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도서관이 ‘2012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공공도서관부문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차지했다.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성남중원도서관은 △엄마랑 책이랑, 도서관 탐험대 등을 통한 도서 친밀감 유도 △다문화가정, 실버세대, 장애인,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위한 서비스 △지역아동센터 및 작은도서관 등 지역사회와의 유대 등이 높이 평가됐다. 이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도서관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는 전국에서 3천123개 공공·학교·전문·병영·교도소 도서관 등이 참여했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진행됐으며, 도서관은 표창장과 우수도서관 인증마크를 받았다.
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18일 유영록 시장과 각급 기관장 및 평생학습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김포평생학습 어울림 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배움 나눔 즐김 한마당 김포’라는 구호 아래 총 76개의 부스를 마련해 통진도서관의 ‘자고 있는 책을 깨워드려요’를 비롯 네일아트 연필데생 등 체험관이 운영돼 시민과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축제는 김포시관내에 있는 학습기관과 도서관, 주민자치센터 등 186개의 평생학습센터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솜씨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주최 측은 ‘열정마당’이라는 이름 아래 무대공연발표와 학습결과를 자랑하는 전시 그리고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초청강연 및 대회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유영록 시장은 개회식에서 “지난 1년간 김포시 곳곳에서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노력해온 강사분들과 관계자들께 감사한다”며 “김포시가 시민들의 배움의 열망을 충족할 수 있는 모범적 학습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휴대폰 멀티샵이 보육원 원생들을 초청해 즐거운 점심식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휴대폰 멀티샵이 지난 16일과 17일 평택시 합정동 소재 휴대폰 매장 앞에서 이웃 사랑 나눔 잔치를 개최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휴대폰 멀티샵(대표이사 이무영)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평택점 매장(평택시 합정동 1-3) 주차장에서 보육원 원생과 독거 노인 등 400여명을 초청해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을 제공했다. 이어진 바비큐 파티에서는 매장 직원들이 고기를 직접 구워 어린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제공하며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지난달 25일에는 천안 두정본점에서 ‘추석맞이 천안 불우 이웃과 함께하는 바베큐 파티’를 진행한 바 있는 ㈜휴대폰 멀티샵은 지난 2011년 설립 이래, 천안시 4개점, 평택시 2개점, 청주시 1개점 등 7개 통신기기 판매 소매 및 도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무영 대표이사는 “휴대폰을 중심으로 한 ‘공존과 상생’의 주민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의 새로운 위원을 위촉하고, ‘소셜벤처 창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심사해 4개팀을 선정했다. ‘소셜벤처 창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지난달 10일부터 3주간 공개모집했다. 총 9개팀이 공모해 1차 서류전형 및 2차 프리젠테이션 등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한강 자전거길 관리 및 자전거 교실운영과 대여소 운영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자전거 세상만들기’팀이 최우수에 선정됐다. 또 반딧불이 사육 및 자연생태계체험장 운영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수동면 반딧불이 보존회’팀이 우수,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브랜드 런칭, 판매 및 관리를 대행 해주는 통합 온라인 벤더 구축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좋은 꿈자리’팀과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함께 키즈카페 운영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알콩달콩’팀이 장려에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4개팀에는 11월 월례조회시 각각 상패와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지역의 특화
성남문화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남한산성 놀이마당(중원구 은행동)에서 ‘이무술 집 터 다지는 소리’ 시연회를 갖는다. ‘이무술’은 과거 광주군 돌마면 이매리였던 곳이며 현재는 분당구 이매동을 일컫는 마을 이름이다.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는 새로 집을 짓거나 증축 할 때에 집터를 다지고 고르며 지반을 튼튼하게하는 과정에서 안녕을 빌고 평안을 기원하는 고사와 덕담의 노동요로 전해오다 분당신도시 조성으로 사라질 형국에 놓였다. 성남문화원은 1982년 ‘이무술 집 터 다지는 소리’를 복원해 지난 1983년 첫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후 1985년 도 민속예술경연대회 장려상, 1994년 도 민속예술경연대회 우수상, 2000년 도 청소년 민속예술축제 노력상을 수상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과학도서관(관장 한종엽)이 대통령소속 도서관 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2년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해양과학도서관은 이번 평가에서 ‘전문도서관’ 부문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는 도서관 운영과 관련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국내 모든 관 종의 운영 효율성과 질적 성장을 제고하기 위해 ‘전문’, ‘공공’, ‘학교’, ‘병영’, ‘교도소’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해양과학도서관은 도서관 평가의 5개 영역, 38개 지표에서 대부분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정부출연 연구기관 중 최초로 ‘도서관’을 정규조직으로 출범시킨 점과 국가 R&D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해양과학 정보인프라의 구축하는 등 한 해 동안 다양한 혁신사례를 시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종엽 관장은 &
양평군 양서면 주민자치센터 ‘두물머리합창단’이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동아리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1~13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참가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15개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두물머리 합창단은 천상의 목소리를 울러 퍼뜨리며 최우수상을 수상, 상금 70만원을 받았다. 홍진표 단장은 “그동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열심히 연습에 협조해 준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상에 만족하지않고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을 인생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평생교육센터 이현주 소장은 “이번 수상으로 군의 이름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동아리 육성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남양주시교원총연합회(이하 구남교총) 제13대 회장에 황승택 남양주 송라초등학교장이 취임했다. 17일 송라초 강당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경기교총 장병문 회장과 대의원 및 구남교총 임원 그리고 각 분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사들의 교권 신장과 수호를 위해 교권침해 사례가 발생할 때 즉각적으로 개입해 고문변호사를 통한 법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또 “신속하고 합리적인 지원을 위해 교권지원국을 설치하고, 회원들의 전문성 신장과 정보교류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연수지원국과 대외협력국을 신설하는 등 선생님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정관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남교총은 이날 바른 교육을 만들어 가는 선도집단 실천을 위한 첫 단계로 남양주시사회적기업 협의회와 MOU를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교사들의 교권 신장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남양주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사업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협력과 지원 ▲착한 생산, 착한 소비를 위한 협력사업 ▲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등 5개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황 회장은 “2천
고양시에서 열리는 큰 행사 때마다 보이지 않게 노력하며 힘을 보탠 숨은 공로자들이 있다. 지난 12일 막을 내린 ‘제32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비롯 고양시 전역에서 펼쳐진 지역축제에서 부상 선수와 관람객 치료에 여념이 없었던 ‘백의의 천사’ 고양시 보건소와 관내 11개 병원들이 그 주인공. 고양시 덕양·일산동·일산서구 보건소는 관내 명지병원을 비롯한 일산병원, 동국대일산병원, 일산백병원 등 11개 병원과 민·관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전국장애인체전’은 물론 호수공원에서 열린 ‘가을 꽃 축제’와 ‘경기 축산 G-Festival’에서 의료지원을 펼쳤다. 이들은 장애인체전을 대비해 7개 경기장에 인력과 구급차 등 32개 의료지원반을 편성, 경기나 관람 중 발생한 부상자 256명을 치료했고, 건강 체험홍보관을 운영해 혈압, 혈당, 체지방측정과 기초 건강측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내내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의료지원에 나섰던 보건소 관계자들을 “휴일까지 반납한 채 바쁘게 일했지만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시흥시는 최근 청소년수련관에서 ‘시흥시 사회적기업 한마당’ 두 번째 행사를 열었다. 상반기에 이어 열린 이번 행사는 시흥시 지역내 사회적경제 조직인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관 등 25개 기업과 1천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4시간여동안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정태인 교수의 ‘사회적경제를 말하다’ 주제 강의로 시작했으며, 각 마당별 부스에서 사회적기업들이 어떠한 일과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알아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집수리를 주로하는 ‘아름다운집’의 못박기 목공체험과 행복한 농원의 화분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 모두에게 이색적인 체험으로 각광받았다. 또한 비보이, 댄스스포츠 등 다양하게 펼쳐진 축하공연은 사회적기업가들의 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안덕희 시 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주민들이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