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전지 소재 기업 진후이 코리아㈜가 2024년 탄산리튬 물량 수주를 확대하며 성장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진후이 코리아㈜는 2022년 2월 설립된 회사로 국내 산업전반에 필요로 하는 소재 및 비철금속, 주로 2차 전지에 반드시 들어가는 소재를 국내 상장사에 공급한다. 특히, 이차전지 양극제 필수 소재인 수산화리튬, 탄산리튬을 중국 제조사로부터 공급받아 국내 유통하고 있다. 2024년에는 탄산리튬을 국내 여러 상장사로부터 연간 5000톤 이상 물량을 수주 받을 예정이다. 이는 2023년 대비 약 100% 증가한 수치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리튬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2022년 56.4억 달러에서 2027년 134.6억 달러로 CAGR 19%의 성장이 예상된다. 진후이 코리아㈜는 국내 배터리 3사와 거래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해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알루미늄 공급 계약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후이 코리아㈜는 2차 전지 소재 분야의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으로 평가된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사업 규모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수도권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 대비 상승 거래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고된 수도권 아파트 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2분기 대비 7∼8월에 거래가가 오른 상승 거래는 전체의 55%로 집계됐다. 이는 2분기(4∼6월)와 7∼8월에 동일 아파트, 동일 면적에서 1건 이상 거래가 체결된 총 8700건을 분석한 결과로 상승 거래는 그중 4764건이었다. 이는 동일 기준으로 1분기 대비 2분기의 상승 거래 비중이 65%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10%포인트 감소한 것이다. 상반기에 인기단지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되고 실거래가가 급격하게 오르면서 하반기 들어서는 상승 거래가 다소 주춤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하락 거래는 하반기 들어 증가했다. 7∼8월 하락 거래는 39%로, 2분기의 30%에 비해 9%포인트가량 늘었다. 보합 거래도 2분기 5%에서 7∼8월 6%로 증가했다. 이중 서울의 경우 상승 거래 비중이 2분기 72%에서 7∼8월에는 62%로 감소했다. 경기와 인천도 3분기로 접어들면서 전체적으로 상승 거래가 주춤했다. 경기도의 상승 거래는 2분기 64%에서 7∼8월 54%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부동산금융 리딩뱅크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데이터 경쟁력 제고를 위해 ‘KB부동산 빅데이터센터’를 개설했다. KB국민은행이 주택은행 시절인 1986년부터 발표한 KB주택가격동향조사는 국내에서 가장 긴 시계열을 가진 부동산 통계다. 총 72종의 세부 통계로 구성돼 주택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전국 2만2000여 개 단지, 7만여 개 주택형의 매매·전세·월세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KB시세는 국내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아파트 담보평가 기준가격으로 사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시세다. KB국민은행은 주택 관련 통계뿐만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 관련 지수도 발표하고 있다. 최근 변화하는 부동산 투자시장 성장세에 맞춰 오피스텔 통계와 오피스 투자지수로 구성된 ‘KB부동산 투자지수’를 개발했다. 중소형 빌딩, 집합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 관련 투자지수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신 데이터 기술도 도입하고 있다. 36년간 축적한 부동산 통계 관련 노하우에 부동산 빅데이터 및 AI 모델링 기법을 접목한 ‘KB 아파트 AVM’(Automated Valuation Model, 자동가격추정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2분기(4~6월) 3개월간 국내 은행에서 신규 발생된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규모가 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부실채권 정리가 이뤄지면서 부실채권 비율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올해 2분기 중 신규 발생 부실채권은 4조 원으로, 전분기 3조 원 대비 1조 원 증가했다. 신규 부실채권 규모가 4조 원을 넘어선 건 2019년 2분기 이후 4년 만이다. 2분기 기업여신 신규 부실은 2조 8000억 원으로 9000억 원 증가했으며, 가계여신 신규 부실은 1조 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부실채권 정리 규모는 3조 9000억 원으로 전분기(2조7000억원) 대비 1조 2000억 원 증가했다. 상·매각(대손상각 1조 원, 매각 1조 3000억 원), 여신 정상화(8000억 원), 담보처분을 통한 여신회수(5000억 원) 등이 이뤄졌다. 신규 발생 부실채권이 늘어난 만큼 부실채권 정리가 이뤄지면서 2분기 말 부실채권 비율은 전분기 말, 전년 동기와 유사한 0.41%를 기록했다. 부실채권은 10조 5000억 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1000억
하나은행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종합평가 ‘우수퇴직연금사업자’ 선정 및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평가에서 은행권 퇴직연금사업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총 40개 사(은행권 11개, 보험업권 15개, 증권업권 14개)가 참여한 이번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는 크게 적립금 운용과 제도 운영 항목으로 진행됐다. 이중 하나은행은 상품 운용·조직 및 서비스·교육, 정보제공 역량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세부적으로는 ▲종합적인 기업연금자산(DB적립금) 운용 지원체계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가입지원(비대면 규약동의시스템 등) ▲고객관리(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디폴트옵션 성과평가 보고서 제공 등)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노후설계교육 ▲미청구 적립금 환급안내 및 실적 ▲연금개시 고객에 대한 수수료 평생면제제도 도입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영순 하나은행 연금사업 본부장은 “이번 종합평가 우수사업자 및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선정은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이 350조를 육박하는 등 퇴직연금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에서 이뤄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하나은
국민은행이 부동산금융 리딩뱅크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데이터 경쟁력 제고를 위해 ‘KB부동산 빅데이터센터’를 개설했다. 국민은행은 국내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부동산 시세와 통계를 생산해 왔다. 주택은행 시절인 1986년부터 발표한 KB주택가격동향조사는 국내에서 가장 긴 시계열을 가진 부동산 통계다. 총 72종의 세부 통계로 구성돼 주택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전국 2만 2000여개 단지, 7만여 개 주택형의 매매·전세·월세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KB시세는 국내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아파트 담보평가 기준가격으로 사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시세다. 국민은행은 주택 관련 통계뿐만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 관련 지수도 발표하고 있다. 최근 변화하는 부동산 투자시장 성장세에 맞춰 오피스텔 통계와 오피스 투자지수로 구성된 ‘KB부동산 투자지수’를 개발했다. 중소형 빌딩, 집합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 관련 투자지수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신 데이터 기술도 도입하고 있다. 36년간 축적한 부동산 통계 관련 노하우에 부동산 빅데이터 및 AI 모델링 기법을 접목한 ‘KB 아파트 AVM’(Automated Valuation Model, 자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관련된 리콜 및 화재 건수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소폭 증가세를 보이던 국산 전기차 리콜이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하며 안전기준 강화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기차 안전결함 관련 리콜 현황'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안전결함 문제로 리콜된 전기차 대수는 14만 5753대다. 연도별로 ▲2020년 7만 1371대 ▲2021년 9만 9009대 ▲2022년 20만 5381대 ▲2023년 7월까지 14만 5753대 등이다. 세부적으로 연도별 수입산 리콜 대수는 2020년 1만 8724대, 2021년 3만 8239대, 2022년 13만 1968대, 2023년 3만 3560대 등이다. 국산 리콜 대수는 2020년 6만 1880대, 2021년 6만 770대, 2022년 7만 3413대로 소폭 증가세를 보이다 올해 11만 2193대로 크게 늘었다. 올해 집계 기간이 남아 최종 대수는 더 증가할 전망이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자동차, 부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 혹은 결함이 있는 경우 제작사가 제작결함 시정조치(리콜)와 보상 조치 등을 취해야 한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023년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박성훈 ㈜코마테크놀로지 대표와 임욱빈 ㈜바이오다인 대표(성명순)를 선정했다. ㈜코마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소재와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실리콘 부품의 원재료를 직접 생산해 소재부터 부품까지의 일괄 생산라인을 구축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이를 통해 원가의 50%를 차지하는 실리콘 부품의 제조원가를 혁신적으로 절감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 6월 구미시 최초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성훈 대표는 2013년 창업, 수입에 의존하던 대구경 실리콘 단결정 소재 국산화를 최초로 달성했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1차 밴더 등록에 성공했다. 또 대만, 싱가포르, 일본, 미국 등 각 국가별 반도체 Fab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해외 고객 발굴을 통해 2019년 10만 달러 수준이던 수출을 2022년 546만 달러 규모로 성장시켰으며, 올해는 2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전년대비 4배 이상의 폭발적 성장이 전망된다. ㈜코마테크놀로지는 전직원을 100% 정규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수 고용
이마트24가 냉장 컵커피 매출이 급증하는 9월을 맞아 고객 경품 행사를 펼친다. 이마트24가 지난해 월별 컵커피 매출 지수를 확인한 결과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부터 110대를 기록하며 연평균 이상의 매출을 보였다. 간단히 월별 매출 지수가 100을 넘기면 연평균 매출보다 높은 달이다. 8월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증가해 9월에는 매출 지수 125를 기록하며 연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마트24는 컵 커피의 최성수기인 9월 한 달간, 컵커피 40여 종에 대해 2+1 덤 증정 행사를 하는데 더해 컵커피 전 품목(56종)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이마트24 매장에서 컵커피를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일 5명에게 ‘인스탁스 SQ40’ 즉석 카메라를 선물로 준다. 고객들은 ‘바리스타’, ‘티오피’ ‘이디야’ 등 컵커피를 구입하면서, 이마트24 앱 통합바코드를 스캔하면 스탬프 1개가 적립되며, 스탬프 1개 이상 적립한 고객은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컵커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빙고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유진 이마트24 냉장커피 선임MD는 “컵커피 매출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레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경품 행사를 통해
추석 성수품인 사과와 배 등 과일 가격이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사과(홍로·상품) 도매가격은 10kg에 8만 5660원으로 1년 전(5만 3252원)보다 60.9% 올랐다. 배(원황·상품) 도매가격은 15kg에 5만 6920원으로 1년 전 4만 4864원과 비교해 26.9% 비싸고, 평년 가격(4만 7573원)보다는 19.6% 상승했다. 사과·배 등 과실 가격 인상은 올여름 장마와 태풍 등 영향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공급량이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사과 생산량은 전년보다 19%, 배는 22%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채솟값은 정부의 비축 농산물 방출로 전달 대비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정부는 올 상반기 날씨 탓에 작황이 좋지 않아 밥상 물가가 치솟자 지난달 초부터 하루 100~200톤씩 배추와 무 비축 물량을 방출하면서 물가 잡기에 나섰다. 지난달 11일 10kg에 2만 5760원까지 올라섰던 배추 도매가격은 이달 1일 1만 4440원으로 1만 원가량 떨어졌다. 1년 전(2만 9456원)보다는 51.0% 낮다. 무 도매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