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는 학교법인 가천학원 김신복 이사장(서울대 명예교수·사진)이 최근 1973년 박사학위를 받은 미국 피츠버그(Pittsburgh)대학교 개교 제 225주년 기념식에서 ‘전통의 월계관상(Legacy Laureate)’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뛰어난 직업적 성취나 개인적 성과가 큰 피츠버그 대학의 동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 이사장은 최근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개교를 기념해 열린 홈커밍데이에 초청을 받아 교수 및 학생대표, 동문 등이 참석한 만찬에서 피츠버그 대학교 총장으로부터 상패를 받았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 부총장으로 근무하던 2010년 4월 피츠버그 대학교 행정국제대학원(GSPIA) 졸업식에 초청 받아 ‘탁월한 동문상(Distinguished Alumnus Award)’을 받고 20여 분간 축사를 한 바 있다.
SKC는 최신원<사진> 회장(경기도 공동모금회장)이 세계공동모금회가 발족한 세계리더십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1일 밝혔다. 세계리더십위원회는 기업가들의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결성됐다. 위원이 되려면 공동모금회에 10만 달러(약 1억8천만원) 이상을 기부해야 한다. 최 회장은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릴 아너소사이어티 고액 기부자 클럽 총회에서 위촉장을 받을 예정이다.
농협 군포시지부(지부장 김동윤)와 군포농협(조합장 이명근)은 21일 군포시 가야종합복지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윤 지부장과 이명근 조합장을 비롯해 군포시의원, 고향주부모임 임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김장행사는 관내 농협임직원들이 매달 일정액을 모아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1천포기(약 1천500㎏)의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가야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가정 200여 곳에 전달됐다. 김 지부장은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달할 수 있는 농협이 되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경찰서는 21일 제49주년 경우의 날을 맞아 경찰서 무궁화 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장 및 경우회원 및 전·의경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치안설명회는 관내 치안현황 설명과 경찰 홍보동영상 시청 및 업무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포서 치안서비스의 개선방안 등 경찰 선배들로부터 조언과 자문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신기태 서장은 “항상 치안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선배님들이 있기에 후배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근무할 수 있다”며 “계속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저희 후배들을 지도·편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지난 20일 오후 정왕동 이마트 주변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생명의 문 비상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최근 발생한 부산 노래주점 화재사고와 겨울철 불특정 다수인이 운집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 및 안전한 겨울나기 일환으로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적극 수행과 안전문화 확산, 피난통로 환경개선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날 캠페인은 피난통로상 장애물 방치 및 비상구 폐쇄행위에 대한 계도, 다중이용업소에 화재예방 포스터 및 비상구 관련 스티커 부착, 관계인에 대한 안전관리 중점 교육 등 적극적인 활동을 했다. 유춘희 시흥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는 손님도 나의 소중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안전관리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주소방서(서장 김철수)는 20일 여주대학 예비보육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영아·소아·성인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시 대처법과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아기의 어린이는 자기조절 및 상황에 대한 판단능력이 부족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아주 높은 시기로, 보육시설 내에서 근무 중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교육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과 학생들은 “어린아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며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일에 있어 응급처치가 매우 귀중한 행동이고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를 통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김장은 예나 지금이나 겨우살이 준비 중에 으뜸이죠” 새마을운동 구리시지회 안정섭 회장은 “올해는 김장재료 값이 올라 김치를 담그지 못하는 가구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회장은 “김장재료 값이 비쌀수록 김치는 더 인기를 끌게 될 것”이라면서 “해마다 해 온 김치 봉사지만 올해 만큼은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구리시새마을지회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구리시청 광장에서 새마을지회 회원 105명이 참여해 배추 2천여 포기 김장담그기 행사를 벌였다. 구리시지회는 “올해 김치봉사에 들어가는 비용은 배추값을 비롯 양념 등 모두 2천여 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구리농수산물공사 이상운 대표가 개인적으로 만든 사랑나눔봉사단에서 배추 2천포기, 무우 800개, 고춧가루 등 700만원 어치 김장비용을 지원했다. 또 구리시가 7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비닐, 김치박스 구입, 식사제공 등에 들어가는 비용 700여만원은 새마을지회가 보탰다. 새마을지회 회원들은 지난 10년동안 전통처럼 김장담그기 행사를 벌이고 있다. 김장김치는 박스 1천여…
이들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신들이 직접 키운 귀농학교 공동텃밭의 배추 300포기와 주머니를 털어 준비한 고추가루, 쪽파, 젓갈 등 각종 양념으로 김치를 버무렸다. 특히 이들의 좋은 일을 알게 된 이인범 농가(영중면)가 무 100개를, 세진케미칼 이준호 대표가 김장용 비닐을 기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는 10㎏씩 포장돼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귀농학교 수료생 대표 조성현(이동면 연곡리·귀농 2년차)씨는 “귀농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이 행복해 그 고마움을 포천시에 전달하고 싶었다”며 “시의 소외이웃들을 위한 김장행사는 올해 한 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포천시 귀농선배로서 지속적으로 매년 이어나갈 생각이다”고 밝혔다. 포천애인 귀농학교 1기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25회 실시된 귀농인과 귀농희망자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올해 18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포천 귀농학교 수료생들이 직접 키운 배추를 이용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남양주 가운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은 지난 19일 남양주시의회(의장 이계주)를 방문해 견학 후 어린이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학생회 임원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의회의 구성과 기능, 역할 등에 대해 공부하고 모의의회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회 운영과 활동에 참고하기 위해 시의회를 찾았다. 학생들은 남양주시의회 홍보 영상물을 시청한 후에 의장과 시의원, 의사담당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모의의회를 직접 진행했다. 이날 모의의회에는 ‘학교폭력 예방에 관한 교칙(안) 제정 건’에 대한 부의안건이 상정됐으며, 열띤 토론을 거쳐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교칙 제정안을 원안 가결하고 산회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모의의회가 끝난 후 학생들은 원병일, 이창균, 이연숙 시의원과 만났으며 의원들은 “각자의 재능을 살려 남양주시를 빛내고 나아가 세계적으로 큰 빛을 발휘할 수 있는 학생들이 돼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오산소방서(서장 권용성)가 오산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119작품 대회 수상자들을 20일 발표했다. 아이들의 화재안전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표어, 포스터, 그리기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소방서는 미술교사 3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그림부문 김서영(화성초 2), 포스터부문 이원진(매홀초 6), 표어부문 심승은(오산원당초 6) 학생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수상한 작품들은 향후 전시회를 통해 방화환경 분위기 조성 및 화재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에게 불의 소중함과 위험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