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는 일자리 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2년 상반기 학기 중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총 72명으로 시간제 40명(하루 3시간 근무), 종일제 32명(8시간 근무)이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계양구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이며 3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4월부터 5월 중 17일 간 구 본청,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업무를 보조하거나 현장근무를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50-5966)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계양구는 2019년 학기 중 아르바이트 사업과 2020년 동계 고등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도입 등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학업과 경제적 자립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민선7기 역점 공약 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 및 공무원 근무여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한시임기제공무원 10명을 3월 중 채용해 대체인력뱅크를 운영한다. 한시임기제공무원은 출산‧육아 휴직, 병가 등의 업무공백을 대행하기 위해 통상 근무시간(주 40시간)보다 짧게 근무하는 임기제 공무원이다. 채용직급 및 분야는 일반행정 7호로 대우는 7급 상당이며 하루 7시간씩 주 35시간 임용일로부터 올 연말까지 근무하고, 필요시 최대 1년 6개월까지 연장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 상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공고일 현재 ▲대한민국 국적의 20세 이상인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자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각 호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지방공무원 임용령 등 관례법령에 의해 응시자격이 정지되지 아니한 자로서 전문대학 졸업 후 1년 이상 또는 대학졸업 후 6개월 이상 임용예정 직무분야와 관련된 실무경력이 있어야 한다. 또 과거 8급 이상 또는 8급 이상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서 1년 이상 임용예정 직무분야와 관련된 실무경력이 있어도 응시가능하다. 원서접수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진행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29일 발표된다. 최
인천시 강화군은 처음 먹어보는 사람도 매료시킨다는 강화순무의 새로운 품종 ‘GH만청’을 품종 출원했다. 군은 농가의 순무 우량 종자를 수집해 계통 선발과 실증시험을 거쳐 GH만청을 개발한 뒤 국립종자원에서 지난 2년 간의 재배심사를 통과해 품종보호 등록이 됐다고 20일 밝혔다. 순무 종자 GH만청은 팽이모양의 둥근형으로 근피가 자색, 아래가 백색인 일명 ‘반백이’ 순무로 속이 더욱 단단하고 향이 강해 식감과 향에서 품질이 우수하다. 군은 이번 우수한 품질의 GH만청을 농가에 널리 보급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강화도에서만 자라는 순무는 이름과는 달리 배추속 식물로 그 맛이 매우 독특하다. 달면서도 겨자향의 인삼 맛과 배추뿌리의 달착지근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봄에는 새싹을 먹고 여름에는 잎을 먹으며 가을에는 줄기를 먹는 순무는 황달을 치료하고 오장에 이로우며 씨를 말려서 오래 먹으면 장생할 수 있다’고 기록돼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백색 순무 그리고 병해(뿌리혹병) 저항성 계통 등 우수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우량 종자를 지속적으로 농가에 공급해 강화순무의 안정적…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은 통장 공동체모임 ‘그림책읽기’가 최근 어린이들에게 초콜릿 도넛 만들기 키트를 제공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림책읽기’는 한 달에 한 번씩 어린이들과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과 관련된 만들기와 요리·놀이 등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달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집에서 활동할 수 있는 ‘초콜릿 도넛 만들기 키트’를 통장들이 직접 만들어 한부모가정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6명에게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는 “집에서 할머니와 함께 도넛 만들기를 해보니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림책읽기 팀장인 정원경 통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을 못 해 아쉽지만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었다. 직접 만나서 활동할 수 있는 날까지 많은 어린이에게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문자 만수6동장은 “체험활동의 기회가 줄어든 어린이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선물한 것 같아 기쁘고 얼른 코로나19가 진정돼 다양한 대면 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극지연구소는 대한민국 남극과학기지 월동연구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제36차 세종과학기지와 제10차 장보고과학기지 월동연구대로, 선발된 대원들은 올해 10월부터 2023년 말까지 약 1년 간 남극에서 근무한다. 남극 파견 시기와 임무 수행 기간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분야는 해양, 지질·지구물리, 생물, 대기과학, 우주과학 등 5개 연구 분야와 기계설비, 중장비, 발전, 전기설비, 전자통신, 조리 등 6개 시설관리 분야이며 상세 임무와 자격요건, 제출항목은 극지연구소 홈페이지(www.kopr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극지연구소 채용 홈페이지(https://kopri.recruiter.co.kr)에서 지원 가능하며, 접수마감은 4월 6일 오후 6시다. 서류심사와 필기·실기심사, 면접 등을 거쳐 오는 6월 중순쯤 최종합격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선발된 대원들은 파견에 앞서 극지환경보호에 관한 법률 등 남극생활에 필수적인 교육과 극한 상황에 대비한 안전훈련을 받는다. 세종과학기지는 1988년 2월 남극 킹조지섬에 문을 연 우리나라의 첫 번째 남극과학기지로 기후변화와 해양, 대기, 생물자원 등을 연구하고 있다. 장보고과학기지
인천시는 지난 16일부터 2주 간 지역 어업인 단체와 덕적, 자월, 용유, 무의 등지에서 총 12회에 걸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 ‘숙의경청회’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풍황계측기 점·사용허가 등 초기 단계에서 일부 사업자들의 무분별한 정보 제공, 지역의견 수렴 부족 등으로 인해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둘러싼 공공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중점갈등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지역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설명회에 참가하기 어려운 섬지역의 여건을 감안해 시가 직접 해당 지역에 찾아가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경청과 숙의를 진행해 주민들의 의사형성 과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숙의경청회는 일회적·일방적 설명으로 추진되는 기존의 사업설명회와 달리 숙의와 경청에 초점을 두고, 이해당사자의 참여와 정보공유 과정을 통해 신뢰를 형성하기 위한 새로운 소통방식이다. 31일까지 계속되는 1차 숙의경청회를 통해 시는 해상풍력과 관련된 각종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사업에 대한 주민과 어업인들의 우려와 요구를 수렴한다. 이를 바탕으로 중앙부처 및 사업자와의 협의를 진행하고 결과를 2차 숙의경청회에서 주민, 어업인들과 공
우리나라 1위이자 세계 5위의 역량을 보유한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업의 연구시설이 인천에 건립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인천시청에서 ㈜마크로젠과 송도 내 연구소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청장과 마크로젠의 김창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마크로젠은 이번 토지매매계약 체결에 따라 송도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B) Ks10-1필지(송도동 210-2번지)의 6017㎡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지놈 캠퍼스’ 건립을 추진한다. 오는 2024년까지 건립해 서울 금천구에 있는 연구시설을 확장·이전할 계획이다. 지난 1997년 설립된 마크로젠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분야 국내 1위, 세계 5위의 역량을 갖고 있는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이다. 153개 국, 1만 8000여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50%에 달한다. 특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과 스페인 등에서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제도의 규제특례 1호 기업으로 송도에서 유전자 검사 실증특례 연구를 진행 중이다. 송도 생활권자 20
인천시가 혁신모펀드 제3호 조합 조성을 통해 청년창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시는 17일 ‘인천혁신모펀드 제3호 조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에 본사를 둔 액셀러레이터(AC) 업체에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혁신모펀드 제3호 조합’ 펀드의 총 결성 규모는 80억 원으로 인천시와 (사)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 검단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인하대 아이스타트업랩, 인천대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단, 인천창조경제혁신터 등 6개 기관이 협약에 참여했다. 이들은 향후 자금 출자뿐만 아니라 우수기업 발굴을 통해 기업 성장을 돕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사)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와 검단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은 우수한 유망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협력한다. 이번 펀드는 기업 직접 투자가 아닌 개별 펀드(투자조합)에 출자하는 모펀드(Fund of funds) 형식의 조합으로, 인하대와 인천대가 투자를 확정하면서 각 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연계해 청년들을 위한 ‘청년 벤처·창업 기업 투자유치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 대표 또는 청년 비중 50% 이상인 벤처·창업 기업에 투자하는 조합에 올해부터 3년 간 2
인천시의회 어린이놀이터혁신특별위원회(위원장 유세움)는 17일 ‘놀이터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과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남동구 간석동에 있는 이화어린이 놀이터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세움 위원장, 인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방문은 인천시의 놀이터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향후계획 브리핑, 해당 놀이터 현장 답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문에서는 어린이공원 및 어린이놀이터 실태파악 및 환경에 관한 사항, 어린이공원 주변 도로 정비에 관한 사항, 아동친화 도시정책과 연계한 어린이공원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유세움 위원장은 “그간의 놀이터는 여러 문제점을 갖고 있으며 특히 획일화된 놀이터 조성, 주변의 환경, 놀이터 접근측면의 교통사고 등의 문제가 있었다”며 “향후 놀이터는 이러한 문제점이 개선된 수요자 친화적으로 조성되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이러한 문제점에 공감한다”며 “어린이놀이터 및 주변 환경 개선 TF를 구성했고, 관련 부서들과 협의해 인천시 어린이 공원 및 놀이터의 실태조사를 시행함은 물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공원·폐기물·주차·도로 등 분야별 개선방안을 수립하는 등 중점적으로 관리·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지구의 날, 9월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수거한 폐휴대폰 2.3톤(2만여 대)에서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을 통해 유용광물을 추출, 약 2100만 원의 수익금을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 수익금을 16일 콩고민주공화국 왐바지역 학생들을 위한 인터넷센터 건립 기금으로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도성훈 교육감, 콩고민주공화국 현지 지원단체(앙팡 드 매그니피캇)의 낭가 스테파노 신부, 올마이키즈 김영욱 이사장, 가톨릭환경연대 최진형 선임대표가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의 많은 학생과 선생님들이 함께 한 귀한 기금으로 콩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교육청은 생태전환을 위한 실천적 활동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