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돈 이천시장이 지난 1일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회 도전한국인 어워즈’에서 도전한국인상을 수상했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본부장 조영관)에서 주관하고 있는 ‘도전한국인상’은 리더십, 경영, 교육, 국제교류, 자원봉사 등 9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지방자치분야에서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오고 있는 것을 인정받았다. 특히 ‘A.R.T 이천’ 도시브랜드 활성화, 유네스코 창의도시 등 창조적 문화도시 육성, ‘임금님표 이천’ 공동브랜드, 2·3차 향토산업 육성 등 지역산업 동반성장 추진, 이천광역소각장 효율적 운영으로 전기 생산효율 전국 1위 달성 등 이천시를 수도권의 성장거점 도시를 성장시키고 있는 것이 큰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병돈 시장은 “수상의 모든 영예는 22만 이천시민의 몫이며, 저와 이천시에 이런 큰 기쁨과 영광을 안겨 준 시민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전한국인 운동본부측은 “한국인의 저력이 새삼 이슈가 돼 가는 요즘 불굴의 도전
강화군 최초 친절왕에 재무과 고금진씨와 주민생활지원실 고주안씨가 선정됐다. 군은 친절서비스 지표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은 자를 친절왕으로 선정하는 시책을 올 하반기부터 첫 도입, 이달 중 포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친절왕으로 선정된 재무과 고금진씨는 지방세 업무를 담당하며 민원인들의 재산세 현황 확인 및 안내 등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했으며 나눔과 봉사 정신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하는 등 평소 친절봉사 정신을 생활화 하고 있는 것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주민생활지원실 고주안씨는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관내 이웃돕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경제위기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긍정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경제인 및 사회지도자 계층을 대상으로 노브레스 오블리주(nobiesse oblige) 운동을 적극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상·하반기 친절왕을 선정해 전 직원의 친절 서비스에 대한 마인드를 향상시켜 친절봉사 행정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시 장안 119안전센터는 지난 1일 오후 3시30분쯤 출산이 임박한 산모 김씨의 전화 한통을 받고 긴급히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장안119안전센터 박경환 소방장, 최창근 소방사는 양수가 터져 있는 김씨의 상태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로 옮겼다. 병원으로 가던 대원들은 김씨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출산이 진행될 것을 예상하고 구급차에서 분만에 필요한 의료도구를 준비해 분만을 유도했다.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산모는 자연분만으로 무사히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병원에서 산후조리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원들은 병원에 입원 중인 산모를 방문해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화성시 장안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구급차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산모를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올해 사법고시와 행정고시 시험에서 과천외국어고등학교 졸업생들이 대거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과천외고에 따르면 이 학교 졸업생 신동욱(27)씨가 최근 발표된 사법고시 54회에 합격한 것을 비롯, 행정고시 56회에서 김진아(22), 이성훈(25), 김상덕(25), 유수연(26)씨 등이 56회 행정고시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유수연씨는 “저를 지도한 담임선생님과 모든 교과 선생님,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재학생들은 물론 그동안 헌신적이고 희생적으로 보살펴주신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밀했다. 한편 과천외고는 2012학년도 대학진학 실적에 이어 2013학년에도 높은 진학률이 예상되고 있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에 최근 대한항공 신입사원들이 방문했다. 지난 6월 수기사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한항공은 처음으로 신입사원 연수에 병영체험을 도입했다. 올해 선발된 파일럿, 스튜이드, 스튜어디스, 행정직 등 신입사원 101명은 비장함과 걱정이 가득한 얼굴로 1박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들은 입소 첫날 부대 홍보영상 시청과 역사관 견학에 이어 기본 제식훈련, 유격훈련 등을 통해 극기력과 인내심을 키웠으며, 야간에는 조별 단결활동을 통해 팀워크를 다졌다. 둘째날에는 아침점호와 체력단련으로 하루를 시작해 특공무술 관람, 레펠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장갑차와 최신 전차까지 직접 탑승할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스튜어디스 이주하(26)씨는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과정에 병영체험이 있어 처음엔 의아했는데 체험하면서 극기와 인내심을 배울 수 있었다”며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보교육과 병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자매결연 기업과 다방면의 교류를 통해 상상 협력하고 선진병영 군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 송라초등학교(교장 황승택) 스포츠클럽 댄스동아리 ‘플라이 하이(Fly-High)팀이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된 ‘2012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창작댄스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각도의 창작댄스대회에서 1위를 한 12개의 학교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그 중에서도 남양주 송라초등학교 플라이 하이팀은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2위를 차지했다. 송라초 스포츠클럽 댄스동아리 활동은 춤을 통해 즐거움도 느끼고 건강한 신체를 키우며 친구들과의 화합을 도모하는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송라초 관계자는 “학생들의 끼를 더욱 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재능을 키워주며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 송탄소방서(서장 최종환)는 3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지난해 평택시 서정동 소재 참숯전시관 화재현장에서 진화 중 붕괴사고로 순직한 고 이재만 소방위와 한상규 소방장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제1주기 추모행사를 치렀다. 최종환 서장은 “두 사람을 항상 가슴 속에 깊이 묻어두고 사고 없는 강한 소방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3일 홍진효 두물머리합창단장을 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두물머리합창단은 지난 2011년 2월 창단해 양평군 주민자치경연대회 대상을, 올해 경기도주민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최우수상과 전국 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각각 거머쥐며 군을 대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최근 징병검사자들의 부모를 초청해 징병검사를 직접 체험해보는 ‘아들과 함께하는 징병검사’행사를 열었다. 체험행사에 참석한 징병검사자의 부모는 인성검사, 혈액·소변검사 및 엑스레이, CT촬영 등 징병검사의 전체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군포시는 최근 ‘제2회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어머니폴리스 및 각종 방범단체 등과 협력해 성폭력 예방·추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시는 성폭력없는 행복도시 만들기 방안, 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상담소와 쉼터 운영 지원 강화 등의 내용을 논의하고 이를 시민과 공유·공조하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