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동부지역협의회 김영욱 회장 일행은 지난 14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초월읍에 위치한 ㈜유성식품 윤필노 대표도 조시장을 방문,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곤지암읍에 위치한 국제시스템 허영호 대표도 500만원을 조 시장에 전달했다. 이날 방문한 업체들은 그동안 2010년, 2011년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다. 조 시장은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도 불우이웃을 돕고자하는 온정의 손길들이 이어져 광주시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돼가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기탁 받은 성금을 관내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올해 영웅 소방관에 송호민(39) 소방장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서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는 소방공무원을 ‘소방영웅 지킴이’로 선정하고 있다. 송호민 소방장은 1996년 소방공무원으로 입문해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은 물론, 재난취약계층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보급에 앞장섰으며 소방통로확보 및 불조심 가두 캠페인, 주거용 콘테이너 예방활동 등을 수행하며 도민의 민생안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 3월 일본 후쿠시마 대지진 현장에 출동해 붕괴건물 속에서 인명구조 및 사고수습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현대자동차 경기남부지역본부 임직원들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2~13일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나서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현수 현대자동차 경기남부지역본부 본부장과 양현철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지회장 등 관계자들은 수원시 광야의119쉼터에서 이틀 동안 무료급식 봉사활동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김현수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기 위해 이번 봉사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소외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광야의119쉼터 및 용인시새마을회를 통해 독거노인과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에 사용된다.
가천대학교 건축설비공학과 4학년 윤성창<사진> 학생이 졸업을 앞두고 13일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대학 측에 기탁했다. 윤씨는 “재학 중 성적우수장학금, 연구지원장학금 등을 받아 다녔고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게 됐다”며 “받은 것을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 주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성순경 지도 교수의 장학금 전달 본보기를 보고 많은 걸 느꼈다”며 “작지만 가정이 어려운 후배들에게 전달돼 요긴하게 쓰여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씨는 현재 종합부동산자산관리회사 LG 서브원 인턴직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이 과정이 끝나는 대로 평가를 통해 내년 초 정규직 직원이 된다.
동두천시 상패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현보)는 지난 12일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신현우씨가 운영하는 상패동 소재 행운미용실에서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한 달에 한번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로, 담소를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속에 이뤄졌다.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형편이 어려워 미용실에 오는 것이 부담이 됐는데 이렇게 부담을 덜어주니 정말 고맙다”라며 만족해 했다. 상패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렵지만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이·미용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애리<사진> 수원시의원은 17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한국예총이 제정한 제26회 예총예술문화상을 수상한다. 전 의원은 성악가로서 수원음악협회 지부장, 수원여대 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그간 수원예총과 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고 선정됐다.
고양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심재경)은 최근 지역주민들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김장김치 나누기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김장김치 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꾸고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축제의 장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 김장김치 페스티벌은 지역 내 단체 및 개인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으며 김장담그기와 전달식, 그리고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 1천500포기는 독거어르신 및 한부모 가정 등 우리의 따뜻함이 필요한 가정 400가구에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대한민국 밥상의 대표음식인 김장김치 나눔의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이 훈훈해 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재경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들과 함께 연계, 지역사회와의 풍성한 김장김치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미래음악 꿈나무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겨울저녁을 감동으로 수 놓았다. 지난 7월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12일 가평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립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연주회에는 이진용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형석 가평교육장,이병례 장학사 및 용석원 대성초등학교 교장 등 교육계 인사 50여명이 초청돼 축하의 격려를 보냈다. 연주회는 Kum bd yah(쿰바야) 연주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우수동요 10여곡과 흥겨운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해 연말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뮤지컬배우 전효선, 조병선이 축하무대를 통해 ‘The Phantom of the opera(오페라의 유령)’ 중 ‘All l ask df you’를 선보였고, 찬조출연으로 감동무대를 선사한 아카페라 연주팀 테리우스는 수준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진용 군수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노력해 준 어린이들의 기량에 감동했다”며 “좋은 공연무대를 많은 군민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고 관람소감을 전했다.
K-water 수도권지역본부 임직원 60여명이 13일 본부 1층에서 생명 나눔 헌혈을 했다. 헌혈에 직접 참여한 최병만 본부장은 “헌혈을 통해 간접적으로 이웃들의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보람차고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도권지역본부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3회에 걸쳐 헌혈 운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헌혈에 참가한 임직원들로부터 헌혈증을 기증받아 이를 필요로 하는 회사 동료와 가족, 지역민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농협 군포시지부(지부장 김동윤)는 지난 12일 대회의실에서 ‘엄마와 함께 하는 다문화가족 어린이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체험행사는 한애숙 군포시 다문화주부클럽 회장과 박구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다문화가족 어린이 등 50여명이 참석해 우리나라 대표 음식 중 하나인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보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