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해진)과 ㈔경기도농생명기업인협의회(회장 진수성),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지회(지회장 이종한)는 13일 ‘효행문화 및 기업사랑나눔 실천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평소 소외계층과 노인문제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 온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 송한준(안산) 의원의 주선으로 이뤄진 이번 자매결연은 향후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를 실천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신보는 무한돌봄 및 끝전공제로 조성된 기부금 200만원을 상록노인회와 안산시 무료급식소에 전달했으며, 기업인협의회도 매달 쌀 120㎏을 기부키로 하는 한편 자매결연 체결에 이어 노인 대상의 급식봉사로 함께 했다.
군포시는 13일 ‘제2회 북 페스티벌’ 개막식 현장에서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양평군청에서 ‘양평군과 함께하는 희망릴레이 333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양평군의 풀뿌리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열렸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놓여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생계비 지원과 주거, 교육, 문화 등의 지원을 위해 기획된 것이다. 최은숙 도모금회 사무처장은 “양평군을 시작으로 도내 나눔문화에 대한 분위기를 확산 하는 대중 모금 캠페인으로 자리 잡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릴레이 333캠페인’은 3개월 동안 각 시·군별 3천명의 희망주자들이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한 연중 정기기부 캠페인이다.
김윤주 시장과 도정일 재단 이사장이 각 단체를 대표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행사 현장에는 책읽는군포추진위원회 위원, 이용남 전 한성대학교 총장, 김태윤 어린이도서관문화재단 이사장, 여희숙 도서관친구들모임 대표 등이 참석해 협약을 축하했다. 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책 읽는 도시 만들기 장기 종합계획 수립, 전담 조직 강화 및 예산 확대, 도서관 환경 개선과 독서 인프라 확대, 위드북 스타트(신생아에 책 선물) 사업 확대 등을 이전보다 더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은 조사·교육·자문 등에 적극 응하는 동시에 인적·사회적 지원 등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김윤주 시장은 “협약 체결은 ‘책 읽는 군포’ 만들기 추진 2년이 되는 시점에 시민과 더불어 독서환경 강화 사업을 더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라며 “시민이 더 많이, 더 자발적으로 책 읽는 도시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군포 북 페스티벌은 오는 15일까지 산본중심상업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농협 평택시지부(지부장 서병룡)는 지난 12일 평택시청을 방문해 다가올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백미 10㎏ 200포를 기탁했다. 농협 시지부는 나눔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금고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항상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며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도 백미를 기탁한 평택시지부는 지난 7월24일에는 평택시청과 ‘생필품기부 행복나눔 협약식’을 체결하고 8월에는 농협물류센터를 통해 크리넥스 등 321만원의 생필품을 기부한 바 있다. 서병룡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수원소방서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모범적인 공직생활로 타의 귀감을 얻고 있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자랑스런 공무원상 및 수원119상 시상식을 실시했다. 이번 시상은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직무에 충실하고 친절·봉사행정의 실천과 선행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경기도 건설에 기여한 자랑스런 공무원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한 표창으로 최정훈 소방교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최정훈 소방교는 구조대원으로 4만5천여건의 구조현장에 출동해 1천800여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화재 및 구조·구급현장에 조사요원으로 180여회 출동해 정밀하고 과학화 된 화재조사를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병일 서장은 “이번 시상은 도민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 간에 화합을 도모한 모범적인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한 상”이라며 “초심을 잊지 말고 긍정적인 자세로 한발 앞서가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받는 소방상을 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왕소방서(서장 이봉춘)는 13일 의왕역에서 청렴한 공직문화조성과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청렴 클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의왕소방서 직원들의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는 이봉춘 서장을 비롯 소방 공무원들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조성과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날 이봉춘 서장은 “소방공무원 스스로 청렴을 생활화 할 수 있어야 우리사회가 정신적으로 건강해진다”면서 “앞으로도 소방행정의 투명성과 시민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깨끗한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캠페인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러분들 생애에서 오래오래 기억이 되는 뜻 깊은 날이 됐으면 합니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윤외출)는 지난 12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거주 불우 탈북자 3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위로했다. 간담회에는 교통사고로 뇌병변 3급 장애가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홀로 어린 딸을 키우며 꿋꿋이 생활하고 있는 탈북여성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시력회복이 불가능한 탈북 여성 등 우리 주변에서 가까이 살면서도 소외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탈북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화성서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회원들이 탈북자들에게 생활선물세트 및 위로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정착지원 활동을 약속했다.
부천시 원도심 활력증진 방안마련을 위해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머리를 맞댔다. 부천시는 지난 11일 중·상동에 비해 열악한 오정구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김만수 시장, 김영국 오정구청장,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중앙대학교 배웅규 교수가 진행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서 오정구 원도심의 활력증진을 위한 공원, 주차장, 복지시설 등의 확충방안, 오정동 군부대 이전, 종합병원건립, 항공기 소음 문제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국토연구원의 이왕건 팀장은 ‘지역자산 활용형 도시재생의 개념과 실천전략’이라는 주제로 도시재생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예산과 ‘2030 부천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만수 시장은 “도로와 하수도, 공원,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을 정비해 원도심 환경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며 “토론회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최대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일자리센터가 지난 12일 봉담읍사무소에서 실시한 ‘2012 화성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취업정보 제공과 현장채용을 목표로 화성 소재 중소기업 총 50곳이 참가했으며, 채용관 외 사회적일자리관, 컨설팅관, 체험관 등 부스 30개가 마련됐다. 채용관에서는 업체와 구직자간 사전매칭을 통해 1:1 면접 및 현장채용이 이뤄졌으며, 컨설팅관은 전문 취업상담사를 통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클리닉 등 취업에 필요한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경기전직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화성시종합복지타운(나래울) 등으로 구성된 사회적일자리관을 설치해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했다. 화성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구인구직자간 사전 면접예약을 통해 여러 업체에 효과적으로 현장면접을 볼 수 있게 함으로써 기업체와 구직자 모두가 크게 만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화성시일자리센터는 앞으로도 2회에 걸쳐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포시 한국네팔국제교류회(이하 한네연)는 지난 12일 꺼먼 싱 라마 신임 주한 네팔대사와 상견례를 갖고 상호 친목을 도모했다. 꺼먼 싱 라마 대사는 “이번 만남이 양국의 우호증진과 김포시의 발전 및 상호 이해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한네연의 네팔 어린이를 위한 포카라 디딸 마을의 학교 신축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조덕연 한네연 회장은 “김포의 한네연 회원들이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히말라야의 디딸 마을에 학교를 신축해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며 “한네연은 앞으로도 과거 우리의 전후 원조를 생각하며 네팔의 학교지원에 작으마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네연은 지난 2008년 조진수 사진작가와 조한승 당시 문화원장 등의 노력으로 네팔 포카라시 인근 디딸마을과 결연을 맺었으며, 40여 명의 회원들이 학교신축, 여성복지시설 등을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