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2동에 있는 시화임마누엘교회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 시화임마누엘교회는 지난 2018년도부터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포함해 누적 후원 금액이 1억 원을 초과했다. 이뿐만 아니라 나눔 주차장과 화장실을 개방하는 등 주민들을 위한 후원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저소득층 복지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영기 담임목사는 “올 한 해 동안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교회가 되도록 노력해 왔으며 이번 후원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시화임마누엘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준 성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지난 9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동두천시에 마스크 8만 장을 기부했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고품질의 마스크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설립 이후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특히 코로나19 기간에는 마스크를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부한 마스크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정에 우선 배포될 예정이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대표는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기업이 되겠다”라며 뜻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원받는 마스크를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양시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를 강화한다 시는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분기별 기존 30만원에서 36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인상 이후 3년 만에 인상한 것으로, 연간 지급액은 1인 기준 144만원이다. 지급 대상자는 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등 6000명이며, 예산 규모는 86억원이다. 기존 대상자는 별도 신청없이 인상된 금액을 받을 수 있으며, 시로 전입한 대상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 시기는 1·4·7·10월의 15일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보훈대상자와 유족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재정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보훈대상자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집 ‘우리가 바꾼 세상’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수사례집에는 규제혁신·적극행정의 개념을 비롯해 시의 관련 제도, 행정안전부·경기도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사례, 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사례 등 2022~2024년의 우수사례 60건을 담았다. 사례집은 시 홈페이지에 전자책 형태로 게시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는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2주간 ‘2025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15개 읍면동 주민들을 직접 만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난해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 결과를 안내하며 시정 설명과 정책 공유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3일 공도읍에서 시작해 24일 안성2동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어 2월 17일부터는 여성·청소년, 노인·복지, 상공인·기업, 공도읍 주민 등 다양한 시민들과 만나는 분야별 정책공감토크가 4차례에 걸쳐 별도로 열릴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민선 7기부터 지금까지의 4년은 계획과 준비의 시간이었고, 2025년은 실행의 해가 될 것”이라며 “준비해 온 사업들을 차근차근 실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을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안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9일 안성시의회와 함께 2025년 첫 정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보라 시장, 남상은 부시장, 안정열 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최승혁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 도입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IB 교육은 학생 주도적인 토론과 논술 중심의 수업 방식으로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국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에서 IB 인증학교를 운영하면 인근 지자체에서도 입학 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학생들에게 우선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시장은 “특히 소규모 학교에서 IB 교육을 시행할 경우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각기 다른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최호섭 시의회 운영위원장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안성맞춤공감센터의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동부권 교육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예체능 특화 학교 조성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안성시가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5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신청을 오는 1월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폭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 개인 최대 5천만 원, 법인 최대 1억 원, 시설자금은 농업인 최대 5억 원, 법인 최대 7억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연 1%의 저금리로 융자 부담을 대폭 낮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확정된 농어업경영체로, 경기도 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한 농가에 한정된다. 신청자는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폭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농가가 빠르게 안정화될 수 있도록 이번 융자 지원 사업을 준비했다”며, “기한 내에 신청해 경영 안정화의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상공회의소는 9일 오전 THE AW 웨딩컨벤션에서 ‘2025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호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최영호 평택세무서장 등 주요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상공회의소 의원 및 지역 기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신년을 함께 축하했다. 한영세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4년은 불안한 국내외 정세로 경제가 위축됐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을 때 우리의 경제는 다시 회복하고 비상할 것”이라며, 기업인들의 역할과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안성상공회의소는 107년의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상공인들과 소통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민원 해결과 경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급변하는 시대에 기업이 혁신과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에 규제 완화를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김보라 시장과 윤종군 의원은 참석자 및 시민들의 새해 소원성취와 건강을 기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한,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의 건배 제의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지역 상공인들은 “안성상공회의소와…
농협 안성시지부는 지난 8일,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 5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한길복지재단에서 진행되었으며, 김형수 지부장, 주윤옥 안성시청 출장소 지점장, 한창섭 한길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농협 안성시지부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이루어졌으며, 한길복지재단의 복지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다. 농협 안성시지부는 이미 2024년 10월 26일 한길복지재단이 주최한 ‘2024 사랑나눔바자회’에서 300만 원의 기부금과 500만 원 상당의 쌀을 후원한 바 있어,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형수 지부장은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한길복지재단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창섭 이사장은 “농협 안성시지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의 사회적 배려계층과 한길복지재단의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더 큰 나눔을 위해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길복지재단은 직업중점…
광명시는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준공된 지 13년이 지난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 설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동개폐장치를 하나 설치하는 데 약 60만 원이 드는데 이 중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자동개폐장치는 잠긴 상태의 출입문을 자동화재감지기가 화재를 감지하면 신호를 보내 개방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평상시에는 출입문이 잠겨 자살과 청소년 비행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에는 개방돼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자살 및 청소년 비행 장소로 이용될 우려가 있어 옥상 상시 폐쇄를 제안한 경찰서·교육청와 화재 발생 시 대피 공간 확보를 위해 옥상 상시 개방을 요구한 소방서의 안전 방침을 모두 반영한 적극행정의 결과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3년이 지난 공동주택으로, 오는 2월 7일까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주택과에 방문이나 우편(광명시 시청로 20, 제1별관 3층)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후 현장 조사 등을 실시해 공동주택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이 최종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