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중국 서비스 시작을 앞둔 데브시스터즈가 실적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월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은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의 판호(게임 서비스 허가권)를 발급했다. 중국 길이 열리자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 서비스 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23일까지 중국에서 '쿠키런 킹덤' 2차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 중이다. 중국 현지 초반 반응은 긍정적이다. 중국 주요 앱마켓 '탭탭' 및 소셜 미이더 '웨이보' 등에서 예약순위 1위에 올랐다. '쿠키런: 킹덤'의 중국 출시 예정일은 CBT 종료 이후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데브시스터즈가 연내로 '쿠키런: 킹덤' 중국판을 선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CBT 종료 이후 테스트 기간 동안 생성된 데이터 및 현지상황을 고려해 추후 서비스 계획이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서 '쿠킹덤 대박' 재현되나 '쿠키런: 킹덤'은 적자를 이어가던 데브시스터즈의 분위기를 단번에 반전시킨 흥행작품으로 꼽힌다. 2014년 데브시스터즈는 코스닥에 상장한 이래로 6년간 적자가 지속
금융권 종사자의 10명 중 9명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추진됐던 금융정책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가를 점수로 환산하면 100점 만점에 평균 17.5점이었다.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 결성한 '양대노총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이하 금융공투본)'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윤석열 정부 금융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금융공투본은 여론조사기관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지난 7월 17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약 한 달에 걸쳐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1800명의 양대 금융노조 조합원(은행업 500명, 카드업 500명, 보험업 393명, 증권업 64명, 공공 및 기타 유관기관 343명)이 참여했다. 조사는 설문 참여 의사를 조유한 조합원 대상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자의 89.7%는 현 정부의 금융정책 전반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응답자 중 60%는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은행업(93.2%)과 증권업(90.6%)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의 평가 응답을 점수로 환산할 경우 100점 만점
▲ 배부임 씨 별세, 황성식(전 신도리코 부회장)·성혜·영혜·정혜·미혜·희정 씨 모친상, 전우종(SK증권 대표이사 사장)·강인순(전 노비타 대표이사)·이보영(한국항공대 명예교수)·이동수(전 엔지니어링공제조합 본부장)·강희원(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대표)씨 빙모상, 김현숙 씨 시모상 = 1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16일 08시, 장지 새문안교회 추모관, ☎02-3410-3151
▲김정우 씨 별세, 조경선(신한DS 대표이사) 씨 남편상, 김창현·동준 씨 부친상 = 일산백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6일 09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31-910-7444
정부가 중국의 수출통제 보도 이후 2021년 '요소수 대란'이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자 주요 수입·유통업체 및 유관기관들과 공급망 점검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롯데정밀화학, 블루텍, 성홍 등 치량용 요소 수입·유통업체,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및 KOTRA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공급망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요소수 수입업계는 "현재 차량용 요소 재고는 민간 재고 55일분, 조달청 비축 15일분 등 총 70일분이 확보돼 있다"면서 "향후 2.5개월분에 해당하는 수입 계약도 이미 체결돼 있어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수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 요소수 재고량으로 11월 말까지 공급을 충당할 수 있으며, 내년 2월 물량까지도 수입 계약이 체결돼 순차적으로 입고될 예정이라는 얘기다. 수입업계는 또 "요소 수출 중단 명령 외신 보도가 나온 지난 7일 이후에도 중국 생산업체와 국내 기업이 정상적으로 신규 계약을 체결 중"이라며 "동남아, 중동 등 수입 대체처도 이미 확보돼 있다. 유사시를 대비해 도입을 타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유통업계에선 제2의 요소수 대란을 우려한 소비자들의 사재기로 요소수 수요를
올 7월 기준으로 국가 채무가 1098조 8000억 원까지 늘어났다. 나라 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68조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경기 하강으로 세금이 예상보다 덜 걷히면서 당초 정부가 예상한 올해 적자 전망치(58조 2000억 원)보다 적자폭이 10조 원가량 불어났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재정동향 9월호’에 따르면 올해 1~7월 관리재정수지는 67조 9000억 원 적자로 집계됐다. 이 기간 정부 총지출은 391조 2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조 1000억 원 감소했다. 코로나19 대응 사업과 소상공인 손실 보상이 종료되면서 지출이 감소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정부 총수입도 353조 4000억 원에 그쳐 전년 동기보다 40조 7000억 원 줄었다. 국세 수입이 217조 6000억 원으로 43조 4000억 원 감소한 영향이 컸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7월 말 기준 37조 9000억 원 적자였다.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4대 사회보장성 기금 수지를 차감해 정부의 실질적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67조 9000억 원 적자였다. 한 달 전보다 적자 규모가 15조 원 감소했다. 다만 여전히 정부가 예상한 올해 연간 적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시장이 열기를 띠는 가운데 한 달 새 전국적으로 1순위 청약자 수가 8만 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8월 전국 1순위 청약자 수는 17만 340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7월(9만 2329명)과 비교하면 한 달 새 8만 1072명이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일반공급 물량은 오히려 1524가구 줄면서 청약 경쟁률은 7월 평균 9.35대 1에서 8월 20.77대 1로 두 배 이상 상승했다. 1순위 청약자 수는 2월 이후 6개월째 연속 증가 중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5만 2989명, 1만 4271명의 1순위 청약자 수가 늘었다. 전체 청약자 증가량의 82%가 서울·경기에서 나온 셈이다. 서울에서는 4만 1344명이 신청한 롯데캐슬 이스트폴이, 경기에서는 1만 3996명이 신청한 평택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3차가 가장 많은 청약자를 불러 모았다. 인천은 오히려 643명이 줄었다. 비수도권에서는 지역별 분위기 차이가 더 잘 드러난다. 대전은 4만 8362명이 늘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증가세를 보인 반면 2만 947명이 줄어든 부산을 비롯해 강원(-9058명), 전북(-8534명), 경남(-252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열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20·30대가 다시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청약 시장에서 30대 이하의 당첨 비율이 높아졌고, 매매 거래 시장에서도 이들의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1월~7월) 수도권에서 청약(특별·일반공급)에 당첨된 2만 3388명 중 30대 이하는 1만 2804명(54.7%)으로 집계됐다. 청약 당첨자 2명 중 1명은 30대 이하인 셈이다. 정부가 규제를 완화했지만 주택 공급은 더디다 보니 집값 상승을 우려한 20·30대 젊은 층이 부동산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수도권의 착공 물량은 5만 3968가구로 전년 대비 53.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전문가는 "공급 부족으로 집값 과열 우려가 번지는 가운데,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도 매월 오르고 있어 20·30대 수요자들이 올해를 내 집 마련의 적기로 판단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특히 부양가족이 적고 무주택기간이 짧은 30대 이하 수요자들도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과 추첨제를 통한 청약 당
이마트24가 14일부터 프랑스 국민 밤잼 브랜드 ‘크렘드마롱’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3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 크렘드마롱 생크림마롱샌드위치 ▲ 크렘드마롱 빵빵도넛 마롱크림 ▲ 크렘드마롱 마롱쇼콜라다. 크렘드마롱 생크림마롱샌드위치는 부드러운 통식빵 사이에 크렘드마롱 밤잼과 밤 다이스 토핑, 생크림을 적절한 배합으로 조합했다. 크렘드마롱 빵빵도넛 마롱크림은 물을 사용하지 않고 프랑스산 밀가루와 우유, 계란으로 반죽하여 베를리너 도넛 고유의 깊은 풍미와 풍부한 불륨감을 느낄 수 있다. 크렘드마롱 마롱쇼콜라는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안에 크렘드마롱 밤잼을 블렌딩한 크림을 듬뿍 넣어 입안 가득 퍼지는 밤맛의 여운을 선사한다. 이마트24는 최근 SNS에서 화제의 잼으로 주목받고 있는 크렘드마롱을 활용해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이마트24가 지난해 디저트 상품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도 지난해 대비 87%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정희 이마트24 브랜드마케팅팀 파트너는 “크렘드마롱은 최근 SNS에서 화제의 잼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편
신한은행이 글로벌 종합상사 STX와 업무협약을 맺고 STX의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공급망 금융 BaaS(Banking as a Service)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STX와 ‘글로벌 B2B 플랫폼 트롤리고 공급망 금융 BaaS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11월 오픈되는 STX 글로벌 B2B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에서 ‘공급망 금융 BaaS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급망 금융 BaaS형 서비스’는 기업의 플랫폼에서 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결제프로세스를 간소화함으로써 플랫폼 내 공급망 사용자들의 거래 편의성과 결제 안정성을 높이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트롤리고’에서 체결된 거래에 대한 실시간 결제 진행 정보를 제공해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 고객의 사용 편의성과 결제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양사는 이후에도 다양하고 혁신적인 ‘공급망 금융 BaaS형 서비스’를 개발해 간편한 수출입거래, 무역거래의 전자상거래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초기 수출기업 발굴, 수출 유망기업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해 은행과 기업 플랫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