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포럼 경기남부지부 안산지회는 최근 단원구 고잔동 루체웨딩홀에서 지회장 이·취임식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신임 지회장을 맡은 조병하 영신레텍㈜ 대표이사는 “공부하는 포럼, 바른 포럼, 따뜻한 포럼이라는 원칙 아래 충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일깨워 주는 역할과 지속적인 후배 양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회장 이·취임식에 이어 포럼 회원 자녀 초·중·고·대학생 1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충청포럼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충청인들이 경제, 복지, 환경 등 국가적 의제와 고향 발전을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토론하고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후배 양성을 위해 1만9천여명의 학생들에게 18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화성상공회의소(회장 민종기)는 최근 화성상공회의소 4층 대연회장에서 신축회관 준공기념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 행사에는 상공회의소 회원업체 대표 및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 국내 최고의 교향악단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을 초청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박은희 음악감독의 소개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에서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와 핸델의 작품을 연주하고 청산을 살리라, 눈 등의 가곡을 선보이며 기업인에게 깊어지는 겨울밤 뜻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민종기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해 화성상공회의소는 숙원사업이었던 신축회관 준공을 비롯해 IGM CEO 교육과정 개설 등 양과 질적인 면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며 “회원사들의 지원과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 중소기업 지원의 허브 및 메카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최근 수동지역대에 구급차를 배치, 신속한 대처와 보다 수준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남양주소방서는 10개 구급대에 58명의 구급대원을 배치해 2012년 11월 말 기준 20,455건의 구급출동으로 14,737명의 환자를 이송해 하루 평균 45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고양경찰서는 17일 고양마루에서 노혁우 서장을 비롯 각 과장 및 지구대장·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성과분석 및 2013년 중점추진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노 서장은 이날 “올해 잘된 점과 미흡한 점을 자체평가·분석해 2013년 업무추진에 반영하고 시민들에게 질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과천소방서(서장 이기풍)는 17일 과천정부종합청사 전투경찰 6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화재발생시 행동요령과 올바른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안전사고 방지, 심폐소생술 등으로 진행됐다. 이성민 일경은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을 체험하니 유사시 대처능력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회장 오보환)가 계속되는 건설경기 불황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최근 화성시 인재육성재단에 5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는 이번 장학기금 전달이외에도 2012년 한 해 동안 지역아동센타 체험활동비 지원(매월 60만원), 전곡항요트대회 봉사, 불우이웃성금 기부, 독거노인 거주 주택 시설 보수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적극 참여하고 있다.
광주경찰서(서장 이문수)는 최근 광주시와 협조해 북한이탈주민들을 보건서로 초청,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은 “경찰서에서 이렇게 건강까지 보살펴주고 걱정해 줘 감사하다”며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이문수 서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우리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양주시> ▲맑은물환경사업소 신설 준비단장 민무식 ▲교육문화복지국장 겸 백석신도시추진단장 이성호 ▲산업환경국장 겸 도시개발사업단장 남상우 ▲행정지원국장 곽홍길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 ▲기술혁신국 기술정책과 서기관 이태원 ▲기술혁신국 기술정책과 서기관 이채영 ◇서기관 승진 ▲창업벤처국 벤처정책과 기술서기관 조희수 ▲경영판로국 공공구매제도과 서기관 심재윤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서기관 강봉수 ▲전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기술서기관 이광식
여주 평생학습센터는 디자인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 및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 5일제 수업시행에 따라 토요일을 문화예술 활동의 날로 조성·정착하고자 ‘토요 창의디자인대학’ 을 운영해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군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토요 창의디자인대학’을 지난 10월27일부터 12월8일까지 총 7회를 운영하면서 생활주변의 자연과 공간의 디자인 이론교육, 일상용품을 관찰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실습교육을 통해 시계 만들기, 생활표지판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디자이너의 현장감 넘치는 디자인 특강 등 참신하고 다채로운 수업이 진행돼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 및 적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토요 창의디자인대학 운영으로 관심은 있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디자인 교육을 공공도서관에서 진행함으로써 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읽는 곳이 아닌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군포시에 추운겨울 후끈한 사랑을 전달하는 ‘런닝맨’이 떴다. 군포시자원봉사센터는 한세대 사회봉사센터, ‘아랫집윗집사이에’ 가족봉사단과 함께 지난 15일 ‘2012 연탄배달 런닝맨’ 활동을 펼쳤다. 가족봉사단과 한세대 학생으로 구성된 70여명의 ‘런닝맨’들은 이날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후원으로 마련된 1천800여장의 연탄을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4가정으로 배달했다. 초겨울부터 밀어닥친 강추위에 난방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런닝맨들은 연탄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했다. 이른 아침부터 엄마, 아빠를 따라나선 중·고등학생들이 모자와 목도리로 꽁꽁 싸맨 채 추위도 잊고 연탄배달에 몰두했다. 부곡동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는 92세 할아버지댁과 대야미동 독거노인 가정은 한세대 학생들이 맡았다. 배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연탄을 사용해 보지 않아 익숙치 않은 일이었지만 우리가 좀 더 꼼꼼히 챙겨야 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