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서장 최병일)는 10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추석을 앞두고 대형판매시설의 화재 등 재난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갤러리아백화점을 포함한 대형판매시설 3개소와 대형마트 9개소 등 총 14개소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명절연휴기간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판매시설에 화재발생시 재산 및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추석연휴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병일 서장은 “대형판매시설의 대형사고 및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관계자 여러분의 안전에 대한 의식전환을 통해 명절기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안전이 확보된 영업장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상훈기자 lsh@ 수원소방서, 대형판매시설 화재 사고 예방책 논의 10일 수원소방서 대회의실에 모인 대형판매시설 관계자들이 화재 등 재난사고 방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경기대학교는 오는 12일 오후 6시부터 ‘박물관 속 콩팥’을 주제로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경기대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박물관 속 식물원’을 기념하기 위해 계획됐다. 관광개발학과 한범수 교수의 기획으로
과천경찰서(서장 김종길)는 10일 관문동 과천교통공원에서 노들유치원과 아이원유치원 원생 60명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찰은 이날 간단한 교통법과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을 교육한 뒤 돼지저금통을 전달했다. 유치원 교사들은 “경찰관이 직접 참여해 자세하게 알려줘 아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오는 13일 김포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사회복지의 날 기념 행사와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포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사회복지종사자의 숨은 장기를 펼쳐 보이는 복지한마당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시민이 김포 사회복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사회복지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행사 관계자는 “하나되는 복지 김포를 위해 민과 관이 화합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라면서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군포경찰서는 10일 수리관에서 성폭력·강력범죄 총력대응을 위한 ‘주민(협력단체)과 함께하는 방범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기태 서장을 비롯한 시청·교육청·코레일 등과 자율방범대·어머니자율방범대·시민명예경찰·생활안전협의회·어머니폴리스 등 100여명의 협력단체원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야기된 아동·여성 상대 성범죄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방범 비상근무의 일환으로 민·경 협력체제 공고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협력방범 유공자 6명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생활안전과에서 제작한 OMP동영상 시청 및 특별방범대책 설명,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신기태 서장은 민·경 협력치안을 위해 노력해 준 협력단체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주민의 관심과 협력단체와의 방범체계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하고 특별방범기간 중 범죄취약지역 합동순찰 등 적극적인 협력치안 활동을 당부했다. 토론회 참석자들 또한 원활한 민&middo
남양주시의 대표문화축제인 ‘제26회 남양주다산문화제’가 지난 9일 화려한 폐막공연을 끝으로 모든 행사의 막을 내렸다. 문화제는 지난 7일 다산 선생의 뜻과 정신을 기리는 헌화와 헌다례를 시작으로 다산유적지부터 시작해 유적지 남쪽에 위치한 한강변의 생태공원까지 모두 아우르는 대규모의 행사장에서 차별화된 테마의 체험들이 이뤄졌다. 다산생가를 중심으로 진행된 수원성 거중기 체험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한강변 생태공원에서 펼쳐진 시화전과 사진전은 주말나들이를 나온 관람객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깊은 정취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전통체험과 민속체험들은 예년보다 훨씬 다양해지고 흥미로웠다는 평이다. 지난해와 달리 메인무대인 다산무대가 생태공원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생태공원의 청량한 분위기가 다산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다산문화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제6회 다산대상 시상식은 8일 이곳에서 개최됐다. 전통연희 노름마치와 판타지퍼포먼스 ‘카르마’의 식전공연에 이어 다산대상시상식과 뮤지컬배우 남경읍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고 다산시민합창단의 공연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행사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응급의료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환자를 맞이한다. 10일 일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은 부족했던 병상수를 증설하고 기존면적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환자-의료진 동선을 최소화했다. 일산병원 응급의료센터는 기존 소아구역과 경환구역의 병상수를 각각 1병상씩 증설하고, 새롭게 입원대기 환자들을 위한 입원대기구역(5병상)신설을 통해 25병상에서 32병상으로 확대 구성·운영된다. 또한 새롭게 신설된 입원대기구역운영을 통해 기존에 응급치료를 마치고 입원장을 발부받고도 혼란을 겪던 환자 및 보호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치료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운영 중이던 소아 응급 구역의 경우 병상을 추가 신설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캐릭터로 꾸미는 등 어린이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해 운영하게 된다. 김광문 병원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진료공간을 차별화함으로써 신속하고 빠른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치료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보다 편리해진 시설과 함께 응급환자 도착 시 신속하고
기업이 일시적인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해 퇴직 근로자들의 임금이나 퇴직금을 지급하지 못한 경우, 융자를 통해 체불임금을 청산할 수 있도록 하는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제도’가 마련돼 근로자들의 생계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지청장 송병춘)은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지난달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는 상시 근로자수 300명 이하인 기업을 1년 이상 경영해 온 사업주가 일시적인 경영상의 어려움 등으로 임금이나 퇴직금을 체불하게 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체불 근로자 1명당 600만원 한도로 총 5천만원까지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융자받을 수 있다. 단 근로자 요건은 해당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로하고 융자신청일 이전 6개월 이내에 퇴직한 경우다. 사업주의 체불 청산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융자를 받기 전 체불금액의 50%이상을 퇴직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하며, 사업주가 융자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하게 된다. 송병춘 안산지청장은 “지난달 말 현재 안산·시흥 관내 사업장에서 임금 등이 체불된 채 퇴직한 근로자는 5천여명, 체불금액은 약
동두천로타리클럽은 오는 16일 ‘나는 미래다’라는 주제로 제14회 약물오남용 예방선도 및 탈선방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음주 및 흡연문화 등 유해환경을 미리 차단해 건강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신시가지 차없는 거리 공연장에서 실시되는 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고교 재학생들이 참여하며, 노래·댄스·밴드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된다.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되며 모든 참가 학생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또한 흡연 및 알콜 등에 의한 피해를 인체모형도로 재현, 음주 가상 고글체험, 약물오남용 예방 홍보영상, 청소년 대상 전문가 상담코너 등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을 도입, 전문심사위원 2명과 함께 심사할 예정으로 청중평가단 지원신청은 관내 학교 및 동두천로타리클럽 사무실(☎031-865-4121)로 하면 된다.
성남시와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지난 7일 대학 강당에서 성남시 및 대학 관계자, 교수진, 수료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성남시직업능력개발센터 수강생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한 시민은 기술과정 총 61명이며 과목 과정별 수료생은 보일러 과정 16명을 비롯 전기 19명, 도배 13명, 타일 13명 등이다. 이날 수료식에는 성남시사회적기업지원센터 협동조합과정 수료생 41명도 함께 참여해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박상준 수료생 대표는 “취업 위해 분야별로 기술 교육에 정성을 다해준 교수진과 시민들의 일자리창출 위해 좋은 기회를 준 성남시에 감사 의 뜻을 보낸다”며 “연마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2의 직업설계를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8년 5월에 개설한 성남시직업능력개발센터(구 시 시니어직업훈련센터)는 13기에 이르는 동안 수료생중 70%가 국가자격증을 취득했고 이중 60%정도가 취업 및 창업에 성공했다.
“농업도 진화해야 살아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학 영농, 첨단영농, 건강증진 영농을 지향해야합니다.” 오늘날 풍요로움이 넘쳐나는 우리사회는 불과 반세기 전에 ‘하루 세끼 밥만 먹어도 부자’라고 했던 굶주림의 시절을 까맣게 잊고 있다. 먹는 것으로부터 해방된 지금, 온 국민은 어떻게 하면 몸에 좋은 것을 먹고 건강하게 살 것인가를 화두로 삼고 있다. 이러한 국민적 여망에 부응해 평생을 농업에 종사해 온 한 포도재배 농민이 맛 좋고 몸에 좋은 특허 포도를 생산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경기도포도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돌찬(59·사진)씨. 이 회장은 김포시 양촌면에서 포도를 재배하며 ‘옥돌농장’이라는 포도원을 경작하고 있다. 그는 총 1만5천여㎡(4천700평)의 밭에 자흑색, 홍색, 선홍색, 청색 등 총30여종의 포도를 재배하며 소위 ‘삼색포도’를 생산, 판매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004년 포도주 가공허가를 취득해 포도주를 생산하는가 하면 2008년엔 ‘무농약 인증’을 획득했으며, 2009년 5월에 ‘금나노를 함유한 포도재배 방법 및 그에 의해 재배되는 금나노 포도’라는 명칭으로 특허증(특허 제10-08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