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디자인한 놀이터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13호 근린공원 안에 아이들이 직접 만드는 참여형 놀이터를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송도 6·8공구에 위치한 랜드마크시티 13호 근린공원은 인근 랜드마크시티 3호 수변공원과 함께 인천경제청이 11억 57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020년 9월 설계용역에 착수한 곳으로 올 상반기 공원 조성에 착공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이 이 공원에 초등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는 참여형 놀이터를 추진하게 된 것은 공원 조성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통해 다양한 관심을 유도하고 학생들이 꾸민 공원이 지역특화 장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인천경제청은 이에 따라 협의를 거쳐 인근 현송초교 6학년 2개 반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기획단’을 구성, 이달 중순부터 다음 중순까지 3차례에 걸쳐 ▲내가 경험한 최고의 놀이터 그려보기 ▲체험의 숲에서 하고 싶은 활동 도출하기 ▲체험의 숲 주제에 따른 활동 시설물 그리기 ▲가장 마음에 든 그림에 투표하기 등 아이들이 놀이터의 모습을 직접 디자인해보고 각자 구상한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인…
인천시 부평구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지역의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142곳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감량평가제'를 실시한다. ‘공동주택 감량평가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의지와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감량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공동주택별 전년 대비 3%의 감량률을 목표로 진행한다. 구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한 ▲1인당 음식물쓰레기 양 ▲전년 대비 감량률 ▲자체감량을 위한 홍보실적 등을 종합해 실적을 산정한 뒤 연말에 감량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을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다. 부평구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은 음식물류폐기물 용기종량제를 전면 시행한 지난 2007년 이후 감소하는 듯 했으 최근 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식문화 변화와 코로나19로 인한 배달 음식 소비 등으로 가정에서의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구는 공동주택의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의지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감량평가제’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 결과 2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25곳에 대한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전년 대비 20만 3615ℓ 줄어드는 성과를 얻었다. 올해는 전년 대비 참여대상 공동주택을 150세대 이상으로…
인천시 남동구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4월 말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 기간 겨우내 쌓인 청소 취약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도로 적치물, 불법 광고물 등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또 불법투기 방지와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등 성숙한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강호 구청장은 최근 서창2동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에 참여한 자리에서 “적정한 쓰레기 분리배출을 통해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일이 없도록 주민들이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며 “대청결 운동을 차질없이 추진해 깨끗한 남동구 조성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새학기 안정적 등교수업 지원을 위한 신속항원검사도구(자가진단키트) 활용 선제검사를 4월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월 등교 유치원 대상으로 7만, 3월 학생 1인당 주 2회, 교직원 1인당 주 1회를 사용할 수 있는 자가진단키트 346만 개를 순차적으로 지원했다. 시교육청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특히 학생들의 확진세가 증가함에 따라 탄탄한 학교방역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4월 2주까지 자가진단키트를 현행대로 주 2회, 3주부터는 주 1회 사용하는 물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새 학기 방역인력 5657명(예산 154억 원)을 확보해 3월 2일 등교일 기준으로 80%인 4538명을 지원하는 등 학교 실정에 맞게 운영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자가진단키트 선제적검사를 통해 확진자 16만 명이 조기발견돼 자가격리 및 치료 조치로 효과성이 입증되고 있다”며 “교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선거 예비후보는 24일 “박근혜 대통령님의 건강한 모습에 마음이 좀 놓인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올린 페이스북 글을 통해 “오랜기간 힘든 시간을 보내셨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서울 삼성병원 문을 나서는 박 대통령님을 뵈니 감회가 새로웠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제 대구 달성 사저로 가신다”며 “편안한 생활 하시길 바란다”고 박 전 대통령의 안정적인 생활을 염원했다. 유 예비후보는 특히 “대통령님은 늘 나라 잘되는 마음을 일관되게 가져오신 것을 저는 잘 알고 있고, 국민들께서도 잘 아실 것”이라며 “그간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마음 아파하시고 안타까워하신 이유도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애뜻한 마음을 나타냈다. 그는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그 마음을 간직하실 것으로 믿는다”며 “늘 강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박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맡았으며 박 정부 초기 안전행정부 장관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4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코로나19 방역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감염병취약시설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표창수여식을 추진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그동안 K방역 우수성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것도 이렇게 일선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가능했다”며 “노인장기요양기관 관계자 처우개선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방인숙 미추홀구 노인요양시설협회장은 “코로나19 발병 후 노인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은 하루하루를 매우 힘들게 버텨나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그래도 구가 노고를 알아주심에 관계시설 대표로서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 송림6동은 23일 민간복지 자원 발굴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정나눔 릴레이 사업의 일환으로 ‘따뜻한 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정나눔 릴레이사업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관내의 따뜻한 가게·업소·기업 등을 발굴해 매월 후원금을 지정 기탁받아 이를 기반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참여한 가게·업소·기업에는 ‘따뜻한 가게’로 명칭한 현판을 부착해 주는 것이다. 송림6동은 올해 특화사업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시작된 가운데 현재 9개 업소가 기부를 신청했으며, 향후 관내의 본보기가 돼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동은 기대하고 있다. 김태열 송림6동장은 “따뜻한 가게 현판 전달을 통해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나눔의 정서가 이들 업체들이 주는 선한 영향력의 파급 효과로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되길 기대해 본다”면서 “이번에 마련된 후원금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림6동에 소재한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월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고자 하는 자영업자 또는 학원, 병원, 프랜차이즈, 중소기업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허인환 인천시 동구청장은 23일 적십자회비 모금 분위기 조성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회 인천지사에 전달했다.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사회봉사, 보건사업 등에 쓰이며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삶이 어렵고 사회 전반이 위축돼 있다”면서 “많은 구민들이 모금 운동에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데 동참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동해안 산불로 어려움을 받고 있는 강릉시 피해지역을 위해 23일부터 3일 간 현장에서 긴급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다.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공단은 지난 14일 긴급으로 노사협의회를 개최, 임직원으로 구성된 ‘노사 한마음봉사단’을 구성했으며, 23일 피해 현장으로 직접 달려가는 등 25일까지 산불 잔존물 제거 및 각종 구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동해안 이재민을 위해 공단 임직원 176명은 35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으며, 앞서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 때도 성금을 모금하는 등 공공기관으로 지역사회 재해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해왔다. 정종석 이사장은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지역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노사 한마음봉사단의 긴급 구호활동으로 정상적인 일생생활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청소년의 상담·보호·자립 등을 지원하는 ‘강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강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문화의 집 인근에 위치한 드림스타트센터 2층에 자리를 잡고 개인상담실, 모래치료실, 심리검사실, 집단상담실 등 청소년 상담을 위한 시설을 갖췄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경험하고 있는 학교폭력,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가족·친구관계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개인상담 등을 통해 청소년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울 방침이다. 또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를 구축해 학업중단, 가출 등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자신감 회복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학부모, 교사 등)는 언제든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32-932-1388)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현주 센터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을 위해 청소년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최선을 다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