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들이 올 하반기부터는 기존대로 재개될 전망이다. 인천관광공사는 해외 관광객 수요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여행사 대표들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주최하는 ‘인바운드 여행업계 교류회’와 연계해 여행업계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고 신규 인천 관광 콘텐츠 및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부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시행 등 세계적인 일상회복 분위기 확산 등에 힙입어 인바운드 관광시장 동향 및 향후 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INK콘서트, 펜타포트락페스티벌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 연계 상품 및 항공수요 회복에 따른 환승 관광, 크루즈 기항 관광 등 특화 상품 개발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여 간 인천을 대표하는 대규모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온라인 간소화로 명맥만을 유지해온 가운데 보다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 예전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이 강점을 보였던 해외 포상관광 단체를 적극 공략하기
문병인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윤석열 당선인의 4·27 판문점선언 이행을 촉구했다. 문 예비후보는 “4·27 판문점선언이 이행되면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북한 황해남도 해주까지 뱃길을 열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4년 전인 2018년 4월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판문점선언을 외쳤다. 여기에는 남북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고, 정전선언의 평화협정 전환 내용이 담겼다. 문 예비후보는 “지난 대통령 선거에 있었던 선제타격 및 사드배치 논란 등 남북대결 인식에서 벗어나 판문점선언의 성과를 계승해 남북한 평화 프로세스를 확립해야 한다”며 “그래야만 50%도 안 되는 윤 당선자의 국정 수행 전망치를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판문점선언이 이행되면 소래포구에서 북한 해주까지 뱃길을 열 수 있다. 소래포구~송도·영종국제도시~강화도~한강하구~해주로 뱃길이 이어지면 서해가 평화의 바다로 전환될 것”이라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없어져 인천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남동구청장 당선 시 ▲인천대공원에 황폐해진 북한 땅을 재건할 묘목을 준비하는 평화의 숲 조성 ▲남북한 국민 화합의 마중물 역
인천상공회의소 심재선 회장은 27일 탄소중립 순환경제,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위한 ‘과대포장 선물 안사고 안받기’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1월부터 시작된 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순환경제에 한걸음 다가가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 중이다. 챌린지 참여자는 재활용 상자를 활용해 ‘과대포장 선물, 안사고 안받기’ 실천 문구를 만들어 SNS에 사진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윤우 남동농협 조합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참여한 심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강신 영진공사 회장을 지목했다. 심재선 회장은 “과대포장 선물 지양과 같이 일상 속에서부터 ESG 경영 실천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동참해 탄소중립 순환경제를 조성하는 것에 한 발 더 다가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문병인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경선 출사표를 던지며 각오를 다졌다. 문 예비후보는 27일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와 원팀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용광로 경선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가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막고 견제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문 예비후보는 ”박남춘 시장 후보와 함께 당선돼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겠다“며 ”경선 후유증으로 상대 당에게 승리를 헌납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천 심사에 임한 모든 예비후보의 치적과 장점을 이어받고, 모든 후보의 애당심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민주당 남동갑에서는 문 예비후보가, 남동을에서는 이병래 예비후보가 각각 공천을 받아 경선을 앞두고 있다. 문 예비후보는 ”정정당당하게 경선을 치르겠다. 반칙하지 않는 것은 두말할 필요없는 약속“이라며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에서부터 승리하겠다. 남동구민에게 정책으로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5월 2일부터 인천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인식 개선을 위해 ‘2022년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하고 인천시·인천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과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을 주제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신윤복의 ‘미인도’ 등의 명화 패러디 작품 20점이 선보인다. 전시회는 지난해에도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과 예방관리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명화 패러디 작품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오프라인 전시회는 3개월 동안 순환방식으로 진행된다. 부평구청역 작은갤러리(5월 2~31일)를 시작으로 인천터미널역(6월 8~21일), 인천시청역(6월 22일~7월 5일), 동춘역(7월 6~19일), 작전역(7월 20일~8월 2일) 등 5곳에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전시회는 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5월 9일부터 작품별 숏폼(short-form)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 올해는 새로운 방식으로 8월 11일부터 9월 7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인하대학교는 남창희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26일 열린 한일 양국 안보전문가들 온라인 회의에 토론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 측은 국방외교협회(권태환 전 주일국방무관, 예비역 육군 준장)가, 일본 측은 평화안전보장연구소(RIPS) 소속 교수, 연구자들이 각각 참석했다. 일본 측 주최자인 평화안전보장연구소 도구치 히데시 이사장은 방위성 방위정책국장과 심의관을 역임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정책에 대해 발표한 홍규덕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는 이명박 정부 당시 국방부 개혁실장을 역임한 국방전문가다. 일본 측 발표자인 카미야 마타케 방위대학교 교수는 미국 컬럼비아대학원 출신의 대표적인 미일동맹 전문가이며 일본 국제안전보장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토론자로 참석한 남창희 교수는 세미나에서 양국이 공동의 이해관계를 갖는 협력 아젠다를 창의적으로 도출하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사 문제 해결에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하지만 인도주의적 협력 등 기회의 창을 늘려야 할 필요도 있다는 주장이다. 일본 측 토론자인 사카타 야스요 교수는 한국 전문가로서 과거 허드슨연구소의 로버트 두자릭 연구원과 함께 한미일 안보협력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인천시 계양구는 26일 계양경찰서,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공동대응을 위한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사건 조사 및 조치에 대한 정보 공유 ▲아동학대 24시간 대응을 위한 구-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 협업 사안 논의 ▲아동학대 예방사업 협력 추진 ▲계양구 위기·학대피해아동 공공주도 사례관리사업 추진 등 아동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각 기관의 역할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점으로 논의된 ‘계양구 학대피해아동 공공주도 사례관리’는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시책 사업이다. 기존 아동보호 전문기관이 진행하던 학대피해아동 사례관리를 구와 동이 초기상담부터 공동 개입, 피해아동 가정의 다양한 욕구와 위기를 포괄적으로 해결하고자 계양구 자체적으로 모형을 개발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계양경찰서와 적극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사업이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2년차로 공공주도의 아동보호체계가 강화· 발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정보연계협의체도 월1회 정례화해 더욱 내실 있게 추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학교폭력 예방교육 ‘신나는 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신나는 교실’은 건강한 친구관계 형성을 위해 학급별로 3교시 동안 ▲친밀감 형성과 친구에게 관심 갖기 ▲좋은 친구의 의미와 가치관 습득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활동 생각하기 등 놀이가 있는 참여 수업이다. 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21일 금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구산초, 굴포초 등 모두 5개 학교 20학급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9월 27일까지 7개 학교, 30학급에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재미있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으로 집중할 수 있었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며 “놀이수업을 통해 친구와의 친밀감이 더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현재 학교폭력 예방교육 이외에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자기성장 진로지원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문제로 상담을 받고 싶은 경우 센터(☎509-8916) 또는 청소년 사이버상담센터(☎1388)로 연락해 개인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
인천시 동구는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2022년 동구 마을학교의 운영자를 모집한다. ‘동구 마을학교’는 마을의 다양하고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진로, 예절, 인성, 생명안전 체험, 독서 및 역사, 인문학 등 학생의 창의적 역량 증진을 위한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수행이 가능한 동구 소재 기관 또는 단체이다. 구는 모두 10개의 마을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 운영자에게는 마을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400만 원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동구마을학교사업을 통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마련돼 동구의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마을학교를 운영하고자 하는 기관·단체는 메일 접수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교육아동청소년실(☎032-770-6087)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수봉도서관과 연계해 문학으로 역사 읽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문학과 역사를 결합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끌만한 이야기 소재와 청소년 시각을 담은 글과 영상을 제작해 재해석을 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12회로 진행되며 새롭게 조성된 미추홀구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쟁이’에서 7월초까지 진행한다. 한편 센터는 국립국제교육원과 연계로 영화를 통한 영어회화 수업을 자기주도식으로 진행 중이며 향후 국악 및 미디어, 한국사, 토익 자격취득 등 자기개발 수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