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13일 인천지역과의 상생 발전 모색 및 자유전공학부 신설에 대한 지자체의 의견수렴을 위해 인천시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임지훈 위원장, 정창규 제2부위원장, 김강래 의원, 김진규 의원, 김종인 의원, 이오상 의원이 참석했으며 인하대에서는 조명우 총장, 최기영 교학부총장 직무대행, 백성현 기획처장 등이 참석해 인하대의 교육혁신 방안을 설명했다. 앞서 11일에는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인하대는 교육혁신을 위한 학사구조 개편과 미래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른 유연한 학사 운영을 위해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대학교육 혁신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한 방안으로 설문조사, 공청회 등의 의견수렴절차를 거쳤다. 학사구조의 유연화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선택권을 확대하고 신산업 수요 인재양성에 탄력적으로 대처하는 개편안이다. 자유전공학부는 계열 구분 없이 신입생을 선발해 2학년 때 희망학과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효과적인 전공 탐색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체계를 구축해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전공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한다는 방안이다. 이와 함께 인하교육혁신위원회
제8대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김성규 이사장 취임식이 13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취임식에는 김정식 구청장 및 각계각층 내·외빈과 공단 전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성규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민 행복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 파트너라는 공단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안전관리 체계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경영, 상생과 협력 노사문화 정착, 소통과 참여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과 함께 김성규 이사장은 지속가능 경영의 선언적 의미인 ESG 경영 선포식을 열고 속도감 있는 ESG 경영 체계 전환 의지를 표명하는 선언문을 낭독했다. 김성규 이사장은 “ESG 경영이 공단 지속성장이 가능한 핵심가치임을 인식해 공단 특성에 맞는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실천함으로써 일등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며 “공단을 지켜보는 모든 이들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도록 일일신우일신(日日新又日新)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규 이사장은 ㈜세종측량설계기술 최고 경영자로 기업경영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시설관리본부장을 거쳐 제8
인천항만공사(IPA)는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지역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공모해 이를 개선하는 ‘제3회 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더 나은 지역 만들기’ 는 지역사회와의 포용적 성장을 위한 IPA의 대표 지역상생 사업으로, 2019년부터 진행된 가운데 ESG경영전략 중 환경 분야에 초점을 맞춰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IPA는 지난해 6월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제안 공모를 통해 ▲폐자전거 리사이클 사업(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분리수거 취약구간 정비사업(연수종합사회복지관) ▲나무그늘 쉼터 조성사업(창영종합사회복지관)을 최종 선정하고 기금을 전달했다. 사업 추진 결과 지역 내 방치된 폐자전거를 수리, 105대를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아파트 단지 주민을 위한 ‘분리수거 취약구간 정비사업’을 통해 분리배출함 6곳 설치 및 여름철 에너지 사용 저감을 위한 ‘나무그늘 쉼터 조성사업’을 통해 쉼터 30곳을 조성했다. 안길섭 공사 ESG경영실장은 “인천시가 환경특별시를 선포하는 등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고민하는 환경 문제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 중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선정기업 6곳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약정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총 1억 3500만 원(보조금 1억 1500만 원, 자부담금 1950만 원)이 지원되며 지난 1월 공고를 통해 현장실사, 인천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됐다. 사업개발비는 ▲사회적경제기업(인증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의 브랜드(로고) 개발 ▲홍보·마케팅, 시제품 제작 ▲제품의 성능 및 품질개선 ▲홈페이지 개발, 쇼핑몰 구축 등에 지원된다. 구는 이외에도 (예비)사회적기업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 인증 사회적기업이 신청할 수 있는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정적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5월까지 건설폐기물을 5톤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 110곳을 대상으로 건설폐기물 분리배출, 덮개설치여부 및 보관기간(90일)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설폐기물의 분리배출·보관 등 적법관리 여부에 대해 배출단계에서부터 지도·감독함으로써 부적정 처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계획됐다. 중점 점검사항은 건설폐기물을 종류별로 재활용가능성, 소각가능성 또는 매립필요성 등에 따라 구분해 배출하는지 여부와 흩날리거나 흘러내리지 않도록 덮개 설치 여부, 가연성과 비가연성 혼합 보관 여부, 보관기간(90일)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후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환경오염행위 발생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건설폐기물 배출사업장 스스로 폐기물을 적정하게 분리배출 하고 보관해 환경오염 예방에 철저를 기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SK인천석유화학은 발달장애아동의 신체능력 향상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인천 서구지역 초등학교 발달장애 학생에게 발달놀이 키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13일 서구청에서 이재현 구청장과 김혜묵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 박애숙 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아동 희망 키움 프로젝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서구지역 17개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160여 명에게 발달놀이 키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발달놀이키트는 친환경 화분 만들기, 화산 체험활동, 변기 세정제 만들기, 성교육 자료 등으로 구성됐다. 공간지각 능력과 사회성 발달, 소근육 신체 발달, 환경∙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체험형 키트다.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스트레스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발달장애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16년부터 발달장애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자립을 돕기 위해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역 연고 프로 스포츠 구단과 함께 스포츠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세대 간 상생발전을 담은 3차 공약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청년이 희망을 갖고 여성이 행복하며 어르신이 즐거운 인천을 만들겠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청년 창업기지인 제물포스마트타운(JST)에서는 이런 내용의 3차 공약인 세대 간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내놨다. 유 예비후보는 “청소년의 성장 지원을 위해 AI창업·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놀이·문화시설 확충, 국제교류 참여 인원 7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 취약계층 청소년 4차 산업 집중교육을 통한 취업 지원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에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함께 아시아 진출 지원도 약속했다. 10만 청년CEO 육성과 경제자유구역 등에 인천형 창업벨트 구축, 청년 정책 자문·보좌 ‘청년정책담당관(특보)’ 신설, 인천 학교 졸업생의 지역 공기업·대기업 우선 취업 지원, 청년공간 ‘유유기지’ 확대 등이 대표적 사업이다. 또 청년의 야망과 꿈을 키우고 해외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시아에 인천 청년 진출기지 조성 방안도 추진한다. 이어 여성 지원 사업으로는 학교·공공시설·역사에 여성위생 용품 무상 비치, 디지털성범죄 등 신종 범죄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회복지협의회와 ‘찾아가는 마음여행’ 공모를 실시하고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두번째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마음여행’은 코로나19 장기화가 경제적 손실과 함께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착안해 멘탈데믹(Mental-demic)에 처한 주민들의 심리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까지 모두 20명을 모집하며 미술심리상담 자격증보유자, 관련 교육 수료자 또는 대학원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문의 ☎070-4550-5604)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미술심리상담 수련과정을 거쳐 7개월 동안 ‘인천공항 마음여행단’으로 활동하며 인천지역 사회복지 기관과 함께 정서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미술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공사는 전문가 코칭, 심리치료 실무과정 등 교육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비 전액 환급 및 소정의 활동 보조비를 지원하며, 향후 공사가 시행하는 정기 봉사활동과 연계해 심리치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진행 결과 지역주민 164명을 대상으로 8개월 동안 1200시간 이상의 미술심리 상담을 통해 91% 이상이 정서적 안정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사회복지
인천시교육청은 5개 장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서 위탁교육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학습인 ‘2022 상반기 삼별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별초 프로젝트는 광장토론회에서 제안된 사업으로 4월 29일까지 위탁교육기관 별로 통학형 체험학습으로 진행되며 학생 145명, 교사 33명 등 모두 178명이 참여한다. 1일 차는 강화에 대한 이해와 강화 평화전망대 관람, 250m 짚라인 체험 및 서바이벌 체험, 2일 차는 해설사의 설명으로 고려궁지와 외규장각, 강화 성공회 성당, 용흥궁 관람과 강화 화문석·순무김치 만들기·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이 각각 진행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실내 위주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우리 선조들의 호연지기가 서려 있는 강화도에서 선조들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끈기를 기르게 하도록 마련됐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12일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부평4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 치매안심센터’ 복합청사 개청식을 주부토로 65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이성만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현판 제막식, 시설 둘러보기 등이 진행됐다. 부평4동 복합청사는 지난 2020년 3월 착공한 이후 총사업비 110억 원을 들여 연면적 5274.43㎡,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됐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부터, 치매안심센터는 11일부터 각각 업무를 시작했다. 1층에서 4층까지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5층 구립치매전담형주간보호센터, 6·7층 치매안심센터, 지하1·2층은 주차장·기계실·전기실 등으로 구성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4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부평4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치매안심센터 복합청사를 성공적으로 건립하게 돼 기쁘다”며 “새 청사가 개청됨에 따라 행정서비스 향상은 물론 치매 친화적인 부평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