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수원벤처밸리2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6기를 개최했다. 19일 시는 지난 18일 개최된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는 'AI시대 데이터 보안'을 주제로 한 큐빅 하현석 CTO의 특강, 수원.판 6기 선정기업 IR, 일대일 투자상담, 기업인과 투자자 간 교류 등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닥터노아바이오텍, 바스큘러인터페이스, 바이오넥서스, 브레인이뮤넥스, 신렉스, 아이스링커, 엠피오스, 케이엘코퍼레이션 등 8개 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술과 사업아이템 등을 발표했다.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은 시가 마련한 스타트업 플래그십(전략 상품)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으로 지금까지 시의 21개 유망 혁신기업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했다"며 "기업이 투자를 받아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관내 유망 혁신기업들이 혜택을 받도록, 내년에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차 동물 등록 자진신고·집중단속…
수원시가 '국정과제 대응 TF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과제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이해 발굴한 국정과제 중점사업을 보고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출범한 국정과제 대응 TF는 국정 기조에 부합하는 시 국정과제 중점사업 9건과 연계사업 61건을 발굴했다. 중점사업은 핵심사업·제안사업·실천사업 각 3건이다. 핵심사업은 범정부 군공항 이전 T/F팀 구성, 군 공항 주변 지역 고도제한 완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이며 제안 사업은 AI·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지역특화 추진,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성 공모, 지방하천 수변복합공간 조성이다. 정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지난 8월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안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과 계획안에 포함된 123대 국정 과제를 확정한 바 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하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은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 아래 23개 추진 전략, 123대 국정과제로 이뤄져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00일 동안 수원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사업을 발굴한 국정과제…
▲오전 5시 30분 민주노총 건설노조, 성남 산성구역 주택재개발 건설현장, 노조 추가 고용요구 ▲오전 5시 30분 민주노총 건설노조,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건설현장, 노조 추가 고용요구 ▲오후 4시 30분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선관위 앞 좌측인도 및 건너편 인도, 부정선거 규탄 집회 ▲오후 5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구속 반대 집회 ▲오후 8시 BOSS, 하남 미사역 5번출구 앞 광장 일대, 윤 어게인 집회 행진 ▲민주노총 화물연대, 김포 고촌물류센터 대기,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는 다음날인 20일 토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예상 강수량은 20~60㎜이다. 19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1~23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8~22도, ▲성남 18~22도, ▲과천 18~22도, ▲안양 20~22도, ▲광명 20~23도, ▲군포 19~23도, ▲의왕 18~22도, ▲용인 16~22도, ▲오산 18~22도, ▲안성 18~23도, ▲이천 16~23도, ▲여주 17~23도로 예측된다. 또 ▲양평 16~22도, ▲하남 17~23도, ▲광주 17~21도, ▲파주 16~22도, ▲양주 17~22도, ▲고양 17~23도, ▲의정부 18~23도, ▲동두천 16~23도, ▲연천 16~23도, ▲포천 17~23도, ▲가평 16~23도, ▲남양주 17~23도, ▲구리 18~23도, ▲김포 18~23도, ▲부천 19~23도, ▲시흥 18~22도, ▲안산 18~22도, ▲화성 19~22도, ▲평택 19~22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9~23도, ▲강화 16~22도, ▲백령도 19~22도, ▲서울 1
KT 소액결제 피해 사건 피의자로 체포된 중국 국적 남성 2명이 구속됐다. 18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정진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 사건 피의자인 중국교포 40대 A씨와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말쯤부터 9월 초까지 불법 소형 기지국 장비를 승합차에 싣고 다니며 수도권 특정 지역 KT 이용자들의 휴대전화를 해킹, 모바일 상품권 구매와 교통카드 충전 등의 소액 결제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해당 소액 결제 건을 현금화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A씨와 B씨를 체포했으며, 지난 1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경찰은 광명시 소하동 일대 거주 피해자들로부터 "지난 8월 27~31일 새벽 시간대 모르는 사이 휴대전화에서 소액 결제로 수십만원이 빠져나갔다"는 신고를 여러 차례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런 사실은 지난 4일 언론 보도를 통해 처음 알려졌고 이후 광명과 인접한 서울 금천, 인천 부평, 경기 부천과 과천 등에서도 비슷한 피해 신고가 이어졌다. 경찰이 집계한 피해 규모는 지난 15일을 기준
SPC 삼립 노동자들이 회사와 기존 노동조합의 무책임,무능력을 비판하며 노동조합 신설립을 선언했다. 18일 화섬식품노조 SPC 삼립지회는 이날 오후쯤 보도자료를 내고 설립선언문을 발표했다. 지회는 지난 5월 일하던 중 사망한 직장동료를 언급하며 "그 황망하고 억울한 죽음에 온전히 슬퍼하며 추모하지도 못한 채 회사의 무책임과 노동조합의 무능력에 그저 숨죽이고 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회사는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일방적 임금 및 퇴직금 삭감 조치, 줄어든 야간 노동만큼 주말에 일을 더 하라는 막말 뿐"이라며 고통을 분담하자던 회사가 오히려 모든 고통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지회는 이런 상황에 조합원들을 대변해야 하는 노동조합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연락도 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회사는 노동조합이 결정한 것이기에 책임이 없다고 말한다"며 "우리의 임금과 노동조건을 회사와 결정 할 때 누구의 목소리를 듣고 결정한 건가?" 라고 기존 노동 조합에 따져 물었다. 지회는 마지막으로 "우리는 회사와 노조가 하라는대로 해야만 하는 기계가 아니다"라며 "이제 목구멍이 포도청인 우리가, 이 회사에 반드시 필요한 우리가, 우리의…
채 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적격성을 심사했던 김홍균 전 외교부 1차관을 소환했다. 18일 김 전 차관은 이날 오전 9시 52분쯤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팀에 출석했다. '공관장 심사가 졸속으로 진행됐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 '심사와 관련한 대통령실의 지시 내용'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범인도피 및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김 전 차관은 지난해 3월 이 전 장관이 호주 대사로 임명될 당시 공관장자격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당시 이 전 장관은 공수처 주요 피의자로 출국금지 조처를 받았으나, 심사위에서 적격 판정을 받고 호주로 출국했다. 특검팀은 이 전 장관에 대한 자격 심사가 졸속으로 이뤄졌는지, 이 과정에서 대통령실이 외교부에 내린 지시사항은 무엇인지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1월 이 전 장관에 대한 심사위 개의 조건을 준수했는지, 이미 적격으로 평가돼 형식적인 서명만 받은 것은 아닌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심사 실무를 담당한 외교부 관계자들은 특검 조사에서 "심사위가 대면회의 없이 서면으로만 진행됐고, 이미 '적격'이라고 적힌 서류에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8일 박상진 특검보는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통일교 한학자 총재 및 정모 전 총재 비서실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전날인 17일 약 9시간 동안 한 총재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한 후 신병확보에 나섰다. 한 총재가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하는 등 상황을 고려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보인다. 한 총재가 특검의 거듭된 출석요구에 불응하다 공범인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구속된 후에야 자진 출석하는 등 수사에 협조할 의지가 없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영장에 적시된 혐의명은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업무상 횡령 총 4가지다. 한 총재는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총제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구속기소)와 공모해 2022년 1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4∼7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일면식이 있던 80대 노인의 지갑에서 돈을 훔친 뒤 살해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18일 수원지법 형사12부 박건창 부장판사는 30대 남성 A씨의 강도살인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살인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나 피고인과 관련된 사람들의 진술로 인정되는 범행 당시 상황을 종합하면 자신의 행위로 피해자가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며 "살인은 피해 회복이 불가능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 3월 2일 오후 5시쯤 평택시 80대 B씨의 빌라에서 물건을 집어 던지고 주먹과 발로 폭행해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범행 후 B씨 집에서 나와 119에 신고했고 소방당국의 공동 대응을 요청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사건 당일 모친과 함께 B씨의 집으로 가 혼자 술을 마시다가 당시 모친과 화투 놀이 중이던 B씨의 지갑에서 5만 원을 훔쳤다. A씨는 B씨가 이런 사실을 알아채고 훈계하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지난 1일 피고인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무
연천에서 집을 나간지 이틀 째가 넘어서도 연락이 되지 않던 70대 노인이 119 구조견에 의해 발견됐다. 18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경기북부 119특수대응단 소속 인명 구조견 '대찬' 과 임성희 소방위, 훈련사 강동찬 소방장은 실종자 수색을 위해 연천군으로 출동했다. 앞서 지난 11일 소방당국에는 평소 거동이 불편했던 70대 남성 A씨가 외출 했다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며 가족들의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이날 오후 5시 40분쯤 투입된 대찬은 약 30분 만에 수색 구역 특정 지점에서 반응했다. 일대를 확인한 결과 A씨는 도랑에 빠져 간신히 구조요청을 하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A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무사 구조돼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현호 경기북부119특수대응단장은 "실종 후 58시간 정도 지난 3일째여서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었다"며 "구조견 대찬과 훈련사팀의 신속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방승민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