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교육부와 함께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를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디지털 금융거래 확산으로 금융서비스에서 소외되고 있는 금융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부와 '디지털 금융 문해력 향상 및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하나은행은 교육부 산하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금융 문해교육 플랫폼 개발 및 현장실습 ▲디지털 금융 문해 교과서 및 학습 보조도구 개발‧보급 ▲금융사기 예방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교육 운영 지원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행사 후원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하나은행은 다양화‧지능화 되어가는 보이스피싱 등 신종 금융사기 범죄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고 실질적인 도움도 될 수 있는 디지털 문해 교과서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반복 학습이 가능한 교육용 플랫폼 개발을 통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의 종합금융 플랫폼 '하나원큐'에서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조회하기 ▲이체하기 ▲공과금 납부하기 등
국토교통부가 르노코리아자동차, 혼다코리아, 바이크원에서 수입·판매한 6개 차종 1만 2358대에 대해 제작결함을 발견,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 먼저 르노 마스터 6363대는 측면 보조 방향지시등의 제조 불량으로 광도와 색도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오는 2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또 혼다 오딧세이와 파일럿 2개 차종 5389대는 오디오 통신 배선 커넥터 불량으로 후방카메라가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특히 파일럿 중 45대는 브레이크 마스터 실린더와 진공펌프 간 연결 나사의 조임 불량으로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돼 오는 2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아울러 바이크원에서 수입 및 판매한 캔암 스파이더 RT와 F3 2개 이륜 차종 381대는 앞 체인 기어의 내구성 부족으로 인한 조기 마모로 동력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캔암 라이커·스파이더 RT 2개 이륜 차종 180대는 브레이크등 스위치 복원력 저하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브레이크등이 계속 켜져 있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돼 오는 25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
하나카드가 소상공인 및 취약 차주를 지원하기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상생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 19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이번 상생 금융지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금융 취약계층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으로, 하나금융그룹의 ESG 경영 전략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융지원 활동은 ▲유동성 지원 ▲’Re:born’ 대환대출 ▲신용대출 금리우대 ▲소상공인 마케팅까지 크게 4가지 영역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하나카드는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보 및 지원을 위한 매출대금 조기지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매출대금을 매입일 기준 ‘D+1일’에서 ‘D+0일’로 하루 앞당겨 즉시 지급해 하나카드 영세 가맹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금융취약계층의 정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 1500억 원 지원 규모의 채무 정상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존 금리 대비 50% 인하한 고정금리 7%에 최대 60개월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도록 한 ‘Re:born’ 대출을 출시하고 연체 대금 감면율도 기존 20~60% 수준에서 30~70%까지 수준까지 10%p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높은 금리로 인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연 1500억 원 지원 규모의 신용대출 금리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오호선)은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위해 지난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중부지방국세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사회공헌활동기금에서 마련했다. 오호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피해가 커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 수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조속히 평온한 일상생활로 복귀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중부지방국세청은 나눔의 사랑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난 7일 입주자 모집 공고한 화성태안3지구 B-3블록 공공분양주택에 대해 ‘일반공급’ 청약신청을 받는다. 화성시 송산동 일원에 총 688세대 규모로 공급되는 화성태안3 B-3블록은 전세대가 전용 84㎡이며, 5~15층의 15개 동으로 지어진다. 용적률은 130%이며 입주는 2026년 2월로 예정돼 있다.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196만 원, 호당 3억 후반대 수준이다. 일반공급은 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로서, 입주자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청약 가능하다. 특히, 일반공급의 경우 공공분양주택의 까다로운 소득·자산요건이 없고, 그중 20%는 추첨제(잔여공급)로, 입주자저축 가입금액이 적더라도 당첨 기회를 기대해 볼 만하다. 일반공급 대상 물량은 최종 332세대(사전청약 당첨자 중 미신청자 전환 물량 포함)이며, 청약일정은 우선공급과 잔여공급 구분 없이 19일과 20일 이틀간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이다. 단지는 서부우회도로, 국지도84호선이 지구를 관통하고 수도권제2외곽순환도로, 평택-파주 고속도로, 오산-용인고속도로(예정), 국도 1호선 등 주변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1호선 병점역이…
SC제일은행이 여성 아마추어 풋살대회를 연다. SC제일은행은 오는 31일까지 여성 아마추어 풋살대회인 우먼스컵의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회는 다음 달 19일 수원 에스빌드 풋살파크에서 열리며, 조별 예선과 결승 토너먼트가 연달아 진행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이달 말까지 우먼스컵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참가팀은 6~7명의 여성 아마추어 선수로 구성돼야 한다. 모든 참가팀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감독으로 활약 중인 김병지 전 국가대표 골키퍼로부터 원포인트 레슨를 받을 수 있다. 우승팀은 골때녀 선발팀과 친선 경기를 갖게 되며, 해당 이 경기는 SBS 골때녀 프로그램에 방영된다. 또한 올해 말까지 SC제일은행을 대표하는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최기훈 SC제일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SC제일은행은 이번 아마추어 여성 풋살대회를 계기로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참여 확대를 응원한다”며 “여성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삶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들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금융티아이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인천 지역 양육시설의 보호 대상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IT교육 전용 교실을 마련했다. 하나금융티아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양육시설 보호대상 아동 및 청소년들의 디지털 교육 확대를 위한 전용 교실 'TI-위시(Wish)를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 부평구 아동·청소년 양육시설 '해피홈 보육원'에 마련된 TI-위시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이뤄어지는 공간'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TI-위시에는 일체형 PC, 전자 칠판 등 IT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이 구축됐다. 또 수업이 없는 시간에도 자유롭게 온라인 수업이나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특히, 이번 ‘TI-Wish’는 하나금융티아이가 지난 4월 출범한 제 1기 ESG 위원회인 ‘ESG 프렌즈’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IT 교육 콘텐츠 기획 ▲코딩 기초 교육 ▲진로 멘토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는 “TI-Wish에서 꿈을 키운 아이들이 IT 분야의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하나금융티아이는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MZ세대 직원들을 집무실로 초대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은행은 과장 이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 리더그룹인 이노씽크가 경영진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경영협의회'에서 고객 중심 혁신채널에 대한 본인들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회의에 참석한 경영진들과 자유롭게 토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노씽크의 이번 경영협의회 참석은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추진하는 임직원과의 소통행사의 일환으로, MZ세대로 구성된 직원들이 은행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수평적인 소통과 자유로운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였다. 조 행장은 경영협의회 종료 후 해당 직원들을 집무실에 초대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와 은행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해달라"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별도로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어렵게만 생각해 왔던 은행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에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면서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며 "경영진과의 소통 과정이 보람 있었고, 한층 더 친밀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기업문화 혁신에 대한 전직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직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
◇ 신규 선임 ▲ 시장운용본부장(전무) 유창범
하나은행이 올해 상반기 금융권 중 퇴직연금 적립금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은 2023년 상반기 전(全)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공개된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 공시에 따르면 2023년 6월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전년 말 대비 2조 2000억 원이 증가한 29조 5000억 원으로 은행은 물론 증권사, 보험사를 포함한 전 금융권 퇴직연금사업자 중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말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율 1위, 올해 1분기 은행권 적립금 증가 1위 달성 등 퇴직연금 부문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려 왔으며, 이번 ‘전 금융권 적립금 증가액 1위’ 달성이라는 쾌거를 통해 입지를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나은행은 2분기 개인형퇴직연금(IRP)과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수익률에서도 시중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 이는 금리 경쟁력이 있는 원리금보장상품과 ETF, ELB, 채권, 펀드 등 다양한 투자상품으로 구성된 최적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퇴직연금 가입 손님의 수익률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얻어낸 성과다. 하나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