 것 같다"며 "부평 미군부대를 포함한 미니스마트신도시 개발계획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정부 차원에서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성공적인 개발계획으로 부평구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좋은 본보기가 됐으면
전국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가 6·1 지방선거의 노동권 확보 정책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는 10일 오전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 지방선거의 사회 공공성 강화 노동권 확보를 위해 6대 핵심요구와 28개 정책을 공표한다”고 밝혔다. 6대 핵심 요구안은 ▲공공부문 민주적인 운영 ▲좋은 일자리 확대 ▲노동자 시민이 안전한 지역 ▲기후위기에 맞서는 정의로운 전환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노동권 강화 ▲대중교통 안전성-공공성 강화 및 종사 노동자 보호 등이다. 노조는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이 ‘자회사 범람’으로 파탄 난 상황”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110개 국정과제 중 비정규직 대책은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민주적 공공기관 운영을 위해 노동이사제 운영 개선 및 조례 개정과 출자 출연기관 경영평가를 ‘공공성 운영 평가’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좋은 일자리 확대를 위해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용역형 자회사 고용 구조 개선을 요구했다. 이밖에 시장과 기초단체장의 안전보건 책무 강화, 돌봄노동 조례개정 및 이행, 지하철 무임승차 등 공익 서비스비용의 국비 지원과 지
수도권 유일의 국제해양포럼인 ‘인천국제해양포럼(IIOF)’이 인천에서 세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인천시는 오는 7월 21~22일 양일 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2)’이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포럼 준비를 위해 기획위원회 발족식이 열렸는데 기획위원장에는 박종태 인천대 총장, 기획위원으로는 권평오 한국해양대 석좌교수와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김현정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재아 인도네시아 창조경제관광부 한국지사장, 강성호 극지연구소장, 이호철 인천대 부총장 등 각계 전문가 7명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포럼의 구성 및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를 통해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박 위원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포럼 착수보고와 함께 기조연사 선정 및 연사 구성 등을 논의했다. 포럼은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The World Calls, The Ocean Waves)’를 대주제로 전야제, 개회식, 기조연설, 5개 정규세션과 1개의 특별세션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특히 세계무역 질서와 해운물류 산업의 변화에 대해 집중 살피고, 지속가능한 선진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ESG 경영 전략에 대한
인천공항에서 탑승객 자신들의 수화물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확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출발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위탁수하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운영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2020년부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이스타항공과 함께 ‘수하물 위치추적 서비스’를 시범운영 해왔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항공수요 회복에 맞춰 5월 4일부터 모든 항공사를 대상으로 공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수하물 위치추적 서비스는 인천공항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필수 정보를 입력하면 수하물의 탑재 여부와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승객이 탑승하는 항공편에 본인이 부친 수하물에 대한 정상 접수여부, 개장검색 진행상태, 항공기 탑재 여부 등을 제공한다. 공사는 인천공항의 국산화 기술 개발 시스템인 AirBRS를 기반으로 항공사․지상조업사․수하물 분류시스템 등 수하물 처리 흐름에 따른 모든 정보를 종합하여 여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여객 편의가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욱 인천공항 사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인천공항에서 여객들이 수하물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것”이
인천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온정 The함’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 온정 The함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직접 밑반찬을 만들고 집 앞까지 배달해 소외계층 완부를 확인하는 대표적인 공단 사회공헌활동이다. 행사는 공단 관계자 약 25명이 참여했으며 용현동 행정복지센터와 미추홀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선정된 복지 사각지대 이웃 60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 김성규 공단 이사장은 “힘들고 외롭게 생활하는 이웃에게 직접 만든 반찬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공단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달을 맞이해 놀이동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제한됐던 문화 활동이 3년 만에 재개되면서 야외 활동을 하지 못한 청소년들 스트레스 해소와 청소년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놀이동산 문화체험을 통해 비대면 수업으로 센터에서 만나지 못했던 청소년 18명이 조별로 다양한 미션 활동을 수행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 청소년은 “온라인으로만 만났던 친구들을 직접 만나고 함께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 국립횡성숲체험과 한국문화재단 문화재 체험 등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사항은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728-6845)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주안3동 사미어린이공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2곳에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사업은 인천형 도시재생 더불어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사업구역 주민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진행됐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기존 횡단보도 신호등에 LED 바닥 신호등과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설치해 횡단보도 이용자에게 주의를 환기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야간시간 차량 운전자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사업 대상지는 어린이집, 유치원 및 사미어린이공원 등 아동이 이용하는 시설이 많고 인근 대단지 아파트가 신축됨에 따라 차량 및 유동인구 통행량이 대폭 증가할 예정으로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스몸비(스마트폰+좀비)’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도로 이미지 개선에 대한 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구는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사미경로당 리모델링 및 특화골목 조성사업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지속적인 정비와 개선으로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어린이 보행안전에 만전을 기해 교통사고 없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 수 있
인천시 동구는 오는 31일까지 비대면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 위험군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24주 간 건강·운동·영양의 분야별 전문가가 1: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건소 방문 검진 3회를 제외하면 모든 서비스가 모바일을 통해 이뤄지므로 평소 직장생활로 인해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 30∼50대 성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다.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았거나 약물 복용 중인 사람을 제외한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동구 주민이나 직장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언제, 어디서나 ICT를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신의 건강을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어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최근 매화마을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매화마을 지역자원 발굴 및 브랜드 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매화마을 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화마을 도시재생 사업지역의 자원 현황과 이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헀다. 구는 ‘주민주도형 지역특화 재생’을 목표로 송림2동 55-4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매화군락지, 만취당 등 근·현대 역사자원을 활용해 ▲마을브랜드화 ▲특화골목 조성 ▲만취학당 운영 등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매화마을 지역자원 발굴과 브랜드 개발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다”며 “도시재생예비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화마을의 고유 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해 향후 주민 선호도 조사와 주민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연수구 사회복지시설 등 23개 기관을 방문해 재활용 화분(372개) 나눔 행사를 펼쳤다. 공단은 구민들로부터 가정에서 안 쓰는 화분을 수거한 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와 함께 선별·세척·식재작업을 거쳐 재활용한 화분을 어린이집, 경로당, 장애인복지기관, 다문화가정, 사회복지기관 등을 찾아가 실내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했다. 너머인천고려인문화원의 차예카테리나씨는 “재활용 화분들로 집안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고 반려식물과 함께함으로써 타지에서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주민 박모(53)씨는 “그동안 집안에서 방치되고 있던 화분이 재활용돼 어린이·노인·장애인분들께 전달돼 뿌듯하다”며 폐화분을 기증해주었다. 한편 공단은 8월 중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폐화분 업사이클링 2차 나눔사업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