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15일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2단계 재지정을 받음에 따라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1단계 동안 추진사업에 대한 실적 및 향후 5년 간 계획에 대해 지정 기준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올해 1월 2단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구는 앞으로 5년 간 ‘일상에서 모두의 삶이 행복한 공동체 여성친화 INside 미추홀구’를 비전으로 양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목표별 연계 및 통합사업 등을 중심으로 구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은 각 부서 간 협업과 골목기획단 적극적인 활동으로 민·관협력이 잘 이뤄진 결과”라며 “2단계에서도 주민이 함께하는 사업 추진을 통해 우리 구만의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 취약계층 미혼모와 아동을 위한 정기 후원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여성병원은 인천 지역 취약계층 미혼모, 아동은 물론 코로나19 백신이 필요한 세계 아동을 지원하고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유니세프를 통해 연간 36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병원은 이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정기 후원을 약속하는 협약을 잇따라 맺었다. 병원은 미혼모의 보호와 출산을 지원하는 보호시설인 인천자모원에 월 100만 원씩 연간 1200만 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결연 후원을 맺고 저소득 가정의 아동 10명에게 매년 100만 원씩 총 12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여성병원은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재단에 4700여만 원을 전달해왔으며, 이번 정기 결원 후원으로 더 많은 아동을 도울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개발도상국 거주 어린이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지원하는 유니세프에도 매월 100만 원씩 연간 1200만원을 후원해 코로나19 백신 사각지대에 처한 어린이들도 돕기로 했다. 오익환 대표원장은…
인천나은병원이 최근 미국 뉴스위크가 발표한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 2022)에서 대한민국 100대 병원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뉴스위크는 독일 통계조사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8만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포함된 국제 온라인 설문조사(55%) ▲병원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15%) ▲환자 안전 및 위생 상태, 치료의 질적 수준 측정 지표(30%) 등을 평가했다. 나은병원은 이번 결과를 통해 체계적인 진료 및 대학병원급 의료 서비스, 우수한 의료진, 수술 및 시술 역량, 환자안전 및 감염 관리의 우수성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임을 인정받았다. 나은병원은 국민안심병원 및 호흡기클리닉 지정병원으로서 약 90병상의 코로나 전담병동을 비롯해 인천최대 규모인 송도 포스코글로벌 생활치료센터, 인천대 생활치료센터 2곳을 운영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재택치료환자들이 항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의료상담센터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며 확진자가 무사히 완치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헌영 병원장은 “나은병원이 2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100대 병원에 선정된데 대해 보람을 갖는다”며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14일 ‘2022년 반부패·청렴 경영 및 청렴 슬로건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공단 임직원, 노조 지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작성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단이 제정한 슬로건은 ‘청탁의 가치는 0원, 청렴의 가치는 영원’으로 전 직원 대상으로 슬로건 공모 결과 선정됐다. 청탁으로 일궈낸 성공은 가치가 없음을 표현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청렴슬로건 공모 결과 기타 우수작으로는 ‘앞서가는 공단, 청렴생활 실천부터’, ‘청탁은 잠깐의 행복, 청렴은 행복한 미래’가 선정됐으며 공모전을 통해 더욱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마중물 역할의 계기가 됐다. 정종석 이사장은 “이번 반부패·청렴 경영 선포식, 슬로건 공모전 시상을 통해 청렴이라는 가치가 자연스럽게 직원들에게 스며들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영종소방서는 화학물 취급사업장에 대해 불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저장·취급시설에서 화재·누출 등 재난사고 발생 시 현장대원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체 소방시설 설치현황 및 소방활동·인명구조 여건 확인, 중화제 등 방재물품 보관장소 및 화재취약요인 파악, 주요 상황별 종합적인 상황 대처능력 배양을 위한 적응훈련 등이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화학사고에 대비,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만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21일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작한다. 의료기관 71곳을 통한 위탁접종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상포진은 사람 몸의 신경절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재활성화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젊은 연령층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8배 가량 높으며 백신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1957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만 65세 이상이며 미추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라면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시행 초기 안전사고 및 접종 쏠림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연령별로 접종 시작일이 다르다. 만 80세 이상(194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은 21일, 만 75~79세(1943년 1월 1일부터 194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는 4월 4일, 만 70~74세(1948년 1월 1일부터 195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는 4월 18일, 만 65~69세(1953년 1월 1일부터 195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는 5월 2일부터다. 연령별 시작일로부터 오는 12월 3
인천시 중구는 주거 취약아동의 주거권 실현을 위해 민·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14일 굿네이버스인천본부, 월드비전인천경기사업본부, 세이브더칠드런중부2지역본부, 대한적십자사인천지사, 중구자원봉사센터, 중부소방서 등 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 환경개선을 위한 다자간업무협약 및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거복지 사각지대 아동 240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개선, 안전환경개선, 학습환경개선등 783건의 주거환경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서에는 중구 관내 주거 취약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성장하기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이를 통해 지역아동의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한 주거복지 사업에 앞장서기로 합의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우리 구 주거 취약아동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첫걸음을 시작하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아동의 주거 사각지대가 없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가 만드는 연수복지마을’ 공모사업의 하나로 고독사 예방과 건강지원을 위해 저소득층 어르신 10세대에 3월부터 11월까지 주 3회(월 12회) 건강음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홀로 계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건강음료를 배달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대상자 세대 방문상담을 실시해 복지욕구에 따른 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뤄질 계획이다. 김종순 협의체 위원장은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이 고독감을 느끼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가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는 21일부터 4월 29일까지 40일 간 연안체험활동 사업장 12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경은 이 기간 유관기관 합동으로 사업장의 유형별(수상‧수중‧일반형) 기준에 따른 안전장비 배치, 안전교육 이수, 안전관리요원 배치, 각종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또 최근 안전관리시설물 신규설치 및 보강 등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도 연안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주요인은 부주의 및 기상악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한 가운데 사고방지 및 예방에 중점할 계획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이번 점검활동은 연안사고 예방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며 각자 스스로가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들어설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이 국제설계공모 본심사 과정을 거쳐 14일 최종 확정됐다. 15일 구에 따르면 당선작으로는 청소년 수련관의 성격을 가장 잘 드러낸 수작으로 뛰어난 유연성과 잠재력이 있는 멋진 건물이라는 평가를 받은 영국건축가의 작품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국제설계공모에는 국내⋅외 17개 국에서 45개(국내 20개, 해외 25개) 팀의 작품이 제출됐다. 심사에는 김수영 건축사(숨비건축사사무소)가 위원장을 맡고 허서구(허서구건축사사무소), 백현아(건축사사무소 이화), Dennis Pieprz(미국), Dietmar Feichtinger(오스트리아)씨가 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에 대해 프로그램이 각층에 적절히 배분되고 아트리움을 통해 공간적 통합을 이뤄내고 있으며 특히 수영장, 체육관 등을 지상에 배치해 채광과 조망이 뛰어나며 반투명성 외장재를 통해 청소년의 액티비티가 연출되는 아름다운 외관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목양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한국) 작품이 2등, 3등 건축공방(한국), 공동4등은 ㈜사파리건축사사무소(한국)와 디자인랩스튜디오건축사사무소(한국)의 작품이 각각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