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만석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최근 만석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을 위한‘사랑의 장학금’ 1300만 원을 전달했다. 인천 만석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월에도 만석동에 후원물품(멸치 100상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 관내 초·중·고등학생 총 9명을 후원해 초등학생(5명) 120만 원, 중학생(2명) 150만 원, 고등학생(2명) 2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만석초 총동문회 변종석 장학회장은 “전달하는 장학금이 아이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필 만석동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만석초교 총동문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25일 2022년 동구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구정 업무를 추진하며 모범이 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 조직 내에 적극행정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전 부서에서 총 41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신청했으며, 사전검토와 심사를 거쳐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심사위원들의 심사와 주민·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더해 순위를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한 자원 재활용률 UP(최우수) ▲방치된 철도 유휴부지, 마을을 잇는 소통의 장소로!(우수) ▲어르신이 행복하고 구민이 만족하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우수) ▲방치된 철도부지 하부공간 활용을 통한 도깨비시장 확대 운영으로 지역 관광명소화(장려) ▲상충되는 이해관계 해결을 통한 구민 생활 환경 개선 및 관광자원 확보 도모(장려) ▲공동소유 토지를 공유자 각자의 단독 소유로 민원 해결(장려)이다. 구는 선정된 6개의 사례에 대해 부서 포상금을 수여하고 우수사례 담당자는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추천된다. 신순호 부구청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사례들이 신청돼 직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2일 사회적경제기업 자원확보의 경쟁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4회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인하대 진대현 교수를 비롯해 ▲부산대 이왕정 부산대 교수 ▲인천연구원 서봉만 박사 ▲청운대 김성규 교수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 ▲사회적기업진흥원 김종각 본부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사회적경제의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인재 양성, 기업 간의 협업, 지역의 공유 상생 등의 관점에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송현 연수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포럼이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에 변화와 혁신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주민들에게 함께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드림스타트는 오는 5월 4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초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책 잡고, 꿈 job go!’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4월 과학의 날과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정서·인지 발달을 위한 맞춤형 도서를 지원해 아이들의 전인적인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재료연구원과 손해보험협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 키트 제공을 통해 아이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 흥미를 가지게 하며 바람직한 진로탐색과 함께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만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국재료연구원은 4월 과학의 날을 맞이해 자체 운영 중인 ‘배달해 과학’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 도서인 ‘재료랑 미래랑’ 및 교과과정과 연계돼 풍력·대체 에너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Wind Power Beast’ 과학 키트 50세트를 전달했다. 이어 손해보험협회가 주최하고 ‘행복한아침독서 사회공헌부’가 진행하는 ‘어린이날 나만의 책’을 통해 아동의 장래희망, 연령, 좋아하는 도서장르, 독서수준 등을 고려해 독서 전문가가 직접 큐레이션한 맞춤형 도서 약 90권을 지원받았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한국재료연구원 및 손해보험협회 측의 후
인천 부평구의 구립도서관 4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인문학자들과 주민들이 인문학 강연 및 탐방에 참여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공공도서관을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부평구립도서관 4곳은 각각 특색 있는 주제로 5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삼산도서관은 6월에서 10월 ‘몸과 지구를 살리는 지혜로운 선택, 미생물 그리고 발효’를 주제로 강의와 탐방, 후속모임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부평기적의도서관은 6월에서 7월 ‘전쟁으로 보는 세계와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전쟁의 역사 기념관 탐방과 전쟁과 평화에 대한 토론배틀까지 진행한다. 또 갈산도서관은 6월에서 9월 ‘우리의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을 주제로 소외계층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글쓰기, 그림책 감정코치, 미술 치료, 삽화 그리기, 강연 등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부개어린이도서관은 5월에서 8월 ‘한식인문학: 우리는 무엇을 만들어 먹(食)고, 살았을까?’를 주제로 한국 전통 음식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홍인성 더불어민주당 인천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재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등록을 마치고 ‘개항문화 미래도시 사람사는 복지 중구’를 완성하기 위해 민선8기에 도전한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민선7기에서 추진했던 사업을 최대한 진척시키고자 예비후보 등록을 늦췄다”며“그러나 구민을 위한 여러 사업을 준공·착공하고 나니 한층 가벼운 마음으로 선거전에 나서게 된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의 중심이자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중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해 중구를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 ▲내항1·8부두재개발로 원도심 인구유입과 경제활성화 ▲영종-월미 관광케이블카 설치로 해양문화복합항만벨트 연결 ▲인천제2의료원(공공종합병원) 유치 ▲공항경제권 기업유치 지원 통한 지역발전 ▲인천종합어시장 및 연안동 도시재생활성화 및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유·무의지역 주민삶의 질 향상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으로 원도심 상권·관광 활성화 ▲영종국제도시 주민체육시설 확충 ▲송월동 동화마을 특화사업 추진 ▲영종지역 광역버스 노선 확충 등을 제시했다. 그는 민선7기…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협력사 안전점검 및 임직원의 안전의식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조영철 사장은 카운터웨이트와 버킷, 블레이드 등 굴착기 주요 부품을 생산·납품하는 협력사 ‘에스틸’을 방문, 현장을 점검하고 작업장 내 환경과 각종 안전시설 및 설비 등 안전 활동과 관련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사장은 관계자로부터 투자 계획을 듣고 “안전사고 예방과 제품 품질향상을 위한 지원 등 협력사 경쟁력 강화와 사업확대를 위해 동반성장 차원의 상생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임직원 및 노조,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회사의 안전 활동 전반을 확인하는 ‘안전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안전 결의대회 및 환경·보건·안전(EHS)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어 우수 활동을 펼친 64개 그룹에 대한 시상,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참석자 전원의 안전 결의문 낭독, 안전구호 제창 등 중대재해 예방과 무재해 의지를 다지는 것으로 그룹 내 안전문화 정착의 의지를 표출했다. 유준모 노조 위원장은 “임직원 모두가 안전제일을 최우선하는 인식 변화가 선행돼야 한다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 발생 시 구조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간해양구조대 상황관리센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민간해양구조대는 월곶출장소에 상황관리센터를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민·관 협력 해양안전관리망을 구축, 해양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해양사고가 발생할 경우 관할 파출소에서 민간구조세력 개개인에게 연락을 통해 동원요청 및 상황을 전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향후 관리센터 운영으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센터 시범운영은 5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8개월 간 이뤄지며 ▲해양사고 발생 시 사고 주변 민간세력에게 상황전파 및 가용자원 동원 ▲민간 중심의 상설 관리 체계 구축 ▲민간해양구조대 전반업무 등을 수행한다. 또 상황관리센터는 하루 2명이 오전·오후 주간교대로 근무하며, 해경은 이번 시범운영 이후 분석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어민 및 수상레저종사자 등 민간세력은 광활한 해상에서 정부대응 한계를 보완하는 필수요소”라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내실화하고 보다 안전한 바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
컷오프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했던 민창기 국민의힘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박종효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입장을 선회했다. 민 예비후보는 25일 박종효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 심사 1차 발표를 통해 김종필·박종효 예비후보의 경선을 결정했다. 이에 공천에서 배제된 강석봉·박종우·김지호·민창기 예비후보 4인은 결과에 불복, 함께 재심을 신청했다. 하지만 민 예비후보는 TV토론회(27~28일)와 당원투표·여론조사(30일~5월 1일) 등 촉박한 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박 예비후보의 지지를 결정하기로 마음을 돌렸다. 민 예비후보는 “재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장담할 수 없고 남은 선거 일정이 촉박하다”며 “이를 기다리는 것보다 당 차원의 대승적인 승리를 위해 박 예비후보의 지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석봉·박종우·김지호 예비후보는 재심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제3지역이 25일 후원금 500만 원을 인천시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제3지역은 미추홀노인복지관 급식봉사, 어르신 생필품 KIT 나눔 행사 등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약 1억 7000만 원 상당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모범이 되고 있다.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에 지정기탁된 뒤 미추홀구 장애인단체연합회 방역청정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익 제3지역 부총재는 “장애인 자립 기반 조성과 사회 참여 증대를 적극 실천하고 있는 장애인단체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