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28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다음 달 중으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연계대출 상품인 ‘하나 ESG 지속가능연계대출(SLL형)’ 상품을 출시, 대상 기업에 대해 총 5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ESG 경영진단 플랫폼을 통해 대출 희망 중소기업에 대한 ESG 연간 성과를 측정, 평가하며 이를 기반으로 ESG경영 성과 확인서를 발급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하나은행은 ESG 경영진단 플랫폼에서 산출된 ESG 점수 및 등급에 따라 최대 1.2%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은 자체적으로 ESG경영을 강화하고 금리감면을 통한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하나은행 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진행하는 ‘중소‧중견기업 공급망 ESG 진단 및 컨설팅 서비스’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거래 기업에 ▲ESG 경영진단 컨설팅 제공 ▲재무, 세무 컨설팅을 추가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모두투어가 '2023 한국의 소비자 대상' 시상에서 프리미엄 여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 한국의 소비자 대상'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관해 탁월한 품질과 좋은 이미지,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으로 소비자와의 약속을 잘 지키는 업종별 최고의 브랜드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이번 시상에서 프리미엄 여행 부문 대상을 수상한 모두투어 '모두시그니처' 상품 브랜드는 필수 여행경비를 담은 모두투어 대표 패키지 상품이다. 4성급 이상 호텔 숙박에 가이드/기사 경비 포함을 비롯, 해당 지역에 인기 있는 옵션 포함 ▲쇼핑은 1~2회로 최소화 ▲유명 현지 맛집 2회 이상 ▲소규모 인원 단독 행사 ▲여행자 보험 3억 원 포함 등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모두투어의 전체 예약 중 '모두시그니처' 상품의 비중은 21% 수준으로, 코로나19 이전 대비 약 4배 가까이 증가했고 올해 30% 수준까지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준열 모두투어 총괄 본부장은 "본격 엔데믹이 시작되는 시점에 한국소비자평가원에서 주관하는 '2023 한국의 소비자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두시그니처' 상품 브랜드는 합리적인 프리미엄 여행을 지향하는 모두투어의 대표 상품이라는…
4년 2개월간 동결됐던 경기도 택시 기본요금이 오른다. 경기도는 7월 1일 오전 4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22.56%) 인상한다. 심야 할증 시간도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로 한 시간 당겨졌으며, 할증요율은 기존 20%에서 30%로 오른다. 경기도가 지난 25일 발표한 '택시요금 조정안'에 따르면 도는 ‘표준형’(수원, 성남 등 15개 시군) 기준 중형택시 기본거리를 기존 2km에서 1.6km로 400m 단축했다. 거리 요금은 132m당 100원에서 131m당 100원으로, 시간 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했다. 또 ‘가형’(용인, 화성 등 8개 시·군)은 기본거리를 기존 2km에서 1.8km로 줄였고, ‘나형’(이천, 안성 등 7개 시·군)은 현행 2km 기본거리를 유지했다. 가형과 나형의 기본 거리는 조정한 한편, 시간·거리 요금은 현재의 체계를 유지해 지역별 요금 격차를 완화하도록 조정했다. 가형의 거리 요금은 104m당 100원, 시간 요금은 25초당 100원이다. 나형의 거리 요금은 83m당 100원, 시간 요금은 20초당 100원이 적용된다. 전체 택시의 0.7%(25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와 지난 28일 ‘혁신형 기업 육성 및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보의 기업지원 종합 솔루션 인프라와 가스공사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에너지 분야 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가스공사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 참여기업에 ‘기업형 PB(Private Banking) 서비스’ 형태의 맞춤형 금융·비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가스공사는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신보의 AI 기업진단 분석 서비스 ‘BASA’와 기술역량평가 결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협력 강화 ▲ 프로그램 참여기업 상호 추천 ▲양사 보유 기업지원 인프라 연계 강화 등 혁신형 기업 육성과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가스공사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다수의 기업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대상기업 선정부터 성과분석까지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기업 평가가 이뤄져 소요 시간과 경비 절감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 수원지사(지사장 정무영)는 지난 28일 수원시 ‘굿윌스토어’를 찾아 직원들이 모은 물품을 기증했다. 기증을 받은 물품을 되팔아 얻은 수익으로 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새 주인을 찾아주어 기증된 물건의 수명을 연장시켜 쓰레기도 줄여 환경까지 생각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허영구 수원지사 수석팀장은 “직원들의 추억이 깃든 물품이 새로운 사용자를 만나 소중한 물건이 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수원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수원상공회의소가 수원시와 함께 지역 내 기업의 ESG 경영 지원에 나섰다. 기업의 환경, 사회적 책임 등을 강조하는 ESG 경영이 국내외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ESG 경영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적용을 위해 수원상공회의소는 지난 27일 영흥수목원 대강당에서 지역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ESG 경영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업의 관리자 및 재직자가 ESG 경영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산업의 방향성 설정, 필요성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기업이 환경적 이슈에 정확한 행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6월에 이어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ESG 교육을 개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이 배달 플랫폼 업계 최초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이하 ISO37301) 인증을 받았다. 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회사 경영 전반의 컴플라이언스 정책과 리스크 대응 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되는지를 평가해 수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법령, 사내규범, 윤리규범 등의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리스크 대응 시스템 및 컴플라이언스 문화를 내실화 하기 위해 추진한 여러 노력을 인정받았다. 우아한형제들은 컴플라이언스 전담 조직 구성은 물론, CMS(Compliance Management System) 체계 정립과 내부심사원 역량 강화 교육, 전사 규범준수방침(준법서약서) 서명 등 조직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구축·관리해 왔다. 앞서 2017년에는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을 도입했다. 2022년에는 CP를 체계적으로 운영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CP 등급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양식품은 스낵 신제품 ‘회오리킹 해물맛’을 출시한다. 신제품 회오리킹 해물맛은 게, 새우, 홍합, 굴, 멸치, 오징어, 가다랑어 등 7가지 맛을 적절하게 배합해 해산물 특유의 감칠맛을 깊고 진하게 담아낸 제품이다. 회오리 모양으로 만들고 튀겨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앞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맛의 회오리킹 시리즈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를 확장하고, 삼양식품 전체 스낵 라인업을 강화해 스낵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오비맥주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판매 실적에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맥주 가정시장 판매량 누적 점유율에서 오비맥주는 53.4%로 제조사 순위 1위, 카스 프레시는 42.4%로 브랜드 순위 1위에 안착했다. 카스 프레시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점유율 40.9%보다 1.5%p 상승했다. 오비맥주는 올 1~5월 점유율에서 편의점은 48.5%, 개인슈퍼 66.3%, 할인점(대형마트) 43.1%, 조합마트 65.4%, 체인대형 43.2%로 모든 채널에서 점유율 1위를 지켰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사랑 덕분에 오비맥주와 카스는 굳건한 1위 자리를 유지함과 동시에 지난해 대비 의미 있는 성장세도 이뤄냈다”면서 “올 여름 성수기에도 ‘카스쿨’ 캠페인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맥주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 28일 수원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에서 DS 협력사들을 초빙해 '반도체 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반도체 테크 세미나는 2019년부터 진행된 삼성전자 DS부문 협력사 대상 세미나로 반도체 기술 동향을 교류하고자 시작됐다. 세미나는 매년 2회 이상 진행됐으며, 지난 3년간은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현장과 온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반도체 산업의 최신 현황과 반도체 장비 혁신 사례'를 다뤘다. 협력사 243곳의 경영진, 실무 담당자 1000여 명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는 이날 강연을 통해 반도체 산업 동향과 미래 방향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어지호 삼성전자 메모리설비소재기술팀 마스터는 반도체 설비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삼성 반도체 미래 팹(공장) 모습을 공개해 협력사에 연구·개발(R&D) 밑그림을 제시했다. 허성민 ASML 이사와 이응준 한국알박 상무도 각 회사의 장비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반도체 테크 세미나는 2019년 시작 이래 5000명 넘게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도 협력사 임직원의 필요사항을 반영해 세미나 주제를 선정한 뒤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