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볼런티어(Volunteer) 안산비전(대표의원 김동규)’팀은 지난 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동 단위 자원봉사캠프 설립 등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체계구축 제안’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팀은 현재 시에는 10만명이 넘는 등록 자원봉사자가 있으나 자원봉사센터 9명의 인원으로는 봉사자 배치 등 단순 반복 업무에 치중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의 신규개발과 지도자와 관리자 등에 대한 교육 등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지원과 운영에 한계가 있어 앞으로는 동 단위 자원봉사캠프를 설립해 생활밀착형 자원봉사체계의 구축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동 단위 자원봉사캠프가 설립되면 자원봉사 희망자와 봉사대상지의 접근성이 좋아져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되고 봉사활동 지지체계가 강화돼 봉사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됨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가져 올 것으로 전망했다.
김포시는 지난 2일과 3일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제18회 농업인의 날 행사와 금빛나루 장터를 성황리에 열었다.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농민회 등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막식과 공연 및 전시, 체험, 판매, 시민참여 행사 등 다채롭게 전개돼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유영록 시장은 개막식에서 “농업은 김포의 역사이자 정체성”이라며 “김포도시농업 선포와 함께 제2의 김포농업 비상이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소방서는 지난 1일 광범위해진 광교택지개발지구의 원활하고 신속한 출동을 위해 이의119안전센터를 신축청사로 이전하고 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기원제에는 광교택지개발지구 입주민의 안전과 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이의119안전센터의 무사고를 기원하기 위해 최병일 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민간산악구조대 대원 등 40명이 참석했다. 새로 이전한 이의119안전센터는 신도시 중심지역으로 이전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출동으로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싸이의 말춤은 구리시청 공무원들도 신나게 했다” 구리시청 공무원들이 지난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무대에 올라 싸이의 말춤을 신나게 췄다. 이날 이들은 싸이의 4분짜리 강남스타일을 부르며 훌륭한 말춤 솜씨를 선 보였다. 단 한번 자리를 하고 무대에 섰으나, 평소 싸이의 노래를 듣고 본 그들의 끼는 강당에 모인 공무원들을 즐겁게 했다. 공무원들은 말춤이 끝나자 파안대소하며 박수로 성원했다. 공무원들은 “평소 매달 한 번씩 월례조회를 갖고 있으나,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 탓에 조회가 조회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날 강당의 분위기는 엔돌핀으로 가득찼었다”고 말했다. 평소 딱딱한 분위기로 치뤄졌던 월례조회가 말춤의 깜짝 등장으로 분위기가 180도 확 바뀐 것이다. 말춤은 국별로 1명씩 선발된 6명의 남여 공무원들이 준비했다. 시 보건소에서 구강보건업무를 맡고 있는 리더격인 박유리(26)씨는 “특별한 준비없이 평소 실력으로 춤을 췄을 뿐인데, 선후배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고 했다. 도시개발과 김미라(28)씨는 “춤을 춘 뒤 근육통으로 고생을…
수원소방서가 ‘2011년도 겨울철소방안전대책 성과 평가’에서 경기도 1위 소방서로 선정돼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부터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34개 소방관서에 대한 엄정한 성과심사를 거쳤으며, 수원소방서는 지난달 30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소방기술경연대회 개회식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수원소방서는 매년 화재에 취약한 겨울철을 소방안전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해 관할지역의 화재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화재에 취약한 대형화재취약대상 등 각 직능단체별 관계자를 소집해 간담회를 추진해 방화환경 기반을 조성하고, 대형판매시설에 대한 불조심결의대회 릴레이 등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80건의 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화재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병일 서장은 “이번 수상은 화재로부터 취약한 겨울철에 수원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은 결과”라며 “다가오는 겨울철에도 우수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확고하게 다져나가겠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박효수)와 노동조합(지부장 한인식)은 1일 지사 소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경영 실현 및 청렴윤리문화 실천, 지사 미래비전 달성을 위한 ‘노사공감 청렴 3무(無)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청렴 3무’란 조직의 화합을 해치는 투서가 없고 어떠한 경우에도 부당한 경비집행을 하지 않으며, 서로에게 부담이 되는 선물 등을 주지도 받지도 않는다는 청렴의 3가지 실천사항을 뜻하는 것으로서 노사가 공동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이뤄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이어진 분임노사협의회에서는 직원복리증진과 경영현안 사항에 대한 활발한 토론 및 지역발전과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적 노사문화의 정착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 문화의전당이 중소기업 현장의 문화복지를 위해 개최하는 ‘중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힐링콘서트’가 1일 안산시 ㈜경인정밀기계 야외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8월24일 부천 소재의 기어드 모터 생산기업인 ㈜GGM 이후 두 번째 공연이다. 이날 행사는 ㈜경인정밀기계 및 인근 기업 임직원과 송한준·이재천 경기도의원, 홍기화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 및 김창규 경영지원본부장, 김웅겸 문화의전당 경영본부장, 이영식 경기도수출기업협회 회장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을 진행중인 ㈜경인정밀기계의 창립 27주년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찾아가는 음악회’는 오는 16일 포천에 위치한 ㈜일흥에서 세 번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중기센터 기획팀(☎031-259-60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1일 농업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제17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초월읍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했다. 농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과 노철래 국회의원, 이성규 시의회의장, 박용희 농민단체협의회장을 비롯,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농업관련기관, 농업관련단체 및 농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우수농업인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지역에 따라 팀을 구성해 벼가마 메고 오래 서있기,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등 8종의 민속놀이를 읍·면·동 대항전으로 펼쳤고, 장기자랑 대회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대행사로는 생활개선회에서는 떡메치기 체험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 등 새로운 아이디어 농업을 발굴함으로써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하며 “농정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의 기틀을 다져나갈 것
양평군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3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영예의 농어민 대상을 수상한 농업인은 고품질 수박을 연구해 지난해 21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최봉구(청운면·채소부문)씨와 양봉업에 종사하며 꿀에서 면역증강제인 프로폴리스를 3일만에 생산할 수 있는 추출기를 개발해 특허출원한 양경열(강하면·축산부문)씨, 그리고 단월면 수미마을 위원장으로 농촌체험마을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헌기(농어민 핵심리더 부문)씨 등이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경기도 농어민대상은 고품질 쌀과 과수, 화훼, 수산, 임업, 축산 등 10개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과 능력으로 경기도 농업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인을 선정하고 있다.
국가보훈처 수원보훈지청은 지난달 31일 수원보훈원에서 대학생 연합 동아리 나라사랑앞섬이와 함께 ‘2012 슈퍼★스타 보훈페스티벌’을 열었다. 나라사랑앞섬이 동아리 회원들은 200여명의 국가유공자 및 유족분들에게 성악과 마술, 응원공연을 펼쳐 보였으며 직접 구입해 포장한 선물과 간식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체인 ‘수원 화성 진떼배기 농악단’도 참여해 특별 풍물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페스티벌에 참여한 문현우(경기대) 학생은 “국가를 위해 많은 희생을 하신 분들을 위한 공연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을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훈페스티벌에는 경기대 홍보 동아리 ‘기대주’와 마술동아리, 아주대 응원단 ‘센토’, 홍보동아리 ‘아우라’, 경희대 촬영팀,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뮤지컬 봉사팀 등 3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