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인천희망지역자활센터는 5일 ‘에코마을 사업단’ 두레생협 희망도화점을 개점했다. ‘에코마을 사업단’ 운영은 인천희망지역자활센터가 담당하며 도화동 정부인천지방청사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두레생협 희망도화점은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무농약 친환경 유기농 전문 매장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 교육과 실습을 이수한 10명의 자활 참여자들이 종사자로 일하면서 매장 영업, 경영 노하우를 길러 장차 취업 및 창업 꿈을 키우는 공간의 역할도 한다. 인천희망지역자활센터는 에코마을 사업단 외에도 국수나무 도화점, 회오리세차 등 14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0년부터 미추홀구 자활참여자 자립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해당 사업장 개점을 통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자활자립 기회를 갖고 향후 창업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박형우 구청장이 지난 1일까지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4일 간 진행된 구민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구민과의 대화는 구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진솔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소한 인원이 참석, 정형화된 구민과의 대화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형식으로 진행됐다. 4일 간 이어진 구민과의 대화에서 청취 및 건의된 사항은 해당 실·과로 전달돼 구민들의 생활불편 민원이 즉시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현장방문이 요구되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직접 민원인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의견청취 및 해결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나아가 장기적인 계획과 예산이 수반되는 민원의 경우 해당부서가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구정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이번 구민과의 대화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민생행정의 첫 걸음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인천시 부평구는 최근 부평 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동장 및 주민자치회장을 대상으로 2022 주민자치 집담회 ‘자치리더의 대담(對談)한 시간’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자치리더의 대담한 시간’은 동장과 주민자치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민·관 협력관계를 구축, 더 나은 주민자치회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기획한 첫 번째 집담회다. 22개 동 동장 및 주민자치회장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준택 구청장과 권철수 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민혁기 인천 주민자치커뮤니티연구소 부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동장과 주민자치회장들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핵심의제 발굴과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동 행정과 주민자치회의 경계를 넘어 파트너십의 확장을 목적으로 한자리에 모인 관계자들은 ▲주민자치회 운영·협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해결방안 ▲민·관 협치를 위한 자치리더와 행정의 역할 ▲주민자치회 성숙기로의 안착을 위한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소통의 장에 적극적 참여했다. 권철수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동장과 주민자치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하게 어려움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인천시 동구 금창동은 일반 주택의 재활용품 처리를 돕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금창동 주택가 재활용 정거장’을 운영한다. 주택가 재활용정거장 사업은 아파트가 아닌 일반주택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지정된 장소와 일정한 시간에 ‘재활용정거장'이라는 배출거점을 만들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창동 5개 구역에 분리수거대가 설치돼 자원관리사가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안내하며, 운영 시간 외에는 철수하는 이동식 분리수거장이다. 올해로 3년째 금창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 중인 재활용정거장 사업은 2021년 인천시 민관협치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설영호 금창동 주민자치회장은 “금창동의 경우 아파트가 없는 원도심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용이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많았다”며 “민·관이 함께 이 사업을 통해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편의를 도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의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1만 명대로 올라섰다. 인천시는 5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1만 5354명 늘어 누적 87만 998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천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30일 하루 1만 8128명, 31일 1만 4797명, 1일 1만 4284명, 2일 1만 3395명, 3일 5545명, 4일 1만 5354명 등이다. 이날 재택치료자는 모두 9만 5076명으로 이 가운데 유선 모니터링이 실시되는 60세 이상 집중관리군은 6894명이다. 사망자는 9명 늘었다.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확진자 2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7명이 숨졌다. 인천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모두 1103명이다. 3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2012개 중 618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0.7%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407개 중 222개를 쓰고 있으며, 가동률은 54.5%다.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663개 중 35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54.1%, 생활치료센터는 입소가능 인원 508명 중 현재 130명이 입소해 25.6%로 나타났다. 군·구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2810명, 남동구 2669명, 부평구…
인천시 동구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유아 숲 교육’을 이달부터 송현공원과 화도진공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월별·계절별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이 숲에서 뛰어 놀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숲체험 학습을 통해 인성교육은 물론 감수성과 창의성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동구의 대표 공원인 송현공원에서 실시되는 유아 숲 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과 정서 함양을 도모하고 자연을 소재로 활용한 ‘주제별 맞춤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아울러 화도진공원에서는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화도진의 역사와 연계한 숲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도진을 알리고 활성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해지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식목일을 앞두고 깨끗한 마을을 가꾸기 위해 마을주변(청학동 현대아파트 부근~안골마을)에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20여 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그 중 페트병, 종이, 공병 등 재활용 쓰레기는 올바른 분리 방법을 통해 처리했다. 또 주민자치회는 ‘푸른 숲, 푸른 마을 살기 좋은 청학동’을 만들기 위해 올해 ‘쓰레기 배출요령 제대로 배우기’ 등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배정현 주민자치회회장은 “말끔해진 거리를 보니 봄을 제대로 맞이할 준비가 된 것 같다”며 “이번 환경정화활동 이후에도 주변 환경정비에 관심을 기울여 깨끗한 동네를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권영숙 청학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자치회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이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환경정비 문화를 조성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의사가 없는 도서지역 주민에게 무료 순회 진료를 제공하는 병원선을 새로 건조한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병원선 ‘인천 531호’는 1999년 6월에 건조돼 20년 넘게 옹진군 섬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6274명을 진료하는 등 매년 섬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 왔다. 하지만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선박으로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와 함께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024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신규 병원선 건조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80억 원과 시비·군비 각 20억 원 등 모두 120억 원이 투입된다. 병원선 규모는 현재의 108t에서 200t급으로 대폭 확대되며 진료실 면적도 기존 48.39㎡에서 86.25㎡로 넓어진다. 운항속도 역시 빨라져(시속 30km에서 46km) 응급환자 유사시 주민이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군은 주민들이 원하는 최신식 의료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도서주민의 건간증진과 안정성이 확보될 최적의 병원선을 건조할 것이며, 올해 중반까지 실시설계 용역 계약 체결을 하고 설계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도심 속 휴식 공간과 농업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옥련동 석산텃밭과 선학힐링텃밭에서 개장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텃밭을 분양받은 연수구민을 대상으로 시간당 25구좌씩 나눠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약서를 작성한 뒤 씨앗과 토양개량제를 제공받았다. 현장 참가자들은 도시농업의 의미와 씨앗파종법 교육 및 퇴비 넣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잎채소 심는 법, 작물관리법 등 올해 11월까지 석산텃밭과 선학텃밭에서 진행되는 참여자 교육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개강한다. 올해 연수구는 옥련동 석산텃밭(옥련동 194-10) 구좌, 송도신도시 행복텃밭(송도동 107-1) 구좌, 선학힐링텃밭(선학동 231번지) 구좌 총 3곳을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032-749-8706~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이 도심 속 자연공간에서 텃밭을 경작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연수구 도시텃밭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지역 다문화가족 6가구에 행복을 담은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남동구 다문화센터에서 추천받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사진작가와 메이크업 전문가를 섭외해 전통 혼례 사진과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액자에 담아 전달했다. 문온식 주민자치회장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사는 다문화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화 간석3동장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촬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유대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