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수원회생법원과 캠코·국민행복기금 채무자의 성공적인 개인회생에 협력하기로 했다. 19일 캠코에 따르면 양 기관은 국민행복기금 등 캠코 채무자가 회생절차를 성공적으로 졸업하고 조속히 정상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개인회생 전반에 걸쳐 협력방안을 마련했다. 수원회생법원은 관할 내 캠코 채무자를 대상으로 개인회생 사건 전담 재판부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회생 신청부터 인가까지 패스트트랙(Fast-Track)으로 진행, 신속한 회생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캠코는 채무자 개인회생 상담 및 신청 비용을 지원하고, 회생절차 성실이행 시 긴급 생활자금 대출을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회생절차 이행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하지 않은 중위소득 125% 이하 채무자다. 캠코 고객센터를 통해 대상 여부 확인이 가능하며, 대상자에 해당될 경우 캠코와 협약을 맺은 가까운 대한법률구조공단 센터를 방문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개인회생의 지역별 편차 해소를 위해 지난 3월 1일자로 설립된 수원회생법원은 전문도산법원으로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개인회생 신청부담 경감과 전담재판부 활성화로…
우리은행이 직원들이 원하는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AI 지식상담 시스템'을 도입한다. 우리은행은 비정형 데이터 AI(인공지능)모델을 활용해 자연어 처리 기반의 지식검색 및 상담 서비스를 구현하는 'AI 지식상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해부터 상품설명서, 규정, 공문, 게시 등 1000만 건 이상의 비정형 데이터를 AI 학습이 가능한 형태로 자산화하고, 자연어 처리 기반의 통합검색 및 상담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추진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직원들이 원하는 정보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고객 서비스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생성형 AI의 단점인 환각현상(AI모델이 틀리거나,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된 답변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제시하는 현상)을 보완하기 위해 상세 문단까지 자연어 검색이 가능한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생성형 AI 모델이 검색 결과를 참조해 진실성 높은 답변을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꾸준한 학습과 피드백으로 최신 오픈소스 기반의 생성형 AI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정보보안 강화와 비용 효율화 등을 동시에 실현했다”며 “챗GP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신상품 카드의정석 3종(카드의정석 에브리원·카드의정석 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카드의정석 에브리체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9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직전 5개월간 우리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고객은 12월 말까지 ‘카드의정석 에브리원’카드를 이용하면 10만 원 한도 내에서 4%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의정석 에브리원’ 카드는 무제한 1% 할인에 50만 원당 5000원 추가할인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12월 말까지 해당 프로모션으로 4% 추가할인을 받아 최대 6%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최대 2만 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국내, 해외 목표달성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국내외 목표금액 달성 시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추가로 전기요금, 가스요금 등 신규 자동납부 시 최대 3만 원을 지급한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항공권 최대 15% 할인행사와 일본 해외가맹점과 아고다 등 호텔예약플랫폼 즉시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카드의정석 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의 경우, 해외결제 수수료 1.3%가 면제돼 해외가맹점 이용시 중복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특정업종이나 가맹점에 국한된 혜택으로 소비
신한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경영 및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27일과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 ‘뱅버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교환, 통장정리 등 간단한 업무처리가 가능하고 자동화기기(ATM)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한은행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자금운영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위해 15조 원(신규 6조 원, 기한연장 9조 원) 규모의 자금을 다음 달 13일까지 지원한다. 신규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10억 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향하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이동점포 운영과 금융지원을 시행하게 됐다”며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모든 고객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수협중앙회가 운영하는 국내산 신선식품 전문 쇼핑몰 수협쇼핑이 추석 명절을 약 일주일 앞두고 할인율을 10% 더 높였다. 수협쇼핑은 이달 28일까지 ‘2023년 대한민국 수산대전 추석맞이 수산물 할인대전’에서 할인율을 기존 20%에서 30%로 증액한 할인쿠폰(한도 2만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추석 명절 물가 안정과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정부의 이 같은 할인지원과 함께 수협쇼핑 자체 할인을 지원받으면 특가에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정상가 13만 5000원인 완도활전복(1.5kg, 20미)은 수협쇼핑 할인가인 5만 1800원에서 할인쿠폰 30%를 적용하면 3만 6260원(할인율 73%)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수협쇼핑은 오는 22일까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수산물을 10개씩 구매할 때 마다 상품 1개를 더 주는 ‘10+1 증정행사’도 진행 중이다. 수협쇼핑 측은 이번 추석 명절 시즌에는 오는 21일부터 택배 배송이 순차적으로 마감돼 늦어도 24일까지 주문해야 추석 전에 상품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수협쇼핑 관계자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택배 마감 전에 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화성향남2 등 4개 지구의 건설임대주택 509호를 화성시 관내 중소기업체 근로자들을 위한 기숙사로 공급한다. LH는 19일 화성시와 화성향남2지구 18단지에서 관내 중소기업체 근로자 기숙사 입주기념식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지난 6월 경기도에서 기업체수가 가장 많은 화성시 근로자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LH의 건설임대주택을 기숙사로 공급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기업체 선정부터 계약까지의 후속절차가 진행된 끝에, 화성향남2 등 4개 지구 7개 블럭의 건설임대주택 509호가 화성시 관내 중소기업체 211개 사의 기숙사로 공급되게 됐다. 이번 입주기념식에는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 갑)을 대신해 참석한 백승재 보좌관을 비롯해 권세연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부회장,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과 입주기업체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숙사 공급은 화성시와 LH가 힘을 모아 지역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주택을 공급해 지역상생을 실현하기 위함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이번 기숙사 입주로 근로자들은 주거비 부담을 덜고 근거리 통근을 할 수 있게 됐
올해 지스타에 복귀를 선언한 대형 게임사 목록이 공개되면서 '역대급' 게임 축제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개막을 두 달 앞둔 지스타 2023은 역대 최대 규모 개최를 확정지은 상태로, 그동안 잠잠했던 게임사들의 참가가 두드러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8년만에 엔씨소프트와 스마일게이트가 복귀를 선언한 데 이어 웹젠이 7년만에 출격한다. 또 드래곤플라이와 구글플레이가 4년만에 지스타 참석을 확정지었다. 그간 지스타에 참석하지 않았던 참가사들이 잇따라 복귀를 선언한 것은 각 게임사의 대작을 공개하거나 사업방향의 변화를 대중에 선보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는 자사 유명 IP인 '리니지'를 벗어나 다양한 장르의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지스타는 엔씨소프트의 향후 사업방향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엔씨소프트는 그동안 B2B 및 게임 스타트업 후원 형태로는 지스타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으나 B2C관을 꾸린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 B2C관에서 시연 중심 대규모 부스를 꾸릴 예정이다. 예상 출품작으로 루트슈터(3인칭 슈팅) 'LLL', 난투형 액션 '배틀크러쉬', M
코웨이가 19일 스마트한 기능과 공기 청정 성능이 강화된 ‘노블 공기청정기2’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처럼 간결한 직선 구조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강화된 필터 성능과 원하는 대로 공기 방향을 바꾸는 에어 팝업 모션, 사용자를 고려한 다양한 스마트 기능까지 제품 성능부터 사용 편의성까지 모두 개선했다. 절전 기능인 ‘에코 커넥트 모드’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도 강화했다. 해당 기능은 실내 오염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공기를 청정한 뒤 상황에 맞춰 소비 전력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평소 사용되는 전력 사용량(풍량 1단 기준)을 최대 50% 절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PM 1.0 센서를 적용해 극초미세먼지 농도와 가스·습도·온도 등 실시간 실내 공기 상황을 세밀하게 감지해 알려준다. 또 청정팬에 UV-C LED 살균 모듈을 장착해 위생 관리 기능까지 강화했다. 노블공기청정기2는 청정 면적 기준 67㎡와 53㎡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새로 선보이는 가든 그레이 컬러를 비롯해 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임페리얼 브라운, 페블 그레이 등 자연을 모티브로 한 5가지 색상을 소비자의 취향과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블 공기청정
유가가 오르면서 지난달 카드사의 주유 매출이 전월보다 1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 탓에 주유소 방문 시 한꺼번에 기름을 많이 넣으려는 고객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BC카드가 19일 발행한 'ABC 리포트’ 8호에 따르면 지난달 발생한 국내 주요 업종에서의 전체 매출은 전월 대비 2.0%,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했다. 코로나19 시점(2020년 8월) 대비 매출은 8.0% 증가했다. 국내 평균 유가가 전월 대비 8.3% 오르는 등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여름철 내내 지속된 기록적인 무더위의 영향으로 주유∙문화∙숙박 등 3곳의 매출은 전월 대비 상승했다. 반면 고유가, 무더위 등 사회∙환경적인 이슈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업종은 대부분 전월 대비 매출이 하락했다. 8월 발생된 주유 매출은 전월 대비 10.4%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은 15.0% 감소했다. BC카드 측은 주유소 방문 시 한번에 가득 결제하려는 고객과 항공권을 미리 결제(선발권)하는 고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BC카드 관계자는 “고유가가 지속됐지만 완만하게 상승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단기간 내 10% 가까이 급등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
▲김덕현 씨 별세, 김원경(IBK투자증권 강남센터 영업이사) 씨 부친상 = 19일, 문경제일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 054-550-7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