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미국주식을 24시간 내내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KB증권은 미국주식 거래 고객의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3일부터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KB증권 고객은 미국주식 주간거래(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를 시작으로 ▲프리마켓(한국시간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 30분) ▲정규장(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5시) ▲애프터마켓(한국시간 익일 오전 5시부터 익일 오전 9시) 등 24시간 동안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단, 시스템 점검을 위해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 중 오전 8시 50분부터 오전 9시까지 10분간 거래가 제한된다. KB증권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서비스는 미국주식 주간거래(대체거래소를 통해 정규 거래시장 이전에도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 가능시간을 기존 5시간 30분(한국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에서 8시간(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으로 확대하면서 가능하게 됐다. 또한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시간에 접수한 주문이 체결되지 않았을 경우, 자동으로 주요 거래소로 주문이 이전돼 익일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까지 주문이 유지된다.…
Sh수협은행이 광주광역시도시공사(광주도시공사)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사회 발전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수협은행은 지난달 30일 광주도시공사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경영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광주도시공사는 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택지개발과 주택건설 등의 도시개발사업과 공공시설물 운영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서민주거안정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공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탄소배출 저감 및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자원순환체계 구축 지원 ▲지역 환경정화 등 공동 사회공헌 활동 추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공동 실천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도시공사가 추구하는 시민 참여형 ESG경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내 해양수산인 지원에도 힘을 합쳐 함께 Win-Win하는 상생 파트너로 동반성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과 금에 분산 투자하는 밸런스형 펀드를 선보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과 대표적 안전 자산인 ‘금’에 분산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자산배분밸런스형 펀드(H/UH)’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금융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기 위해 글로벌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주식에 50% 투자하고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아 위험 분산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채권과 금에 총 50% 투자함으로써 균형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특히 전통자산으로 대변되는 주식과 채권 외 금에 투자하며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2007년부터 2023년 1분기까지 주식과 주요 자산의 평균 수익률을 분석해보면 주식 상승(+5.6%) 시기에 채권은 0.9%, 금은 1.6% 상승했다. 주식 하락기(-8.3%)의 경우 채권은 -0.2% 하락했으나 금은 3%의 수익률을 보였다. ‘미래에셋글로벌자산배분밸런스형 펀드’는 자산별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편입한다. 주식은 미국과 유럽, 일본, 신흥국 등 글로벌 주요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 채권은 글로벌 주요 채권지수 및 미국 국채, 투자등급 회사채 지
이마트24가 잇따른 물가 인상에 발맞춰 7월 한 달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행사를 대폭 확대한다. 우선 오는 14일까지 ‘CJ 맥스봉후랑크 80g’, ‘롯데 의성마늘프랑크빅 90g’ 등의 인기 핫바와 ‘매일과일야채샐러드 190ml’, ‘랩노쉬 프로틴 350ml’을 비롯한 헬시플레저 상품 등 총 17종의 ‘1+1’ 행사 상품에 대해 행사카드로 한 번에 5000원 이상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마트24 모바일 금액권 5000원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인기 신선식품 14종에 대해 1+1이나 2+1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카드로 1만 원 이상 구입 시 ‘이마트24 금액권 5000원권’까지 증정한다. 해당 행사 상품은 ‘1+1’ 덤 증정 행사로 ‘CJ 양념이잘배는찌개두부 290g’, ‘CJ 국산콩나물 200g, ‘스마일팜 냉동대패우삼겹 300g’ 등과 할인가를 적용한 ‘풀무원 유기농미니순두부 200g’, ‘풀무원 목초란 10구’, ‘샘미트홈스테이크 150g’ 등 최저가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외에도 비빔면 등 여름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목에 대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SSG닷컴이 상온상품 합포장 익일배송 서비스를 론칭하며 배송 유니버스 확장에 돌입한다. SSG닷컴은 당일 오후 11시까지 상온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한꺼번에 받아볼 수 있는 익일배송 서비스 ‘쓱1DAY(원데이)배송’을 도입한다. G마켓 동탄 물류센터를 통해 전국 배송에 나서며, 이로써 쓱닷컴은 자체 물류망을 통한 새벽배송 및 당일배송과 더불어 택배 물류망을 활용하는 익일배송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쓱1DAY’배송’은 구매 빈도수가 높은 가공식품, 생필품뿐 아니라 패션, 스포츠, 반려동물 용품 등 공산품을 중심으로 상품을 운영한다. 익일배송이 가능한 품목을 라이프스타일 분야까지 확대해,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편의를 확대했다.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여러 품목을 동시에 주문해도 한 박스에 담아 배송한다. 3일부터 쓱닷컴 사이트에 생성된 ‘쓱1DAY배송’ 메뉴를 통해 주문할 수 있고, 향후 고객 수요를 반영해 상품 구색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동우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필요한 상품을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청년층(15∼29세) 취업자 44만 6000명은 학교를 졸업하고도 주 36시간 미만 ‘파트타임’ 근로자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 5월 청년 취업자 400만 5000명 중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104만 3000명(26.0%)이었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47%(48만 9000명)은 학업을 마친 후에도 풀타임으로 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36시간 미만 청년 취업자 중 44만 6000명은 ‘졸업’한 상태였고 나머지 3만 8000명은 ‘중퇴’, 5000명은 ‘수료’였다. 그러나 학업을 마친 뒤 파트 타임으로 일하는 청년 취업자들 중 더 긴 시간 일하고자 하는 비중은 낮았다. 졸업한 주 36시간 미만 청년 취업자 가운데 74.5%(33만 3000명)는 ‘계속 그대로 일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현실에 만족하는 ‘프리터족’(free+아르바이터)이 적지 않다는 해석이다. 다만 주 4일 근무 등 단시간 근무를 도입한 기업에 취업했거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청년 등도 여기에 포함될 수 있다. 더 많은 시간 일하기를 원했다고 응답한 주 36시간 미만 청년 취업자는 25
이달 들어 일부 라면과 과자, 빵 가격이 인하된 가운데 여름철 대표 식품인 아이스크림의 가격은 오히려 오르고 있다. 빙과 업체들은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꾸준히 가격을 올린 데 이어 최근에는 일부 아이스크림의 편의점 공급 가격을 인상했다. 소비자단체들은 아이스크림도 가격 인하에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빙과 업체들이 가격 담합으로 얻은 이익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차원에서라도 가격 인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5월 아이스크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2로 1년 전보다 5.9% 올랐다. 이 같은 물가 상승률은 다른 품목에 비해 낮아 보이지만 지난해 5월 아이스크림 물가 상승률이 13.0%에 달해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체감 가격은 더 높다. 특히 롯데웰푸드, 빙그레, 빙그레의 자회사인 해태아이스크림 등 빙과 업체들이 지난 2월부터 제품 가격을 인상하면서 3월 아이스크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7%나 올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5월(14.3%) 이후 약 14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이는 같은 기간 라면(12.3%), 스낵과자(11.2%), 파이(11.0%), 빵(10.8%)보다…
NH농협은행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비재무평가 체계를 도입해 기술·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농식품 기업에 우대금리·추가한도·이자납입유예 등을 지원한다. 농협은행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농협은행 본점에서 농식품분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특화 금융지원 신상품인 'NH농식품기업우대론' 출시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NH농식품기업우대론'은 농협은행이 자체 개발한 비재무평가 체계인 'NH농식품 우수기술성공지수'를 최초 도입한 상품이다. 대상기업의 우수기술보유·성장가능성·우수인증내역·수상이력 등을 최고 1등급에서 최저 3등급으로 평가해 추가한도 15%, 우대금리 최고 2%p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상품 출시로 기존 담보중심의 대출시스템을 개선해 기술력 및 성장가능성이 높은 업체에 원활한 자금 공급이 되길 기대한다”며 “정부는 민간 금융시스템과의 연계로 잠재력이 높은 농식품 산업에 더 많은 민간자본이 유입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했다. NH농식품기업우대론 대출 제1호 고객인 황혜언 농업회사법인 신선피엔에프 대표이사는 “농협은행의 비재무적 평가 특화 방식 도입으로 당사의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KB국민카드가 KB국민은행의 모임통장 서비스와 연계된 카드를 선보인다. 해당 카드는 전월 실적이 없더라도 모임 관련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민카드는 국민은행의 모임통장 서비스 ‘KB국민 총무서비스’와 연계한 ‘KB국민 위시 투게더(WE:SH Together) 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국민카드 상품 라인업 ‘위시’시리즈의 모임 특화형 상품으로 음식점, 카페 같은 모임 관련 업종에서 별도의 전월 이용실적 조건 없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 위시 투게더’ 카드는 월 최대 5만 원까지 ▲음식점, 커피, 스포츠 등 모임 관련 업종 이용 시 0.4% ▲그 외 국내외 가맹점 이용시에 0.2% 할인 혜택이 전월 이용실적 조건 없이 제공된다. 또한 연간 결제실적이 300만 원 이상이면 7000점의 연간 리워드 포인트가 적립된다. 포인트는 발급 후 1년이 지나고 발급월의 익월 25일에 적립된다. ‘위시 투게더’ 카드의 연회비는 7000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받으면 1000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 Pay ▲KB국민카드 홈페이지 ▲KB스타뱅킹 ▲고객센터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
세종대학교가 세종사이버대학교와 함께 ‘마약중독과 상담복지적 실천’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세종대학교는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와 세종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가 지난달 24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마약중독과 상담복지적 실천’이라는 주제로 열린지역사회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국중독전문가협회 이사이자 중독전문가 1급 수퍼바이져인 강정희 강사가 맡아 마약중독의 증상, 실태, 그리고 마약중독에 관한 상담 사례 등을 다뤘다. 오프라인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됐으며, 세종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특강에 참석한 관계자는 “사회복지현장에서 마약중독에 관한 문제들을 다루는 경우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약중독에 대해 이해하고 사회복지적 접근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특강이었다”고 전했다. ‘열린지역사회 특강’은 사회복지학 학사과정을 운영 중인 세종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와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이 연계해 공동으로 운영하는 현장 친화적 교육이다. 재학생과 동문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실천전문가, 지역사회 주민 등에게 도움이 되는 주제로 기획돼 진행된다. 한편,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