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자주 발생하는 건축법 위반 행위 사례를 담은 위반건축물 예방사례집을 제작했다. 위반건축물 예방사례집은 위반건축행위 종류와 사례, 적발유형, 위반유형분석, 위반건축물 여부확인, 행정절차 및 건축행위 및 위반건축물 관련 질문과 답변 등을 담고 있다. 또 구에 많이 지어지는 고시원 등 다중생활시설 관련 내용과 행정처분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림과 표 등을 이용해 알기 쉽게 제작했으며 주민들이 건축행정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고 위반건축물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중소기업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인천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구는 지난해 12월 인천시 미추홀구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서구에 이어 인천에서 두 번째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19 등 사회적 상황으로 인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 제고와 협업과 공동사업 적극적인 수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공항경제권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항공산업 일자리 플랫폼 ‘에어잡(Air Job) 센터’를 2년 연속 운영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에어잡 센터는 인천지역 항공산업·공항경제권에 해당하는 실직자, 이·전직 희망자,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주관하는 ‘2022 지역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당 분야 퇴직자의 취업률을 제고하고 일자리 수급 균형을 위해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지원을 제공한다. 인하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센터를 운영한다. 2018년부터 지역혁신프로젝트에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을 돕고 있으며, 2021년 프로젝트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또 센터 운영을 통해 지금까지 63명의 취업을 이끌었다. 향후 코로나로 위기에 처한 산업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고용 안정을 이루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신성장산업 일자리 발굴 및 맞춤형 취업지원을 계속해 일자리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유창경 인하대 산학협력단장은 “코로나가 장기화하면서 공항경제권 종사자들이 심각한 일자리 위기를 겪고 있다”며 “중장기 이·전직 취업 지원 프로세
1919년 3·1 만세운동 당시 인천의 대표적 만세운동지의 하나인 계양구 황어장터 ‘3·1 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가 한층 넓어진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인천시 계양구는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마음의 산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황어로 126번길 5) 개관식을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코로나19 유행 전에 매년 평균 3000여 명이 방문하며 운영됐으나 기념관 규모와 편의시설에 대한 일부 구민들의 불편사항이 제기됨에 따라 역사교육과 함께 청소년과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하고자 확장이 추진됐다. 모두 2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539.1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공사비에는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시비 12억 원이 포함돼 있다. 구는 2021년 5월 착공, 지난 1월 말 건축 공사를 준공했으며 다음달까지 구비 3억 원을 추가 투입해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광장으로 복원할 예정이다. 센터 1층에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관련 역사적 내용이 한눈에 정리된 전시 기념관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집회시설이 조성됐다. 2층 다목적 강당과 3층 청소년 동아리실은 구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강좌가 열리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6일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시민 학습플래너' 위촉식과 제2기 디지털 리터러시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서포터즈 20명과 시민 학습플래너 22명은 학습자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문맹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라이프칼리지 구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인천 시민의 평생학습 권리를 보장하며, 시민 행복 추구에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민 학습플래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시민대학 캠퍼스인 시민라이프칼리지 6개 캠퍼스 8개 대학에 나가 프로그램 운영과 시민학습자의 학습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새롭게 구성된 디지털 리터러시 대학생 서포터즈 2기는 문해교육 및 선배시민 대상 이해,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활용 생활서비스 제공방법 등 서포터즈 기본 역량교육을 마친 후 2022년 진흥원 공모사업인 ‘디지털 문해학습관’ 5곳으로 각각 배치된다. 김월용 원장은 “인천 시민 누구나 기쁘게, 보람있게, 가치있게 배울 수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고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민라이프칼리지와 디지털 문해 학습관을 통해 생활 밀착형 시민교육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셔서 감사
제52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인천에서 기후행동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형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인천시는 지구의 날을 앞두고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저탄소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시민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가 후원하고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초록지구를 위한 실천 나로부터’를 주제로 ▲기후위기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야생동물 보호 ▲채식기후행동 등 5개 분야에 대해 지구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생활 속 실천과제로 구성했다. 환경단체와 학생·시민이 일상 속 환경 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청소년 기후위기 연설대회를 개최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기후행동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 ‘지구의 날’ 당일 오후 8시부터 10분 간 진행되는 소등행사에는 인천시와 공공기관, 아파트를 포함한 일반가정, 지역상징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2020년 광역시도 최초로 기후위기 비상상황을 선포한 이후 탄소배출 감소와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지난해에는 비산업 부문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포인트제 운영으로 온실가스 1만 5000톤
인천시 부평구 부평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지역의 삼진아파트 담장 100m 구간에 주민들과 함께 벽화를 그렸다. 벽화 그리기는 부평5동 주민참여예산사업인 ‘갤러리가 있는 자원순환마을’ 사업 중 하나로, 낡은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사업이 진행되는 3일 동안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주민, 초등학생 등 총 8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했으며 꽃과 새, 나무 등 생동감 있는 자연풍경이 담긴 벽화를 그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다 같이 참여해 벽화를 그려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보람차다”며 “벽화를 그리는 과정 중에도 주민들의 관심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흥면 부평5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개선과 자원순환에 대한 의식을 높여 깨끗한 부평5동이 되길 바란다”며 “살기 좋은 부평5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청년들이 농촌에 모여들 수 있는 선순환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치유)농업센터 구축’에 나섰다. 군은 ‘미래(치유)농업센터 구축’에 사업비 17억 5000만 원을 투입, 군농업기술센터에 ‘스마트 미래농업교육관’과 ‘농업 신기술 시험포’를 올 연말까지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 미래농업교육관’은 옛 약쑥웰가 건물을 리모델링해 치유농업을 위한 교육장, 체험실습실, 실내정원, 농업인 카페 및 휴식공간 등이 들어선다. ‘농업 신기술 시험포’는 1만 7384㎡ 규모로 조성돼 첨단ICT활용 스마트온실, 과수 연동하우스, 치유정원, 치유온실, 현장실습교육장 등 다양한 작목에 대해 현장중심의 실습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유천호 군수는 지난 1일 미래(치유)농업센터 구축 및 향후 운영방향을 농업인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날 건의된 농촌교육농장 및 관광자원 연계 등의 농업인 의견은 세부계획에 반영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이 미래산업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농업과 농촌자원을 활용해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세대별 연령별로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농업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 농업…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은 통장 공동체 소모임 ‘클린앤그린’이 쓰레기 취약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수현로 일대에 방치된 담배꽁초, 폐기물, 불법 유동 광고물 등을 수거하고 무단 투기 방지 및 올바른 폐기물 배출 홍보 캠페인도 실시했다. 조미화 만수2동장은 “통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7일부터 오는 13일 까지 5일 간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신규 병역판정검사 전담의사의 직무교육 및 근무 배치에 따른 것으로, 이 기간 정확한 병역판정을 위해 각종 신체검사 장비 점검과 병역판정검사장 환경정비 등을 실시한다. 중앙신체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이 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병역판정검사는 14일 다시 시작돼 12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신체검사 휴무 기간에도 병역처분변경 신청 접수 및 방문민원 안내 등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