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8일 ‘세계 놀이의 날’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지친 영유아 가정을 위해 나선다. ‘세계 놀이의 날(World Play Day)’은 어린이의 놀 권리를 옹호하고 놀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0년 5월 28일부터 시작된 국제적인 기념일이다. 센터는 즐겁고 행복한 놀이문화 정착과 영유아의 행복추구권 실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5일부터 나흘간을 ‘세계 놀이의 날’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번째 행사는 양육자와 보육교직원의 놀이 인식 개선을 위해 자연놀이 전문가인 놀궁리 고무신학교 조재경 대표를 초청, ‘자연에서 놀자’를 주제로 26일에 교육을 진행하며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구)과의 협력으로 이뤄진다. 또 연수구 영유아와 부모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아빠랑 놀자-신체활동, 엄마랑 놀자-유리드믹스 오감체험 놀이’를 25일, 27일 각각 대면 체험활동으로 진행한다. 세 번째 행사는 28일 코로나19로 자유롭게 놀이하지 못했던 영유아 가정의 놀이 갈증 해소를 위해 영유아 가정이 자유롭게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신나게! 즐겁게! 행복하게! 놀이터’를 진행해 진짜 놀이의 즐거움을 경
올해 인천의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률이 모두 80%를 넘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4월 9일 진행된 올해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10일 발표했다. 초졸 검정고시는 204명이 응시해인 194명이 합격해 95% 합격률을 보였다. 중졸 검정고시는 313명이 응시해 82%인 257명이, 고졸 검정고시는 1128명이 응시해 84%인 948명이 합격했다. 각 고시별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의 이모씨(74, 여), 중졸에 정모씨(79), 고졸이모씨(76)다. 합격자는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합격증서는 오는 1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 검정고시지원실에서 배부한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후 인천광역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인터넷 민원서비스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e음 캐시백 추가 지원사업이 지역 위기업종의 매출증대를 유발한 것으로 분석됐다. 10일 인천대학교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 11~12월 실시한 ‘유통 사각지대 업종에 대한 인천e음 캐시백 지원사업’이 ESG경영의 모범적인 실천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해당사업의 성과분석에 관한 정책 대토론회가 11일 인천대 교수회관에서 열린다. 토론회 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법론으로서의 기업 ESG경영이다. 정승연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양준호 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소장이 주제 발표를 맡았다. 또 윤호중 캠코CS 사장과 변영환 인천시 인천e음 운영팀장, 조종호 인천공항공사 ESG경영팀장, 지주현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처장, 백길진 인천 남동구 노래방협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이번 토론회에서는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의 ESG 대응사례의 시사점에 대한 논의 ▲지역밀착형 ESG 경영모델 구축 ▲공공기관의 지역내 공동체 부(Community Wealth) 구축 기여와 ESG 전담조직의 확대 ▲ 사회복지영역에서 ESG 경영 제언 등 공공기관의 ESG경영에 관한 향후 과제도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공항공사는 공기업 ESG경영 사업의…
인천시는 11일 입양의 날과 11일부터 17일까지 입양주간을 맞아 제17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입양! 행복한 가족 만들기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기념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입양가족 외에도 입양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유튜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념행사는 입양문화 발전과 인식개선에 앞장선 입양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온라인 응원 메시지와 온라인 버블쇼 및 레크레이션 등 어울림의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부터 매달 지급하는 양육수당도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하며 입양가족에게 200만 원의 입양축하금(가정법원 입양확정일 2022년 1월1일 이후)도 지급한다. 입양아동양육수당은 아동수당, 영아수당·보육로 지원 등과는 별개로 입양가정에 추가적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아동이 만 18세가 되기 전까지 지급 받을 수 있다. 또 인천시청역 외 6개 지하철 역사에는 입양 주간 기념포스터 홍보를 통해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 할 계획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보호가 필요
미국 및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셀트리온이 직판을 확대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램시마’를 통해 구축한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추가 비용 없이 회사의 모든 제품으로 직판 확대가 가능하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유럽 주요 시장에 전략적 거점인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수년 간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업하면서 축적한 의약품 마케팅 및 판매 노하우를 활용해 시장의 니즈(needs)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것이 직판 확대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트룩시마’(리툭시맙), ‘허쥬마’(트라스투주맙) 등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직판도 본격 돌입해 유럽 항암제 시장의 90%까지 직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가격 경쟁력 확보로 시장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 올 연말에는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용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이 유럽 출시를 앞두고 있어 항암제 포트폴리오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램시마’,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 자가면역질환 제품군에 이어 항암제 제품군이 직판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되면서 번들(bundle) 판매 등 보다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입찰 경쟁
이영훈 국민의힘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는 10일 미추홀구 주안동 선거사무소에서 일자리 정책이 포함된 경제공약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민생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의 경제공약은 주요 5대공약 중 도시재생 분야의 한 축으로, 산업 재 전환부터 청년 일자리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다. 우선, 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과 환경개선사업 공약을 내놨다. 이 후보는 주안 국가산단에 첨단업종을 유치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구조고도화 사업, 주차장 확보, 소공원 조성사업도 약속했다. 또 목재공단 등 지방 산업단지에 인천시와 협력해 새로운 기업의 유치를 추진하고, 미추홀구 청년채용시 지방세 감면은 물론 현금지원 채용 인센티브제도 도입할 뜻을 내비쳤다. 은둔청년, 실업청년을 위한 청년창업커뮤니티 설립, 은퇴한 플러스 세대 구직지원사업,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노인이 노인을 지키는 생명지킴이 사업 등도 경제공약에 추가했다. 이 후보는 "민생에서 일자리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의 복지증진을 위한 공약을 선보였다. 김 후보는 반려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견을 배려하고 함께 사는 반려견 문화 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려견에게 부여된 생명권도 존중받을 수 있는 반려견 생명 윤리가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미추홀 반려가족행복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세부 이행 사항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반려동물 문화교실’ 시행 ▲주민 대상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교육 실시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Pet loss)을 호소하는 반려인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 제공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전문교육 지원 ▲문학산 반려견 놀이터를 활용한 행동교정 교실 운영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모든 존재하는 생명은 그 자체로서 존중의 대상이라는 생명권을 지닌다”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기준 미추홀구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2만 3328마리로 1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 또한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정창규 인천시의원 예비후보(미추홀구 제2선거구)가 ‘원도심 균형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지난 9일 원도심 균형발전과 관련, ‘승기천 자연생태하천 복원’, ‘주안2·4동 일원 재개발 촉진’ 등을 통해 인천의 중심으로 다시 도약하는 주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승기천 자연생태하천과 물길 복원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속 친환경 수변공원 조성하고, 이를 통해 주안동 일대 상습 침수 지역 예방하겠다”며 “주안2·4동 일원 재개발 촉진을 통해 지역 내 주민·조합들의 현안문제 해결하고 지역주민과 적극적 소통 방식으로 재개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도심 주민들에게도 하늘을 담는 승기천을 그릴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보여줘야 한다”며 "지난주 인천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주안2,4동 일원 재정비촉진지구 지정(변경) 및 재정비촉진계획(변경)’ 안건이 조건부 통과되면서 재개발 추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고 완성 시키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의회가 장애인들의 의정활동 관람 및 의회 청사 이용을 위해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10일 시의회에 따르면 장애인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본회의장 출입문 확장, 장애인 방청석 설치, 점자블록 교체, 장애인 화장실 출입문 교체 및 장애인 주차장 도색 등의 정비를 최근 마무리했다. 지난달부터 진행한 의회 청사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공사를 통해 본회의장 내 휠체어 출입이 가능하도록 출입문을 확장하고 주름문이었던 장애인 화장실 출입문을 미닫이문으로 교체했다. 색이 희미했던 장애인 주차장도 도색을 끝냈다. 또 본회의장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수동형 이동식 휠체어 경사로’를 비치하고 본회의장 4층에 장애인 방청석을 설치했다. 본관·신관 건물 내 점자블록 교체와 설치도 이뤄졌다. 시의회 청사는 지난 1991년 준공 후 30년이 지나면서 장애인 편의시설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지난해 상반기 실시했던 인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컨설팅 결과를 반영, 이번에 장애인 편의시설 공사를 추진했다. 신은호 의장은 “청사 시설의 미흡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장애인들은 물론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의회를 방문·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인천서부소방서는 오는 17일까지 3회에 걸쳐 원적산과 천마산 일대에서 봄철 산악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행 중 안전사고 예방과 구조대원의 신속한 인명구조 등 산악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대시민 산악사고 안전캠페인도 병행됐다. 주요 내용은 ▲추락, 낙상사고 등 사고유형별 구조기술 습득 ▲구조장비 조작 숙달 및 인근 산악지형에 맞춘 구조기법 연찬 ▲사고자 부상부위별 응급처치 교육 ▲대시민 산악사고 안전캠페인 등이다. 차정석 119구조팀장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를 대비해 다양한 유형별 구조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며 “무리한 산행은 사고로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준비와 안전수칙 준수로 즐거운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