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보조사업인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세대학교가 이번 달 21일까지 도시농부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농부학교는 군포시민들에게 다양한 도시농업 이론 및 실습 체험을 통해 친환경적인 삶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협동을 통한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텃밭은 한세대학교 내 도시농업지원센터 농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집 규모는 공동체반 25단체, 주말가족반 25가족, 주말어린이반 20가족으로 총 70개로 구성되어있다. 도시농부학교는 총 20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5일부터 11월 22일 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군포시민들이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국내 유일의 피부외과학 연구 학회인 대한피부외과학회 회장으로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가 취임했다. 허 신임회장 취임식은 지난 16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대한피부외과학회 제30차 심포지엄에서 열렸다. 임기는 취임 당일부터 2년이다. 허 신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국내 피부외과학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최신 치료기술 연구 개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피부외과학회는 1995년 창립된 이후 보툴리눔 독소, 필러, 레이저, 흉터 치료 등 미용 피부외과 분야뿐 아니라 피부암 치료와 수술까지 폭넓게 연구하며 피부외과학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지난 2015년 세계피부외과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적인 학회로 자리 잡는데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입문자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2006년 국내 최초 피부외과학 교과서 발간 등의 성과도 거뒀다. 2023년에는 최신 의학 기술을 반영한 ‘피부외과학’ 3판 개정판을 출간해, 피부외과 수술과 미용외과학 술기에 대한 전문 지식을 의료 현장에 보급하는 데 앞장섰다. 허창훈 회장은 피부외과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자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
성남시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성남자원순환가게’의 보상금을 대폭 인상했다. 유색페트병, 비닐 등 5개 품목이 대상이며, 인상된 보상금은 1kg당 최대 530원이다. 성남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 시스템은 100% 재활용을 원칙으로 하며, 순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보상금 인상 품목은 △무색 페트병(530원, 30원 인상) △유색 페트병(200원, 90원 인상) △하얀 플라스틱통류(400원, 50원 인상) △배달 용기류(400원, 50원 인상) △비닐류(50원, 40원 인상) 등 5가지다. 반면, 요거트 용기류, 혼합 플라스틱, 알루미늄캔, 철캔 등 4개 품목은 기존 보상금이 유지된다. 시는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강화를 위해 보상금 인상을 결정했다. 현재 성남자원순환가게는 21곳이 운영 중이며, 올해 2곳이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6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약 737톤의 재활용품이 배출됐으며,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30년생 소나무 7877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다. 시민들에게 지급된 보상금은 약 1억8500만 원에 달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8일 언론인 및 지역 시민들과 함께 올해 상반기 중 착공 예정인 센트럴 N49 주상복합 개발사업 현장과 남양주 궁집을 방문했다. 이날 정책 투어에서 주광덕 시장은 먼저 평내동의 청년창업센터에서 센트럴 N49 주상복합 개발사업에 대한 현황을 언론인, 지역 시민들과 공유했다. 센트럴 N49 개발사업은 평내호평역 역세권에 공동주택(548세대)과 상업시설로 구성된 지하 5층, 지상 49층의 주상복합 건축물 건립 사업으로 남양주도시공사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PFV)으로 추진된다. 또,인근 시유지에는 주차전용건축물이 건립돼 향후 시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호평동과 평내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 및 집회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어, 주 시장은 올해 개관 예정인 남양주 궁집과 마무리 작업 중인 공영 주차장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오는 6월 궁집 주변 정비를 완료한 후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센트럴 N49 개발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부천시는 오는 24일부터 ‘2025년 부천아트밸리 거점형 관악부’ 신입 단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부천아트밸리는 2011년부터 부천시와 부천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문화예술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 1인 1기(技)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문화예술 교육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관악·국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거점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악 6개교(경기예고, 부천중, 부천대명초, 부천송일초, 심곡초, 창영초)와 국악 2개교(부천중원초, 원미초)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경기예고, 부천중, 부천대명초, 부천송일초, 심곡초, 창영초 등 6개 학교에서 총 156명의 신입 단원을 선발하며, 1년 동안 각 학교별로 깊이 있는 관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24일부터 각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단, 학교별 운영 시간과 주의사항이 다르므로, 신청 전 반드시 부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학교별 모집계획을 확인해야 한다. 부천시는 이번 부천아트밸리 관악부 신입 단원모집을 통해 2011년부터 이어온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하여, 학
구리시는 3월 24일인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구리전통시장 일원에서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를 구호로 결핵 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결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침 예절 등 일상생활에서 결핵 예방 수칙을 알릴 수 있는 결핵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구리시보건소에서 진행하는 결핵 검진 사업을 홍보했다. 보건소는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은 과거에 비해 감소했으나 여전히 코로나19를 제외한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중 발생 및 사망이 가장 많고(‘22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개기구(OECD) 가입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은 2위, 이로 인한 사망률은 5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환자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년 증가하는 실정이다. 결핵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발병하므로 모든 연령에서 조기 발견 및 예방이 중요하나,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아무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하며, 2주 이상의 기침과 가래, 발열, 피로 등이 나타날 시에는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결핵 조기 검진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
구리시는 걷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6월 11일까지 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동교실은 장자호수공원과 갈매중앙공원 2개소에서 평일월, 수, 금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총 33회 수업으로 구성된다. 올해 걷기교실은 걷기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올바른 걷기 자세 시범 및 실습, 걸음걸이 교정 등으로 진행되며, 특히 맨발 걷기 수업을 진행하여 시의 맨발 걷기 산책로를 직접 경험하며 발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신체 균형과 체력 증진을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로 걷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맨발 걷기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걷기 문화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집 인원은 반별 40명으로 선착순으로 신청을 마감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오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장자호수공원, 구리광장, 인창중앙공원, 갈매중앙공원에서 ‘별밤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밤운동교실'은 시민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에어로빅, 라인댄스 등 다양한 운동 과목으로 구성되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지침을 반영하여 하루 30분 이상의 신체활동과 주 150분 이상의 중등도 유산소 운동을 목표로 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이며, 신청은 구리시 통합예약포털 또는 구리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운영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꾸준한 건강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생산적인 지역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시흥시는 19일부터 옥구공원에 위치한 옥구목공체험장에서 연령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령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목공의 매력을 소개하고, 창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6년 개장한 옥구목공체험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2000명 이상의 시민이 교육을 받고 있다. 목공 체험은 다양한 공구를 사용해 작품을 직접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손을 이용한 체험은 공간 지각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작은 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올해 운영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우드버닝 체험 ▲채색체험을 포함한 원데이 클래스와▲기계를 사용하는 실용가구 수업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독서대, 책꽂이, 연필꽂이 등의 소품을 만들 수 있으며, 성인 대상의 실용 가구 수업에서는 수납장과 같은 실용적인 가구를 제작해볼 수 있다. 목공 체험장에서 사용되는 재료 역시 시흥시와 함께 운영하는 나눔 목공소에서 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 직접 재단해 제공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두 가지 과정이 있다. 첫 번째는 원데이 클래스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체험은 2
용인특례시 장애인자립센터(이하 IL센터)는 지난 18일 용인시다문화연합회가 1200만 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후원품 전달식에 앞서 두 단체는 간담회를 통해 장애와 다문화가 함께 할수 있는 일들에 대해 논의했고 같이 협력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꾸준히 함께 하기로 했다. 박남숙 다문화연합회장은 "사회적 약자끼리 연대해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건 어쩌면 당연하다"며 "약자 연대 등을 통해 공유와 실천을 통한 새세상을 꾸릴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태 용인 IL센터장은 "약자연대라는 큰 틀에 동의한다"며 "후원품은 행사나 주변의 어려운 이들과 잘 나눔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