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KETI)과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지난 4일 대전시 유성구 소재 국방과학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국방과학기술의 발전의 핵심원천이 되는 전자부품 국산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ETI와 ADD는 ▲핵심 전자·IT 분야 선도기술과 국방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 ▲연구개발 정보 교환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신뢰성 분야 등 상호 관심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으로 전자부품연구원이 보유한 각종 전자 부품관련 기술자료와 국방과학연구소의 첨단 국방기술을 접목, 핵심원천 부품 기술개발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경원 KETI 원장은 “향후 전자·IT분야 핵심기술과 국방과학기술 융합으로 국방력 증대와 함께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으며, 백홍열 ADD 소장은 “업무 협약을 계기로 첨단 국방과학기술이 IT 융합사업 및 핵심원천 부품 국산화에 적극 활용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전자 전자부품·소재, 정보통신, 로봇 등 각 분야에 대한 상호 기술협력회의를 개최, 협력분야 도출 및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는 최근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 가해자 및 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준법 힐링 스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보호관찰소는 주로 경미한 학교폭건 등에 연루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준법교육, 인성검사, 형사사법시설 체험,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고, 보호자에게는 올바른 자녀지도법에 대해 교육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모(14)군은 “교도소 체험과 복지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는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보호자 김모(45)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교육에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부모로서 더욱 세심한 마음과 따뜻한 사랑, 그리고 끈끈한 가족애로 자녀교육에 더욱 책임감을 갖겠다”고 다짐했다. 윤호석 고양보호관찰소장은 “앞으로 보호자교육과 준법교육, 봉사활동이 아우러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김포시중소기업대상’의 5개 분야 7개 수상 기업을 확정하고 5일 김포시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대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일궈낸 김포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표창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제도다. 수상 기업은 ▲창업 분야 ㈜에펠(대표 박준열) ▲생산성 향상 및 기술혁신 분야 한국아이치㈜(대표 정종남), ㈜시공사(대표 김명석) ▲해외시장개척 분야 ㈜와이피씨(대표 권순일), 에이에스켐㈜(대표 양재영) ▲노사화합 및 경영창출 분야 ㈜카이로스(대표 김형태) ▲여성기업 분야 ㈜엠피기술산업(대표 조명자) 등 총 7개 업체다. 시 관계자는 “수상 기업에 대해 시상과 함께 운전자금 추가 지원 등 각종 지원시책에 우선 수혜의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상용)은 여성가족부로부터 2012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3일 가족친화 인증서를 획득했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 심사를 통해 인증해주는 제도다. 이번 인증심사에는 전국에서 300여개 기업 및 공공기관이 신청했으나 대기업 23개, 중소기업 29개, 공공기관 49개 기관이 인증심사에 합격했다. 인증기간은 3년이다. 공단은 지난 1월부터 직원과 가족의 행복이 고객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생산성 향상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자 행복경영을 추진하면서 그 일환으로 가족친화 제도를 도입하고 각종 제도 개선 및 가족친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군포시는 지난 4일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각종 시책의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전 직원이 공유하기 위해 ‘2012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예심(37개 부서, 39개 사례)을 통과한 11개 사례가 발표됐고, 대상의 영예는 위생과 탁미자 주무관이 발표한 ‘가족이 함께 즐기는 먹거리 장터’ 사례가 차지했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먹거리 장터’는 지난 9월15~16일 시청 야외공연장과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행사로 군포지역 내 식품위생업소 및 소상공인의 홍보와 판매는 물론 가족이 함께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다. 최우수상에는 ‘철쭉동산 주변 도시경관 개선 프로젝트(주택과)’와 ‘이야기로 하나 되는 동화속의 다문화 세상(여성가족과)’ 시책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초막골 눈 썰매장 운영(청소년체육교육과)’ 등 4개 시책이 뽑혔다. 김윤주 시장은 “모든 사례가 시민의 호응과 협력을 이끌어낸 것 같아 기쁘다”며 “매년 시민 만족도를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
‘KRA 함께하는 ㈜에코그린팜’이 향후 ‘마분 전도사’로 활약할 마분텃밭지도사 양성과정의 교육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도사 양성과정 모집인원은 20명으로 교육기간은 26일부터 내년 1월9일까지다. 이 기간 소양과 기본교육으로 나눠 마분퇴비의 특성과 텃밭디자인, 친환경 방제법 등을 배운다. 우수 수료생은 에코그린팜의 전문 마분텃밭지도사로 채용된다. 신청 희망자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에코그린팜 카페(http://cafe.daum.net/krafarm)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kbsaorkr@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성남지역 문화예술 동아리 네트워크 ‘사랑방문화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2 지역·전통 문화 브랜드 대상’에 선정돼 영예의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재명 성남문화재단 이사장(성남시장)은 최근 서울 종로 문체관광부 청사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과 인센티브 사업비 3천만원을 받았다. 이 대회는 우수 지역 문화브랜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문체관광부가 처음 연 공모전이며 사랑방문화클럽은 전국에서 32개 사업이 참여한데서 선도적 시민문화예술모델로서 높이 평가돼 대상을 차지했다. 사랑방문화클럽은 현재 170여개에 이르는 동호회 문화클럽에서 4천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문화공헌프로젝트, 전국 무대의 사랑방클럽축제를 비롯 자체 재원조성 사업 등 독자적 문화예술성을 지향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5일 전광우 공단 이사장, 염태영 수원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연금 수원회관’준공식을 가졌다. 국민연금 수원회관은 팔달구 효원로 307번길(인계동 1122-9)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1천381㎡, 건축 연면적 1만1천662㎡로 지하5층, 지상 10층 규모로 수원지사는 3층과 4층에 입주했다. 한편, 국민연금 수원지사는 10월말 기준 가입자 34만7천848명, 사업장 1만9천905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연금수급자 4만5천명에게 연간 1천740억원을 지급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전자정보통신과 김철용·조우성씨가 최근 KT주관으로 개최된 ‘2012 에코노베이션 개발자 캠프 대회’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김씨 등은 앱 생태계의 뜨거운 관심속에 지난달 24~25일 KT 연구개발센터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dropper’ 애플리케이션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이들 학생들 지도에는 김정애·임호 교수가 나섰다. 특히 4인 이하로 구성된 103개 팀이 참여한 해커톤(hackathon) 부문에서는 밤샘작업을 통해 100여개의 앱이 개발됐다. 이 앱은 클라우드컴퓨팅를 이용한 웹기반의 파일공유서비스인 드롭박스(DropBox)의 API를 이용해 만들어져 기존의 드롭박스와 달리 멀티스레딩을 지원해 보다 파일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녔다.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과 차의과학대학교·차병원은 지난 3일 중원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건강하고 시 청소년 육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은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한 진로교육과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등을 공동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