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15일 시화호가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유네스코 정부간수문프로그램(IHP) 한국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시화호가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해 6월 19일 시흥·안산·화성·한국수자원공사(K-water)로 구성된 시화호권정책협의회에서 제시한 제안이 토대가 됐다. 시흥시는 생명의 호수로 거듭난 시화호가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을 통해 세계 속의 시화호로 도약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제안하며, 기관 간 공동 협력을 추진해 왔다. 이후 약 7개월 만에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전문가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매년 진행되는 유네스코의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지정은 기후변화 및 부영양화로 인한 수·생태계 오염과 지구적 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태수문학적 관리법을 적용한 우수 하천(연안 유역)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기술 이전 기회를 도출하고, 해당 지역의 우수 사례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전문가평가단은 시화호 유역이 생태적, 환경적으로 우수하고 다양한 생물과 조류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점, 특히 시화호가 생명의 호수로 재탄
군포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적 감염증은 면역력이 약해진 고령층에게 매우 치명적일 수 있어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3가 다당 백신인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와 달리, 1회 접종만으로 합병증 발생을 줄이고 폐렴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65세 이전에 13가 백신을 접종한 경우, 접종일로부터 1년이 지난 후 접종할 수 있고, 65세 이전에 23가 백신을 유료로 접종한 경우, 접종일로부터 5년이 지나야 접종이 가능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보건소나 지정된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와 군포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양평군의회는 지난 14일 소노휴 양평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75차 정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양평군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회의에는 이덕수 협의회장을 비롯한 경기도 내 각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개최 주관으로서 황선호 양평군의회의장과 전진산 양평군수가 각 시군의회 의장을 맞이해 의정및 군정 홍보영상 시청, 참석자 소개, 개회식, 정례회의 순으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진정한 투표가치 평등 실현을 위한 경기도 기초의원 정수 확대 건의의 건 ▲공공개발사업에 따른 토지 등 보상에 대한 양도 소득세 감면 확대 촉구 건의문(안)채택의 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확대 촉구 건의문(안)채택의 건 등의 안건을 상정해 심도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채택된 안건은 사무국의 검토를 거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에서 논의되거나 관계 부처에 전달될 예정으로써 정책 제언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에기여 할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의회 황선호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함께 노력하고 협력함으로써 지방자치의 디딤돌인 지방의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주권과 행복
시흥시의회가 지난 14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시흥지구협의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구호활동, 사회봉사활동, 보건 안전교육, 청소년적십자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이러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인열 의장은 “재난 현장과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흥시의회도 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하고 있으며, 적십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과 안광림 부의장, 서은경·김종환 의원 등이 14일 분당소방서를 찾아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덕수 의장은 “성남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14일 새벽 한파와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인해 도로 곳곳이 얼어붙으면서 군포시 대야미동을 포함한 경기도 일대에서 연쇄 추돌 사고와 보행자 낙상 사고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군포소방서가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포소방서에 따르면 블랙아이스는 도로 표면에 얇은 얼음막이 형성되는 현상으로, 터널 출입구나 그늘진 도로처럼 기온이 낮은 곳에서 주로 발생한다. 일반적인 빙판과 달리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워 사고 위험이 크며, 이 때문에 ‘도로 위 암살자’라고도 불린다. 특히 기온이 영상에서 밤사이 영하로 떨어질 때 블랙아이스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이른 아침 운전 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간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서행 운전, 급가속·급제동·급회전 자제, 엔진 브레이크 활용 등을 권고했다. 또한, 차량이 미끄러질 경우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을 조작하고, 타이어 마모 상태와 차량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이치복 군포소방서장은 “블랙아이스는 순간적으로 차량을 통제하기 어려운 위험한 도로 상태를 만든다”며 “특히 초보 운전자나 차량 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는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겨울철 도로 상황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임병택 시흥시장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시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사명”이라며 “올해는 더 비상한 각오로 시민의 평범한 일상과 민생 경제를 살리는 데 사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시장은 “1979년 이후 45년 만의 비상계엄 선포, 헌정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안 가결, 최악의 여객기 참사까지 그야말로 혼돈의 시기가 이어지면서 시민의 삶이 더욱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시흥시는 바이오, 시화호의 기적을 이뤄낸 저력이 있는 도시로, 시민과 함께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지난해 주요 성과를 꼽는다면? 지난해 시흥시가 국가첨단 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했다. 위기 속에서도 과감히 도전하고 함께 힘을 모은 결과다. 시흥시와 인천시가 세계 최대 바이오 생산기지 및 초격차 기술 확보를 목표로 초광역 연계를 하며 ‘세계 1위 메가 바이오 클러스터’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시흥 바이오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이 될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이 지난해 말 현대건설과의 공사 계약을 완료함으로써 올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시흥시를 중심으로 추진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13일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서종면 복지팀 직원들은 교육 참여자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위기가구를 발굴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당부했다. 홍보물에는 생활고를 겪는 어려운 이웃들을 발견하면 도움을 요청할수 있도록 경기도 상담 콜센터, 서종면 복지팀 등의 연락처 등의 내용을 담았다. 홍부표 서종면장은 "생활고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꼭 알려달라"며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종면 복지팀은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등과 협력하여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부천시의회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임시회를 개최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의회는 주요 개발 사업 추진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효율적인 예산 배분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 의정 방향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하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부천페이 예산 확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주요 사업들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1기 신도시 및 원도심 재정비 사업,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추진 시, 지역사회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부천이 젊은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보육환경 개선, 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81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25년도 시정계
임병택 시흥시장이 14일 시청 글로벌센터1에서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개최하고, 민생과 미래를 비전으로 한 2025년 시정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날 임 시장은 가장 시급한 과제로 민생 회복을 꼽았으며, 바이오, 시화호, 균형발전을 핵심으로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 청사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현재 시흥시는 민생 안정 대책반을 구성하고 다양한 경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달부터 시흥화폐 시루 10% 특별할인을 진행 중이며, 시흥시 전 직원이 지역별 골목상권을 방문, 자율적 소비를 이어가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과 더불어 특정 기간 시흥시 전 지역 시루 가맹점에서 추가 할인을 지원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할인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산업진흥원 내 상권활성화센터 구축으로 소상공인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2만 8천여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시민의 안정된 삶도 뒷받침한다. 또,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 확대와 시흥형 일학습병행 지원사업 신규 추진으로 지역 경제 회복에 힘을 쏟고, 동장신문고와 시흥돌봄SOS센터 등 동 중심 시민 체감 행정은 더욱더 강화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도시 조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