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가 최근 경기도 지역건설경제 활성화 및 전문건설업계의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국토위 소속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국회 국토위 김학용 의원(국민의힘, 안성시) 및 이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시)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지역건설경제 활성화 및 전문건설업계의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각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이성수 회장을 비롯해 안성시, 의왕시 및 과천시 대표회원사들이 참석했다. 이성수 회장은 “최근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건설인 10명 중 8명이 상호시장진출 허용 제도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십수년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 일해 온 영세한 전문건설업의 합리적인 전문공사 보호 구간 마련과 건설공사 업역간 불공정한 경쟁체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조속히 법령을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학용 의원과 이소영 의원은 "영세전문건설업자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중·소 전문건설사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합리적이고 형평성에 맞는 법과 제도 정비를 통해 건설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기서부지부(지부장 박성환)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릴레이 화상 세미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릴레이 화상 세미나는 중소벤처기업의 신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인도 뉴델리와 중국 베이징의 글로벌비즈니스지원단과 연계해 9월 1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 회의실에서 화상 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글로벌비즈니스지원단은 중진공 해외거점인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舊 수출인큐베이터)에서 운영 중인 자문단으로, 해외 진출에 필요한 생생한 현지 시장정보 및 마케팅, 법률‧세무·노무 등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지 마케팅 전문가,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세미나는 ▲현지 시장 진출전략 소개 ▲현지 시장 매력도 ▲해외수출 사업 시 유의 사항 ▲각종 인허가 절차 및 비용 ▲현지 시장의 한국기업에 대한 인식 및 분위기 ▲수출기업 애로사항 건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내 중소벤처기업들의 진출 선호도가 높은 인도 뉴델리, 중국 베이징에 소재한 해외거점들과 순차적으로 진행해 참여 기업들의 다양한 국가에 대한 접근 기회를 높였다. 해당 해외시장에 관심이 있는 중소벤처기업이라면 누구나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한국잡월드가 한국고용정보원과 공동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년층 직업체험관’ 구축사업을 통해 청년층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되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년층 직업체험관' 사업은 총 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는 청년층을 위한 고용서비스 고도화와 청년 일자리 맞춤형 지원을 위해 디지털 인턴십 체험, 일대일(1:1) 멘토링, 직업심리검사, 직업정보 제공 등의 고용서비스를 통합하는 청년층 종합 고용지원 플랫폼으로 내년 1월 개관 예정이다. 메타버스 내에서 체험하는 인턴십 직종은 청년층이 선호하는 경영기획, 해외영업, 광고·홍보마케팅, 여행상품개발, 소프트웨어개발자 등 5종으로 선정됐다. 인턴십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누구나 메타버스 내 직종별 특화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해 2개월 동안 생생한 직장 체험과 체계적인 경력개발을 통해 인턴십 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 또한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메타버스 상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잡케어 서비스, 워크넷 취업 정보, 직업심리검사, 직업훈련 정보, 온라인 청년센터 등과 연계해 청년…
주류 산업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2023 수원 카페&주류위크'가 미흡한 준비로 아쉬움만 남긴 채 마무리됐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는 수원 주류 박람회 '2023 수원주류위크'가 진행됐다. 수원주류위크는 위스키부터 전통주까지 전국 각지의 다양한 주류를 한 곳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박람회로, 체험형 이벤트까지 마련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카페 위크도 동시에 진행되며 산업 흐름 파악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스팟으로 기대감이 커졌다. 그러나 시음이 가능한 박람회임에도 불구하고 신분증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준비 미흡' 논란이 일고 있다. 사전 등록자의 경우 주관사 측으로부터 받은 링크를 통해 입장 팔찌를 받아 입장하면 별도의 제지나 신분증 검사 없이 입장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주류 박람회는 행사 특성상 시음이 가능하기에 신분증을 지참하라는 사전 고지가 붙는다. 입장권 양도도 가능하기 때문에 재검사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와 관련해 주관사 블루케이 측은 "본인인증을 통해 일차적으로 성인인증이 됐기 때문에 검사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행사를 찾은 관람객 A씨는 "홈페이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소기업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 안내를 위한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하반기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8월 29일 전북 익산을 시작으로 10월 1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안내 대상은 상반기 전국 13개 지역에서 30개 지역으로 대폭 확대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가들이 나서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 ‘위험성 평가의 이해 및 실시 방법’, ‘산재 예방 관련 정부 지원사업’ 등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 5월에 개정된 ‘위험성 평가 고시 개정 사항’과 더불어 안전설비·장치 등 비용 부담을 경감 할 수 있는 ‘정부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와 전문건설협회가 실시한 설명회 사전 신청 접수에는 전국에서 약 1500개 사가 참여해 중소기업 현장에서도 산재 예방과 안전보건에 관한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신
하나카드가 국내 6대 LCC 항공사의 통합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담은 카드를 선보인다. 하나카드는 유니온페이와 함께 여행을 즐겨 떠나는 손님들을 위해 저가항공사 통합 마일리지 카드상품인 ‘Mile1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Mile1 하나카드’는 저가항공사를 자주 이용하는 손님들께 합리적인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상품이다. 6개 저가항공사(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에서 항공권 결제 시 즉시 사용이 가능한 통합 마일리지 UniMile를 탑재하고 있다. 해당 카드는 6대 저가항공사(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에서 1500원당 45 UniMile이 적립된다. 또한 ▲해외 전 가맹점 ▲국내 면세점(신라, 신세계, 롯데, 현대백화점) ▲하나투어 ▲아고다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에서 1500원당 35 UniMile이 적립된다. 혜택은 전월 실적 30만 원 이상 사용 시 제공되며 한도는 통합 월 10만 UniMile이다. 전월 실적과 관계 없이 온라인쇼핑(네이버쇼핑, 쿠팡, SSG닷컴, 11번가, 인터파크, 티몬)에서 이용금액 1500원당 15 Un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자는 취지의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우리금융은 임 회장이 ‘수산물 소비 촉진과 어촌·바다 휴가 활성화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는 우리 어촌과 바다로 휴가를 가자는 메시지와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 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고 함께 동참할 후속 챌린저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임 회장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후속 챌린저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이경률 SCL헬스케어그룹 회장을 추천했다. 임 회장은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우리 바다를 보면서 한숨 돌리시고, 우리 수산물로 피로회복과 원기보충 하실 것을 추천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생업에 힘쓰며 우리 국민들이 우리 바다 수산물을 많이 소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카드가 자립준비청년들의 금융 이해력 강화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연다. 신한카드는 ‘아름인 금융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다음 달 4일과 12일에 온라인 금융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름인 금융아카데미는 자립준비청년(보호 종료 아동)의 금융 자립에 필요한 ‘금융 리터러시’(금융 이해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신한카드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의 일환이다. 먼저 ‘금융편’은 ‘돈의 흐름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박정호 명지대학교 교수의 강연으로 9월 4일 진행되고, ‘주거편’은 9월 12일 ‘내가 살 집은 내가 정한다!’라는 주제로 고준석 제이에듀 투자자문 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신한카드 아름인 홈페이지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지난 2021년부터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특별시시아동복지협회 아동자립지원사업단과 함께 서울시 소재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 등에서 만 18세로 자립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 교육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해당 시설 방문을 통한 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과 올해 상반기에 이어 세번째 진행되는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배민방학도시락’의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배민방학도시락’은 방학 중 보호자의 돌봄 부재 우려가 있는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선물하면서 건강과 안부까지 챙기는 기부 캠페인으로,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함께 하고 있다. 이전까지 방학을 앞두고 배민 앱에서 진행됐던 배민방학도시락 캠페인은 앞으로 홈페이지에서 시기에 상관없이 원하는 만큼 기부할 수 있는 후원 프로그램으로 상시화된다. 홈페이지에서는 개별 후원 내역 조회, 기부금 영수증 처리 안내, 도시락 식단 공개 등 후원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기부활동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됐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 실장은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좀 더 많은 분들에게 배민방학도시락을 알리고,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개점 24주년을 맞아 내달 11일까지 파트너와 고객이 함께 참여해 개발한 ‘시크릿 레시피 7’ 음료를 각 지역에서 선보인다. ‘시크릿 레시피 7’는 전국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창작한 음료 레시피 중 고객 투표를 통해 총 7개 지역(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의 대표 음료 1종씩, 총 7개의 음료를 정식 음료로 출시하는 프로젝트다. 스타벅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스토리, 창의성, 비주얼 및 시음 평가 등의 심사를 통과한 총 21종의 레시피를 최종 지역 후보로 선발해 지난 7월 스타벅스 앱을 통해 각 지역을 대표할 음료를 선발하는 고객 투표를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는 일주일 만에 53만여 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스타벅스는 해당 지역을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도 여러 지역의 음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더북한산점과 경동1960점에서는 충청, 전라, 경상 지역의 음료를 이대R점과 별다방점에서는 경기, 강원, 제주 지역의 음료를 판매한다. 이 외에도 9개 매장에서 각 지역 대표 음료 외에도 다른 지역의 음료를 추가로 판매한다. 김범수 스타벅스 코리아 마케팅담당은 “개점 24주년을 맞아 고객과 파트너가 함께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