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지부장 엄우현)는 최근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 95포(460만원 상당)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지역사회발전 및 소외계층에 대한 기금을 매년 지원하고 있는 군지부는 이날 가평꽃동네, 요셉의 집, 효경원, 주소망지역 아동센터 등 관내 7군데 시설을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엄우현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농업인과 지역군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가평군지부 엄우현지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위한 뜻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중부경찰서가 경기청 41개 경찰서 중 치안만족도 평가에서 ‘도내 1위’라는 성과를 이뤘다. 27일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치안만족도 평가는 경기지방경찰청 내 치안만족센터에서 매월 치안 활동에 대해 도내 주민의 만족도를 측정·평가하는 것이다. 이는 설문을 통해 접수된 주민의 불편·불만 사항을 청취,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현장에서 개선하고자 진행된다. 이번 치안만족도 조사는 41개 경찰서를 방문한 민원인 5천318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 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민원접수 처리 실태·교통사고조사·고소·고발 등 수사·형사 업무처리 실태에 대한 신속성·친절성·공정성과 처리과정 설명 및 시설·이용환경에 대해 세부적으로 평가했다. 중부서는 평가 항목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 1위의 실적을 달성했다. 김성용 경찰서장은 “도내 치안 만족도 평가 1위의 실적을 거양한 것은 전 직원이 열과 성을 다해 주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강력사건예방 등 현장중심…
고양경찰서 내 한빛 여경회 소속 여경들과 기동타격대 전·의경들이 추석을 앞두고 일산서구 탄현동에 위치한 ‘열린 청소년 쉼터’를 방문, 쌀과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이날 입소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어 주기도 했다. 특히 대화를 통해 “친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뒤 쉼터에 입소했다”고 털어놓은 김모(14)양이 “경찰관이 되서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꿈을 말하자, 여성청소년계 김민정 경장이 나서 여경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며 지속적으로 멘토가 돼주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윤기선 쉼터 원장은 “아이들의 롤모델이 없다는 것이 늘 아쉬웠는데 이렇게 진로 지도까지 해주니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한편 노혁우 서장은 “노인이나 아동 시설은 명절이면 기업체 등에서 위문품이 답지하고 있으나 청소년 쉼터는 기관이나 단체 등에서 소홀한 관계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나눔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양주경찰서(서장 권기섭)는 지난 26일 추석을 앞두고 양주시 삼숭동에 위치한 천주교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지적장애인공동체인 ‘나루터 공동체’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권기섭 서장을 비롯 봉사활동에 뜻이 있는 직원들이 소외되는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이뤄졌으며, 십시일반 모은 위문금을 전달하고 주변시설청소, 화단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권기섭 서장은 “장애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이들이 정말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더 깊은 교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안산시> △행정국장 권오달 △기획경제국장 민화식 △의회사무국장 최중세 △상록구청장 김진근 △단원구청장 황하준 △산업지원본부장 이태석 △도시계획과장(직대) 조정익 <경기문화재단> ▲문화행정직 4급(2명) △경기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실 곽대영 △사무처 경영지원실 기획팀 문형순 ▲문화행정직 5급(1명) △경기도미술관 행정지원팀 채정민 ▲학예연구직 4급(3명) △경기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실 고재용 △실학박물관 학예팀 윤여빈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실 구정화 ▲학예연구직 5급(1명) △전곡선사박물관 학예팀 김종헌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회초년생들이 함께 모여 ‘독도’를 주제로 봉사활동을 펼쳐 화제다. 올해 5월 출범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포천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포천 사랑의열매 봉사단)은 지난 23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0여명을 대상으로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 동문들로 구성된 포천 사랑의열매 봉사단은 이날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영토 독도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과 함께 태극기 그리기, 일본 천황에게 편지쓰기 등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마트 및 맥도날드 포천점, 한솥도시락 대진대점의 지원속에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난달에 이은 두 번째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다. 프로그램을 준비한 이경희(29·여)씨는 “우리는 어릴적부터 막연하게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사실은 알았지만 독도가 왜 우리나라의 영토일 수밖에 없는지 역사적 당위성이나 구체적인 근거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게 사실”이라며 “아이들에게 이같은 객관적인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자총경기지부) 제9대 우신구(62·사진) 회장이 취임한다. 현재 고양시 상공회의소 회장인 우신구 신임 회장은 지난 10일 자총경기지부 대의원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돼 14일 임명장을 받았다. 우 회장은 경상북도 김천고등학교를 거쳐 국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 재학중이다. 현재 ㈜우신 대표이사인 우 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 덕양지회장과 고양시 북방민족나눔협의회 상임대표, 고양시 시민자원봉사연합회 공동회장, 간도 되찾기 운동본부 본부장, 한·루마니아 교류협의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국세청장 표창,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정직한 납세의식을 가진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신구 회장은 “경기도와 우리나라의 자유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신임 우신구 회장의 취임식은 10월12일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경기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남양주시민대상 3개 부문 수상자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2012 남양주시민대상’ 수상자로 지역사회발전 부문 최연범(도농동)씨, 문화체육보건 부문 민경조(퇴계원면)씨, 효행봉사 부문 정명동(진접읍)씨 등 3명을 선정했다. 지역사회 발전 부문 최연범씨는 남양주고려대명품아카데미총원우회 회장으로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장애인 복지증진 및 장애인 인식개선에 힘써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문화체육보건 부문 민경조씨는 1990년 퇴계원산대놀이 보존회를 결성해 전통민속놀이인 산대놀이를 계승·발전시켜왔으며 2010년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2호 퇴계원산대놀이 보유단체로 인정받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피나는 연습과 수많은 공연으로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여 왔다. 또한 효행부문 정명동씨는 매년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찬치 개최해 어른공경을 몸소 실천해 왔으며 독거노인 등 생계능력을 잃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는 행사를 통해 참사랑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훈훈한 지역사회 구현에 기여해 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5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 열릴 예정이다.
성적문제 등으로 배회하던 여중생을 보호자 품으로 돌려보낸 경찰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양주경찰서(서장 권기섭) 고읍파출소 전재중<왼쪽>·안준민 경관은 지난 25일 오후 2시쯤 덕계중학교 1학년 재학중인 김모 양 등 2명이 하교 후 휴대폰 전원이 꺼진 상태로 집에도 귀가하지 않고 있다며 찾아 달라는 부모의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한 전 경관 등은 위치추적 결과 김양 등이 광사동 4단지 주변에 있는 것을 확인, 3시간에 걸친 면밀한 수색으로 고읍중심상가 내 교회 유아실에서 자고 있는 여중생 2명을 발견하고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김양 등은 중간고사 시험에 대한 부담감과 부모의 야단에 귀가하지 않고 주변을 배회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재중 경관은 “여중생을 잃은 부모의 마음으로 신속한 대응 및 수색활동을 했는데 무사히 발견돼 다행”이라고 전했다.
경기북부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북부기우회는 26일 오전 의정부시 가능역에서 ㈔119한솥나눔과 함께 ‘송편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북부기우회가 쌀을 기증하고 ㈔119한솥나눔이 송편을 만들어 함께 명절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최승대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 북부기우회 회원 20여명은 행사장을 찾은 노숙인, 독거노인 등 400여명에게 갓 쪄낸 송편을 전달하면서 따뜻한 덕담으로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지구대 등에도 송편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눴다. 한편, 북부기우회는 경기북부지역의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이 중심이 돼 1999년 만들어졌으며, 현재 회원은 173명이다. 북부기우회는 지난 2010년부터 적립된 회비로 꾸준히 불우이웃돕기 물품을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