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약사회(회장 이성인)는 지난 11일 ㈔김포사랑운동본부를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했다. 김포사랑본부 조한승 이사장은 기증받은 의약품을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으며 이를 전달받은 석지관(김포용화사 주지) 사회복지관장은 “관내 다문화가정과 노인들의 질환예방 등에 사용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여약사회가 기증한 의약품은 혈액 순화제 셀레크린 32박스(530여만원 상당)다. 이성인 회장은 “약품이 어려운 이웃들께 전달 돼 유용하게 쓰이길 기대한다”고 했으며 조한승 이사장은 “김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정신을 발휘해 준 여약사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설용숙 분당서장이 경찰서 상담센터를 찾은 청소년과 1대1 상담을 하면서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성남 분당경찰서 내에 설치돼 운영중인 ‘청소년 상담센터’가 청소년 문제 해결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청사 3층에 자리잡은 상담센터는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개소돼 현재까지 11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방문, 상담을 받았다. 특히 석·박사 출신 전문 청소년 상담사 3명이 매주 월·화·목요일 상담센터에 상주해 방문자들을 맞아 상담에 나서고 있다. 학생, 학무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화제의 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상담센터를 찾은 청소년들은 1:1대화를 통해 혼자서는 풀기 어려운 가족, 학업, 진학, 이성 등 고민들을 진지하게 상담받는다. 특히 ‘경무관 서장’, ‘여성 서장’, ‘순경 임관 50대 서장’ 등으로 서장 취임 당시 수 많은 화제를 뿌린 설용숙 분당서장은 위기 청소년에 대한 관심으로 센터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며 직접 위기 청소년들과 1대1 상담에 나서는 등 그들의 상처를 치유해주기 위해 애쓰고 있다. 분당서가 청소년 상담센터를 서내 주요시설로 마련한 것은 비행 청소년들을 사법적 잣대로 처리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군포시가 시민의 평생학습 욕구 충족에 기여하고자 지난 3월부터 매월 한차례씩 운영한 ‘2012 시민자치대학’이 12일 10강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열린 이날 시민자치대학에는 최일구 강사(MBC 보도제작국 부국장)가 초빙돼 ‘긍정적으로 소통하자’라는 주제로 95분간 열띤 강의를 펼쳐 대미를 장식했다. 이에 앞서 시는 총 10회의 강의 중 7회 이상 수강한 110명의 시민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종강식도 약식(2명이 대표 수상)으로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윤주 군포시장은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알찬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해 모든 시민이 배움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나아가 전국에서 제일가는 책의 도시, 문화도시, 교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시는 산악인이자 탐험가인 허영호, 아트스피치 원장 김미경, 독도지킴이 서경덕 교수 등 각 분야에서 저명한 전문가를 초빙해 시민자치대학을 운영했다.
경기도북부청은 청소년 성범죄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13일부터 경기북부 이동형 청소년성문화센터인 ‘성교육 버스 큰키나무’를 운영한다. 성교육 버스 큰키나무는 45인승 대형버스 실내를 개조해 만들어졌으며,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전문 교육과 교육생들이 보고 느끼고 소통할 수 있도록 바디이미지, 사춘기 꽃이 피다, 생명체험 등 10여개의 다양한 체험식 성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개폐식 벽체를 사용해 열렸을 때는 전시공간으로, 닫혔을 때는 참여형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동화작가 ‘다그마 가이슬러’의 그림을 차량 내부 배경으로 삼아 마치 숲속에 있는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제작됐다. 조학수 경기도 보육청소년담당관은 “성교육 버스 큰키나무를 활용해 경기북부 농·산촌 등 소외지역 학교와 관련 기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며 “청소년 성범죄 예방과 올바른 성가치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교육 버스 큰키나무를 활용하고자 하는 학교와 관련기관은 전화(☎031-954-8050) 또는 인터넷(www.comgcong.or.kr)
고양경찰서는 경찰서 내 민원실에서 사법연수원생 4명을 초청해 대민무료법률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상담에 나선 사법연수생은 김현우(31), 서범석(31), 김균해(30), 김명식(30)씨 등이다. 이들은 현직 경찰관으로 근무 중 사법고시에 합격해 남다른 애정을 갖고 법률대민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사법연수원생들은 1주일간 오전 중에는 일선 수사경찰관과 법률적인 수사업무 간담회 시간을 갖고, 나머지 일과시간은 민원실에 배치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전문가적인 법률 상담을 경찰서 민원실을 통해서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경찰출신인 만큼 앞으로 경찰발전과 각종 사정으로 법률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민원인들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소방서는 11일 와부읍 월문리 소재 5797부대에서 부대원 400명을 대상으로 외상환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총기사고 및 각종 훈련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유사시 누구나 신속한 응급처치로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지난 10, 11일 이틀간 공직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고품격 민원감동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과 삶의 조화가 이뤄질 때 행복한 나로부터 행복한 응대가 나올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민원업무 실사례의 분석과 실습을 통해 민원 응대스킬을 향상시키고자 이뤄졌다.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장 김응본
칠순을 훌쩍 넘긴 고령의 할아버지가 1만 시간 넘게 자원봉사를 펼쳐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로 73세인 이강요씨. 이씨는 11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열린 ‘2012 안양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자원봉사왕임을 입증하는 인증패를 받았다. 이씨가 자원봉사를 시작한 것은 지난 2003년. 이씨는 동안노인복지회관을 주 무대로 같은 나이 또래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와 식당배식 봉사를 수년 동안 이어오면서 1만512시간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편 안양시가 개최한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한 해 동안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개인 20명과 10개 단체가 우수봉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주요 수상자로는 수목원 숲 해설자로 활동 중인 박유서씨, 호계2동에서 초등학교 등하교 지킴이와 공영주차장 봉사를 벌이는 이영범씨, 노인전문요양원과 복지시설에서 이·미용 봉사를 하는 조달순씨, 저소득층 자녀 대상 무료급식봉사를 하는 서희정씨 등이 있다. 또한 단체로는 ‘봉사대상’을 받은 어머니 안전지원단을 비롯해 안양실버포럼·결식아동 돕기 운동본부가 보람상을, 동안구 명예시민과장회·환경시설
광주시 재활용센터 김진경 대표 일행은 11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올해 광주시민 알뜰 벼룩시장 판매수익 모금액으로 쌀 10㎏ 70포대(180만원 상당)를 구입해 불우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다 참가자(오포읍 배영숙), 최고액 기부자(허현무 초월읍 주민자치 위원장), 참가학생 대표(오포초 서동영군), 참가단체 대표(장복희 곤지암읍 새마을부녀회 협의회장), 자원봉사 대표(김태용 라이브공연팀)가 함께 참석했다. 광주시민 알뜰 벼룩시장은 지난 3월 개설해 총 7회 개장으로 5천300여명의 시민이 다녀가고 약 4천400여개 물품이 거래됐다. 같은날 이기우 경제산업국장 일행도 공직자 알뜰벼룩시장 모금액으로 저소득층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백미 10㎏ 44포대(110만원 상당)를 조시장에게 기탁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국별로 물품을 기증받아 별도의 판매좌판을 운영한 결과 1천890여점을 기증받아 110만원의 수익금이 발생했으며, 판매하고 남은 물품은 재활용센터에 기탁됐다. 특히 공직자 물품기증은 시민들 호응이 좋아 내년도에는 더욱 기증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기탁된 성품은 광주시 독거노인, 불우 청소년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시는 내년에도 3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