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제137주년을 맞이하는 인천상공회의소는 오는 7월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40회 상공대상’을 시상하기로 하고 후보자를 접수한다. ‘인천상공회의소 상공대상’은 5개 부문(기술개발, 노사협조, 사회복리, 환경경영, 지식재산경영)에서 기업과 지역경제 발전, 지역사회 복리 증진에 공적이 있는 기업인을 시상하는 것으로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으로 순금 메달, 표장이 함께 수여된다. 1983년을 시작으로 39년의 세월 동안 유지해 온 인천상공회의소 상공대상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지역 상공인의 영예로운 포상으로 인천의 대표 기업인 현대제철(주)을 비롯해 린나이코리아(주), SK인천석유화학(주), 인천도시가스(주) 등 수많은 기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계속되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인천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상공인에게 수여됨에 따라 그 의미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제40회 상공대상 접수는 오는 4월 29일까지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고려해 시상식은 수상 기업에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상의 회원협력실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incheon.korcham.n
인천시 미추홀구는 6일 노인 사회 참여와 노후를 지원하는 미추홀시니어클럽 개관식을 개최했다. 미추홀시니어클럽은 구의 지원을 받아 옛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했으며 사무실, 교육실,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 등을 갖췄다. 개관식에는 김정식 구청장, 이종원 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미추홀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미추홀시니어클럽은 2019년 9월 사단법인 실업극복인천본부가 구로부터 위탁받아 2020년 7개 사업, 참여자 960명을 시작으로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만들기 및 사회활동을 이어오면서 2022년에는 20개 사업에 모두 1945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경제 활동을 돕기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한발 더 나아가 지역과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성공적인 노후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관계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업인과 모범근로자 등 6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우수기업인상은 ▲34년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자칠판 등을 전문 생산하며 지역사회 기부행위 등에 기여한 ㈜대림시스템(대표 이헌구) ▲과감한 설비투자와 뛰어난 기술력으로 금형산업 발전에 기여한 동현정공 주식회사(대표 양남수)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다수의 특허·인증을 획득해 제설 장비 국산화에 기여한 ㈜자동기(대표 이계석) 등 3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기업인상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남동구 선정 우수중소기업 현판’이 수여됐으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 해외시장개척 사업 참가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모범근로자 표창은 기업 내 생산성과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근로자 화합에 기여한 ▲승일자동차공업(주) 김희석 소장 ▲(주)미래하이텍 최승호 과장 ▲(주)하나금속 방철수 과장이 각각 받았다. 이강호 구청장은 “남동구는 남동국가산업단지 등이 자리하고 있어 기업의 비중이 큰 지역으로, 코로나19 속에서도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이 있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며 축하를 전했다. [
인천시와 남부교육지원청이 개항장 역사산책공간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시는 6일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개항장(송학동) 역사산책공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인천시 문화유산 활용정책 1호 공간이자 자주적 개항의 상징적 서사 공간인 제물포구락부(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17호)에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항장 역사산책공간을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재생 공간(복합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근대 개항도시로서의 역사와 가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 송학동 역사산책길에서 떠나는 동·해 워크숍, 송학동 생태‧역사산책길서 함께! 학부모 인문학 아카데미, 학부모 정원사 양성, 찾아가는 동·해 작품 전시전 등 남부교육지원청의 인적·물적자원과 송학동 역사산책공간의 테마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역사산책공간은 개항기 건축물인 제물포구락부, 자유공원, 인천시민애(愛)집(송학동 옛 시장관사), 이음1977 등과 인근지역을 포함한 송학동 일대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시가 ‘개항장 문화지구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하고 있다. 제물포구락부는 문화재 향유 콘텐츠 강화 및 프
인천시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 도우미를 양성하는 ‘알콩달콩 우리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알콩달콩 우리반’은 사이버 범죄유형, 특히 디지털성범죄, 사이버폭력 방어자 도움행동 5단계 신고 방법 등을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이버폭력에 적극적인 대처 방법을 배워 사이버폭력 예방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하고 즐겁고 건강한 학급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은 최근 논현1동 행복나눔마당 옆 텃밭에서 이웃사랑 농작물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단체장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나눌 농작물들을 심었다. 텃밭에서 수확하는 농작물은 새마을부녀회가 매달 진행하는 반찬 봉사를 통해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새마을부녀회는 미역, 다시마, 젓갈 등을 판매하고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일부를 소외된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 임양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여러 단체가 합심해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변완수 논현1동장은 “바쁜 시간을 내주신 자생단체장들에게 감사드리며 농작물이 잘 자라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구 고유의 자연·역사·문화 이미지 발굴을 통해 야간경관과 색채디자인 등 차별화된 경관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와 관련, 구는 도시경관 시설물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위해 ‘2022년도 경관 및 공공디자인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9월까지 송도해안도로 육교 야간경관 등 6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구민 만족도를 끌어 올린다는 입장이다. 구는 그동안 신도심과 원도심의 도시경관 불균형 해소, 도시디자인에 대한 주민요구 반영, 도시공간 변화에 대비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향의 기초 마련 등 연수구만의 도시디자인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지난해 경관과 공공디자인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함께 도시경관 시설물의 효율적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 일관성 있고 지속가능한 도시경관 형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 4억 5000여만 원을 들여 ▲송도해안도로 육교 야간경관 ▲승기천 하부공간 색채디자인 ▲함박초등학교 앞 육교 디자인 ▲행복길 보수공사 ▲한양아파트와 대우삼환아파트 사잇길 바닥조명 설치공사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옛스러움으로 기억되
인천문화재단은 ‘2022 예술인 창작공간 지원’ 공모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은 인천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예술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하며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에서 유일한, 예술을 업(業)으로 하는 예술인 대상의 공간 임차료 지원사업으로 처음 시작된 2020년부터 지역 예술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원 자격은 인천 소재 창작공간을 직접 임차해 운영하고 있는 공간운영자로 작업실, 연습실, 사무실 등의 공간에 해당된다. 공고일 이전 월세로 임대차 계약을 완료한 본인이 12개월 간 운영이 가능한 공간을 대상으로 하며 관리비, 보증금, 부가세 등을 제외한 순 임차료만을 지원한다. 지원 예산은 1곳당 1년 임차료의 50%를 기준으로 최대 48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임차료 지원을 받은 공간 및 지원자는 격년제 지원방식에 따라 당해 연도의 지원은 불가능하지만 만 70세(1952년생) 이상의 원로예술인은 가능하다. 올해의 경우 지원 신청 자격 기준을 개편해 공간의 고유 목적과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바탕으로 한 영리활동을 일부 인정한다. 지속적인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인천국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고등학생 및 동등 연령자를 대상으로 ‘새내기 유권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새내기유권자 연수는 지난해 선거권연령이 만 18세로 확대됨에 따라 마련됐다. 체계적인 유권자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인천시교육청의 협조를 통해 인천 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교육은 18세 유권자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절차와 방법, 후보자 정보·공약 확인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4월부터 12월 초까지 대면·비대면(화상강의)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연수 신청은 선거연수원 홈페이지 또는 인천시선관위 홍보과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새내기유권자 연수를 통해 체득한 지식이 실제 투표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유권자를 위한 체계적인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폐기물소각시설 입지선정을 위해 주민대표들이 직접 현장견학에 나섰다. 인천시는 폐기물처리(소각)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위원들이 중·동구권역 광역화시설의 합리적인 후보지 선정을 위해 서울 강남 자원회수시설과 하남 유니온파크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대표,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가 타지역 시설의 운영실태와 주민편익시설 활용도를 직접 파악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강남구와 경기도 하남시에 설치된 강남 자원회수시설과 하남 유니온파크는 각각 2011년, 2015년에 가동됐다. 반경 500m안에 대규모 아파트단지,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있는 도심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하루 900톤과 48톤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특히 하남 유니온파크는 현대화(지하화) 및 공원조성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전망대 형태의 굴뚝을 설치해 소각시설이 아닌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위원들은 이번 방문 중 강남 주민협의체와의 간담회를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주민협의체 위원들로부터 시설 건립에 따른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주민들의 분위기 등을 들을 수 있었다. 위원들은 매달 지원되는 주민지원금과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