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지사장 배정호)는 24일 오전 농업인과의 협력채널 강화를 위해 지사 대강당에서 유지관리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유관기관 및 농업인 단체, 지사 운영대의원 및 용수관리위원, 지역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기상이변, 물관리기본법 제정 추진 등 급격한 대내외 수자원 환경변화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농어촌용수관리 전문화 요구 증대, 농업인 협력채널 강화를 통한 교류 활성화 및 고객관리로 국가 수자원 정책변화에 대비한 우호적 지지기반 확대에 따라 이뤄졌다. 평택지사는 농업용수관리 등 유지관리 업무특성 설명과 농지은행사업을 자세히 소개했으며, 평택농업희망포럼 김준규 대표의 물 관련 주요이슈 및 지역 농정방향에 대한 특별강연이 이뤄졌다. 배정호 지사장은 “농업용수공급 체계는 물론 평택지사의 유지관리 업무전반에 대해 지역 농업인에게 설명회를 통해 이해를 돕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농업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진)가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한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생 36명 전원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기농업 기능사 교육은 지난 6월 25일부터 지난달 3일까지 실시했으며, 작물재배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 및 최근 농업 동향과 토양학, 유기농업의 이론교육을 하고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해서는 실기시험에 대비해 전문 강사를 초빙,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유기농업 기능사 실기시험부터는 국회의원, 시청,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실기시험을 실시해 지방까지 시험을 보러가는 번거로움을 해소, 광주시민과 인근 시군 응시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더욱더 농업분야 자격증 취득 과정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내 산업단지 온실가스 저감과 자원순환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제1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각료급 사전준비회의에 참석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시에젠화(解振華) 부주임(장관급) 일행이 24일 안산시흥스마트허브를 방문해 한국의 생태산업단지를 벤치마킹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대표단은 이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와 스마트허브 내 에코그린센터를 방문해 경기도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산업단지 온실가스 저감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에코그린센터는 인근의 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발생되는 스팀을 도금공정에 사용함으로써 전기에너지를 절감하고 있다. 또한 폐수 성상별 분리처리가 가능한 공동폐수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비용과 폐수처리비용을 각각 50%와 60% 절감하는 등 환경적·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달성한 친환경 사업장이다. 신경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EIP사업단장은 “이번 중국 대표단의 방문은 최근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 등 우리나라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국제적 위상 정립과 더불어 안산시흥스마트허브에서 추진 중인 생태산업단지구축을 통한 산업단지 온실가스 저감사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rdquo
남양주시청 3층 휴게실에 8명의 중증장애인이 운영할 뜨란 4호점과 매점이 들어선다. 남양주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변용찬)에서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실시한 사업수행기관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설치비용으로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와 관련 지난 23일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약을 체결했고, 지원받는 5천만원의 사업비로 시청 3층 휴게실을 리모델링해 뜨란 4호점 및 매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오는 12월중으로 오픈 예정인 뜨란 카페에는 8명의 중증장애인들의 새로운 일자리가 될 예정이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2008년부터 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중인 뜨란 카페를 비롯해 3호점까지 개설돼 있다.
22년째 광명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해군 ‘광명함’의 함장 박후병 중령이 지난 22일 광명시를 방문해 거북선 모형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거북선 모형은 자매결연 2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장병들이 직접 제작한 것이다. 해군 광명함은 1990년 광명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꾸준히 교류를 지속해왔으며, 광명함 승선 간부들을 주축으로 광명시 저소득층 어린이들에 대한 후원 사업을 20년 넘게 해오고 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함의 후원에 감사하다”며 “광명함장의 방문에 대한 답례로 내년 4~5월쯤 광명함 장병들을 위문코자 동해사령부를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박후병 함장은 이날 양기대 시장을 예방한 후 광명시의회를 방문하고 가학광산 동굴을 견학했다. 한편 광명함은 해군1함대 사령부 소속 1천200톤급 초계함으로 해상경비작전, 연안함포지원, 탐색 및 구조작전 등을 수행하며 1998년에는 여수 간첩선을 격침시키기도 했다.
고양시 덕양구가 관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주고 있어 학교관계자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대상자인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이 학교수업으로 인해 발급신청 기간을 지키지 못하면서 과태료가 부과되는 현실을 감안, 학교방문 주민등록증발급 서비스를 제공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관내 10개교 중 하반기 6개교의 신청을 받아 지난달 화정고등학교(96명)을 시작으로 화수고등학교(18명), 행신고등학교(27명), 능곡고등학교(107명), 무원고등학교(31명), 백양고등학교(50명)를 방문해 학생에게 주민등록증을 발급했다. 구 시민봉사과 관계자는 “발급기간을 놓쳐 과태료를 내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편하게 주민등록증을 받아드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내년에도 이 사업을 확대해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은 지난 20일부터 1박2일 동안 부설영재교육원 학생 79명을 대상으로 양주시 송암스페이스 천문대에서 우주 천문 과학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천체망원경의 원리와 이론 실습체험, 가상입체영상관람, 계절별 별자리 강의 , 야광성도(별자리지도), 별고리 만들기 체험, 태양수업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학생들은 “우주과학천문 캠프를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미래에 대한 가능성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로 우주과학에 대해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오는 27일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제21회 성남노동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지역시민과 노동자 및 가족간 단결도모와 자신감 고취를 위해 여는 이번 체육대회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조억동 광주시장 등을 비롯 국회의원, 한국노총 도본부 의장, 노동자 등 3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주요 종목은 축구, 족구, 피구, 릴레이, 훌라우프돌리기, 제기차기 등이며 어린이 디스코타임, 이벤트 게임,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놀이광장이 진행된다. 전왕표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의장은 “한 가을철 성남지역 노동가족들이 호흡을 함께하며 화합과 단결을 꾀하기 위해 열리는 체육대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기 위해 이천시 갈산동 65 현지에서서 이천지사 신축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대 이사장을 비롯 조병돈 이천시장, 이광희 이천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및 유공자를 표창하고 준공 테이프커팅, 기념식수 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천지사 신축사옥은 연면적 약 1천993㎡,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넓은 주차장, 옥외 휴게공간을 비롯한 각종 민원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의 기조에 맞게 LED조명기기를 사용하고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친황경 녹색건물을 지향했다.
부천시 역곡북부시장이 ‘2012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국우수시장으로 선정돼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공통마케팅 우수사례, 온누리상품권 활용 우수사례, 홍보·전시부스 운영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시장경영진흥원장상 3개를 수상하기도 했다. 대전컨벤션센터(DCC)와 무역전시관(KOTREX)에서 지난 19일부터 4일간 열린 박람회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시장경영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전국 140여개 전통시장과 관련기관이 함께한 박람회에 역곡북부시장은 ‘문화가 있는 시끌벅적 전통시장’을 주제로 참가했다. 역곡북부시장은 가톨릭대학교와의 1시장 1대학 자매결연 성과, 문화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윷놀이·다트게임 이벤트를 개최해 상품을 지급하는 등 관람객으로부터 큰 관심을 이끌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부천시 소재 원종종합시장이 전국 우수시장으로 중소기업청장상을, 원종고강제일시장이 고객사랑 캠페인 우수시장으로 시장경영진흥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부천에 소재한 전통시장이 참가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