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화장시설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최근 환절기 등 계절적 영향 및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화장로 회차 특별증설 및 화장장 탄력운영을 통해 1일 화장 건 수를 평소 72건에서 98건으로 늘린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망자 등 가파른 사망률 증가추세로 인해 전국적으로 화장시설 예약이 조기마감되고, 화장시설을 구하지 못한 유족들이 4~5일장으로 늘리는 사례가 잦아지고 있다. 인천의 경우 올해 2월 1일~3월 13일 화장 건 수는 20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68건에 비해 25%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앞서 이달 8일 인천가족공원 화장시설의 가동시간을 연장하고 회차를 확대했다. 또 부천, 김포 등 인접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우선 예약제를 중단함으로써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총 25건을 추가 운영하는 등 화장수요 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로 부족문제가 점차 심해지자 시는 사태의 신속한 해결과 시민불편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16일부터 일반 화장을 추가 증설하는 한편 개장유골 및 코로나 선화장을 일시적으로 축소해 일반 화장 14건을 추가로 늘릴 수 있도록 개선했다. 평소 인천가족공원…
인천시 남동구는 ‘제32회 남동구민의 날’을 맞아 2022년 구민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민상은 ▲사회봉사 ▲효행 ▲문화예술 ▲교육·체육 ▲산업진흥 ▲대민봉사 등 6개 분야로, 후보자는 남동구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구민이다. 주민의 경우 거주지 동장의 추천을, 기관·단체 구성원은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수상 부분 특성에 따라 관내에서 2년 이상 활동한 실적이 있는 경우도 해당한다. 구는 구민상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후보자 공적 사항에 대해 현지답사 등의 방식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시상식은 제32회 구민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는 4월 25일 진행될 예정이나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달 29일까지로, 구 총무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강호 구청장은 “지역사회 건설과 남동구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영예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후보자 추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15일 ‘2022년 1분기 명예로운 이달의 봉사왕’ 시상식을 열고 우수 봉사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우수 자원봉사자로 성인 6명(신루시, 김용우, 윤용훈, 문상순, 김경환, 김갑식)과 청소년 4명(김주하, 김기중, 천창진, 이승열)이 각각 선정돼 모두 10명의 봉사자에게 봉사왕의 영예가 돌아갔다. 명예로운 이달의 봉사왕 시상은 매월 각 분야별 최다시간, 최다 횟수 참여자 각 1명을 선정해 인정·보상을 제공하며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 진작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는 한편 지속적인 봉사 활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청소년 우수봉사자 시상 분야를 신설, 자원봉사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 개선을 유도하며 자원봉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강화도에 있는 ‘민족의 영산’ 마니산에 ‘한겨레 얼 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강화군은 16일 유천호 군수, 박승한 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겨레 얼 체험관 준공식을 열었다. ‘한겨레 얼 체험관’은 마니산 관광지 조성계획에 따라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강화도의 역사를 중심으로 단군, 고조선, 마니산 등의 역사, 문화, 전통을 널리 알리는 전시·체험시설이다. 주요 전시내용은 ▲개천대제 및 단군신화 ▲참성단·삼랑성·마니산의 단군 유적 ▲강화도의 역사 및 전설 ▲전국체전 성화봉 등으로 한반도 개국의 역사와 함께한 강화도의 의미를 조명했다. 마니산은 단군이 제천할 정도의 명산으로 용이 승천하고 용마가 나왔으며, 신선이 사는 곳으로 72대 왕후장상이 나올 곳이라 한다. 마니산 정상에 있는 참성단은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린 제단으로 국가제사를 지내는 곳이었던 만큼 제전(祭田)이 지급됐고, 고려 원종은 참성단의 의례를 직접 주재하기도 했다. 지금은 해마다 개천절에 남북평화와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개천대제가 거행되며 전국체전 성화도 이곳에서 채화한다. 마니산 초입부에는 단군의 역사적·시대별 의미를 담은 ▲단군 이야기길 ▲단군 놀
인천시교육청은 15일 2022년 시민감사관 16명을 위촉하고 상반기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년 간 시민감사관(지난해 34명 포함 총 50명)으로 활동하며 시교육청의 각종 감사 참여와 반부패추진기획단 활동 등을 통해 업무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고, 교육청 주요 사업이나 정책에 대해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인천교육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날 시민감사관의 역량강화 및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위한 연수도 실시했으며, 시민감사관 분야별 협의회를 구성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의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시민감사관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감사관 여러분의 활동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생활과학교실 2022년 2기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400여 명이 신청하면서 접수가 조기 마감된 지난 1기에 이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에 따라 ‘전동기의 비밀’, ‘ABO 혈액형’과 같은 생물·물리 영역과 함께 영화 감상의 원리를 탐구하기 위한 ‘잔상효과 이해’ 등 흥미진진한 10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월~금요일은 30명씩 2개 반, 토요일은 60명씩 2개 반을 개설하며 모든 강좌는 탑재된 동영상을 보고 따라 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이뤄진다. 접수는 인천 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www.csc-incheon.kr)에서 3월 21~23일 3일 간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한기순 과학영재교육연구소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높아진 생물 영역과 전기 자동차 등의 동작 원리 등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관련된 과학적 원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확산을 선도하면서 아울러 학습 능력과 과학 선호도 신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경제자유구역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시(詩)를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열리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G타워 글로벌센터에서 온라인으로 ‘IFEZ 한국어 Talk & Talk’ 1기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일까지 4차례에 걸쳐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주제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시(詩)로 말해요’로 외국인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국 시에 대해 배우고, 시를 쓰는 방법을 익히는 한편 각자가 쓴 시에 대해 소개하고 토론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스라엘에서 온 힐라 할레비씨는 “IFEZ 글로벌센터 한국어 고급반 수업을 듣고 있는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국 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고 특별한 한국 문화를 경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행사에 이어 2기를 ‘영화로 말해요’라는 주제로 한국 영화를 감상하고 토론하는 내용으로 구성, 진행할 계획이다. 정경원 인천경제청 투자유치기획
인천문화재단 인천예술인지원센터는 ‘2022 예술인 아카데미’ 기초과정 PART. 1 셀프브랜딩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는 예술인 아카데미는 직업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된 예술인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기초과정은 전년도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 강의와 문화예술계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기초과정 PART. 1은 ‘셀프 브랜딩’을 주제로 저작권, 포트폴리오 제작, 기획적 글쓰기 등을 중심으로 한다. PART. 2는 메타버스, NFT 등 ‘아트&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구성될 예정이다. 상반기 동안 진행될 기초과정은 강좌별 사전 신청자 최대 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ZOOM)을 통해 비대면 강의로 진행한다. 2022 예술인 아카데미 기초과정 PART. 1 셀프브랜딩은 오는 24일 예술인 고용보험과 저작권 보호를 시작으로 28일과 29일 내 작업 포트폴리오 만들기, 31일 문학적 사고와 기획적 글쓰기로 구성된다. 기초과정 PART. 1 셀프브랜딩 수강 신청은 3월 31일까지 인천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http://artist.ifac
인천교통공사는 사내에서 선발된 디지털 인재들이 수행한 ‘DT(디지털 전환)과제해결 참여형 프로젝트’의 성과발표회를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철도 경영과 공사 운영에 중요한 디지털 솔루션 개발 완료에 따른 결과물이 사내 보고회를 통해 선보였다.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디지털 솔루션은 ‘AI 기반 소음분석을 통한 파상 마모 식별 시스템(RCIS)’, ‘고객경험 향상을 위한 비접촉 게이트와 실시간 정보제공 앱’, ‘사규 및 업무 지침 Search Engine 개발 및 RPA 기반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 3건이며 일부 솔루션은 특허 출원을 추진 중이다. ‘DT과제해결 참여형 프로젝트’는 4차산업혁명시대 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해 도시철도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DT 전문지식 교육과 기술역량 강화를 토대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한 전문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한 사업이다. 공사는 사내 각 분야에서 15명의 디지털 인재를 선발, 6개월 동안 디지털전환 컨설팅 전문기관인 이노핏파트너스와 함께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혁신 역량 진단 및 분석 ▲DT기술 활용 영역 확대를 위한 전문 역량 강화 교육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 과제 개발 ▲디지털…
인천시가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과 여성안심귀갓길 등에 범죄예방시설물을 확대 설치한다. 시는 잠재적 범죄의지 사전 차단과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1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범·안전취약지역에 쏠라표지병과 비상벨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살인·강도·성범죄·절도·폭력 등 5대 강력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2018년부터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로고젝터 231대, 쏠라표지병 2504개, 기타(반사경·안내판·보안등) 22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등 시민 안전망 강화를 통해 최근 5년 동안 범죄분야 지역안전 3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 올해는 사전 신청한 9개 군·구을 대상으로 예산을 지원, 연말까지 쏠라표지병 1019개와 비상벨 11개를 추가 설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들 범죄예방시설물은 민원 발생지역과 유관기관 협조 요청지역, 여성안심귀갓길에 우선 설치된다. 쏠라표지병은 별도의 전원 없이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일몰, 우천 등으로 인해 주위의 밝기가 일정 조도 이하로 떨어지면 센서에 의해 LED전구가 자동으로 발광해 길을 안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