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제24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최영식(74·사진) 양평문화원 부원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일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예술 확산노력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최 부원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영식 부원장은 지난 2007년 문화원에 회원으로 가입해 이사를 거쳐 현재 부원장의 직책을 맡고 있으며, 군체육회 자문위원도 병행하고 있다. 최 부원장은 탁구의 불모지였던 양평에 탁구연합회를 결성해 탁구인구의 증가로 전용 실내 탁구장건립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양평썸머 뮤직페스티벌’ 개최에 기여했다. 1995년부터 7년간 양평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한 최 부원장은 2009년부터 2년동안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한편 양평군민대상은 오는 14일 제39회 양평군민의 날에 시상될 예정이다.
가평군은 11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 13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임용식에는 신규공무원 가족 20여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가족과 함께하는 임용식은 단순히 임용장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신규직원과 그 가족에게 일터에 대한 안정감과 애사심을 주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을 안겨주기 위한 배려에서 마련됐다. 최민성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산소탱크지역 가평군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규 임용된 윤치상(상하수도사업소 9급)씨는 “가족이 함께 참석해 힘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환영식을 마련해준 군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와 자부심을 느낀다”며 “군정에 한몫을 차지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울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는 최근 미2사단 영내에서 210포병여단 장병 100명을 초청해 화합 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동두천 시민을 위한 한·미영어마을, 신천 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포병여단 장병들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자원봉사센터 양순종 이사가 자비를 들여 삼계탕 100인분을 대접하는 자리였다. 우리 고유의 보양식인 삼계탕과 송편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배니스터 여단장은 감사함을 표시했고, 오세창 시장은 그동안 수고해 준 장병들에게 한미우호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동안 210 포병여단은 동두천시민을 위한 한·미영어마을 운영, 학교방문 영어교육, 지역아동센터 아동 초청, 연탄 봉사활동 등을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배니스터 여단장 부임 이후 봉사영역을 더욱 확대하는 등 미군 자원봉사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귀감이 돼 왔다.
오산시 초평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홍정희)는 최근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벌음동 소재 밭에서 올겨울 사랑의 김치담그기 행사에 사용할 배추심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심은 배추는 같은 장소에서 수확한 감자의 판매수익금과 바자회 수익금 등을 보태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김장김치로 만들어 진다. 홍정희 부녀회장은 “비가 계속 내려 배추 심기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 하나로 배추 심기 행사를 가졌다”며 “지역의 독거노인, 국민기초수급자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우 초평동장은 “이번에 파종한 배추가 무럭무럭 자라 초평동의 흐뭇한 민심이 전파돼 올 겨울이 따뜻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남분당경찰서는 11일 회의실에서 ‘학교폭력 및 아동·여성대상 범죄 예방 위한 열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근 서장, 이현숙 성남교육장, 각급 학교장 등을 비롯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어머니폴리스, 스쿨폴리맘 등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경찰, 학교 당국, 단체 등 각급 기관들이 함께 학교폭력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방법 모색을 통해 학원내 폭력 예방과 최근 사회 이슈화되고 있는 아동·여성대상 범죄와 묻지마식 범죄 퇴치 성과를 일궈내자고 결의했다 김성근 경찰서장은 “학교폭력과 아동·여성대상 범죄 등은 사회 모두가 협력할 때 추방 성과 극대화가 이뤄지는 것으로 인성교육 강화, 철저한 방범활동 등이 급선무”라고 강조하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시는 11일 문화관광해설사 15명을 대상으로 자질함양과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생태해설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광주시 8경인 남한산성의 산림과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의 생태관련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한편, 다양한 수요층에 맞는 해설능력을 겸비할 수 있는 이론과 현장답사를 병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광주시 관광지에 대한 관광알리미로서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었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수시교육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의 문화·역사·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해 관광객들에게 광주시의 문화유산 등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전달하고 문화관광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3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정동환씨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이사장 후보를 공개모집한 뒤 지난달 31일 정씨를 추천했다. 정 신임 이사장은 공직에 38년간 근무하며 시 행정지원국장을 재임하다 지난 6월 명예퇴임했다. 임명식은 13일 열린다.
군포시 산본2동 주민센터가 최근 효 문화 확산 및 지역주민 한마음 만들기를 위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초청, ‘한마음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신현룡 동장은 “이번 경로잔치는 사회공헌 및 나눔의 정을 실천한 지역 내 사업체인 애스톤하우스의 후원이 있어 진행된 것”이라며 “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각계의 구성원들과 협력해 경로효친 문화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스톤하우스는 지난 2007년부터 지역에서 거둔 이익을 지역주민에게 환원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뜻으로 매년 산본2동 경로잔치를 후원하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20여명의 직원은 지난 8일 남한산성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보전캠페인을 폈다. 환경부 명예환경감시원들이기도 한 재단 직원들은 남한산성 유원지입구에서 북문 구간까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염미연 재단 상임이사는 “소중한 유산인 자연환경 보전은 일회성 캠페인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 전직원은 지난 7월2일 환경부 명예환경감시원 소양 교육을 이수하고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경기방송(FM 99.9MHz)은 지역 발전에 공헌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8회 자랑스런 경기인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방송은 이날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8회 자랑스런 경기인대상’ 8개 분야 8명의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이날 선정된 수상자는 ▲행정직공무원 부문 김종연(경기도 기획조정실) ▲기술직공무원 부문 조정주(경기도농업기술원 지방농업지도사) ▲경찰공무원 부문 오명서(수원서부경찰서 매산지구대 순경) ▲소방공무원 부문 임항근(경기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 지방소방장) ▲교육공무원 부문 현수(수원 하이텍고등학교 교장) ▲봉사부문 이남희(경기도 경제투자실 기업정책과) ▲체육부문 최나연(SK텔레콤 스포츠단) ▲신영농부문 오세관(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농업연구사)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광교홀에서 개최되며, 수상자들은 상패와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경찰공무원 부문 수상자는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소방공무원 부문 수상자는 인사상 가산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