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이 다음달 22일 군민들을 위해 전립선 무료 암검진과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국전립선관리협회, 분당차병원과 함께 진행되며, 여주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55세 이상 남성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무료검진은 ▲배뇨증상평가(설문) ▲PSA(전립선암 특이항원)검사 ▲초음파 검사를 통한 전립선 비대증 및 전립선 질환 유무 등을 검사하고 전립선질환 건강강좌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무료검진 희망자는 여주군보건소 및 지소, 진료소에 사전예약을 하고 검진일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지역보건팀(☎031-887-3613)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시새마을회(회장 김승열)가 27일 별양동 향촌마을과 뉴 새마을 협약을 맺었다. 이에 향촌마을은 가족자율방범대를 조직 운영하는 등 살맛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착수키로 했다. 새마을회는 ‘Green(녹색생활)’, ‘Smart(품격생활)’, ‘Happy(나눔생활)’ 등 3개 새마을운동으로 글로벌 선진형 마을공동체를 육성하는 뉴 새마을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25일 이계학 구청장을 비롯한 13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행락지에 대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병목안 시민공원, 안양예술공원, 삼막사에서 도로변, 계곡 등의 쓰레기 수거하고 자연보호를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여주군 강천면 부평리 해바라기 정보화마을(위원장 이규정, 이장 양성모)과 서울시 서초구 반포3동은 최근 박남수 강천면장, 임선호 반포3동장과 양 기관 관계자 및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랑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부평2리 해바라기 정보화마을은 우수한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직거래를 추진할 계획이며 반포3동은 농촌문화체험, 농촌일손돕기,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해 나가게 된다.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국제분쟁의 대상이 아님을 분명하게 밝힌다” 최근 독도 문제로 한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1천500여명이 27일 오후 ‘우리땅 독도 지키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학생자치회에서 기획한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5천만의 사랑에 외롭지 않은 섬, 독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했다. 독도 수호 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된 행사는 대통령과 일본, UN에 보내는 편지 낭독,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번안한 ‘독도는 우리땅’ 댄스 퍼포먼스, ‘독도는 우리땅’ 구호제창과 노래 부르기, 독도 사랑 염원 풍선 날리기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독도 수호 선언문에서 “독도가 역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정서적으로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명백한 우리의 영토이며, 부당한 국제분쟁의 대상이…
수원소방서 김종범 소방장(오른쪽)이 ‘2012 소방장비 개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수원소방서(서장 최병일)는 최근 소방재난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2 소방장비 개발대회’에서 김종범 소방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장비개발대회는 소방공무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소방장비를 개발해 현장대응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며 도내 23개 소방관서에서 출품된 23점의 개발장비 중 경제성, 실용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1차 심사를 통과한 8점의 우수장비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동료들의 유해물질 흡입을 방지하기 위해 수원소방서 김종범 소방장이 개발한 공기방울 면체세척기가 개발자의 제안서 발표와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 및 실용성 등을 검증한 결과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날 최병일 서장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 소방공무원의 효율적인 현장활동을 위해 실용성이 있는 장비가 개발됐다”며 “동료들의 건강을 생각해 개발한 장비인 만큼 보완할 점을 개선해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수원소방서 김종범 소방장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
“고양시 발전과 고양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이광기(57·사진) 신임 고양시 시민복지국장은 “모든 행복은 행복한 순간에서 출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국장은 1975년 공직에 입문해 고양시에서만 37년간 뿌리를 내린 토박이 공무원으로서, 지난 2010년 민선5기 인사업무를 총괄하는 총무과장에 재직할 당시 희망보직제도 기초를 마련하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이후 공보담당관으로 자원해 2012고양국제꽃박람회, 제92회 전국체전, 2대체전 등 주요 시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 국장은 특유의 부드러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다면평가에 있어서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직원들 사이에서도 덕장으로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황경자씨와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고양시를 친환경 초록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신임 이종경(54·사진) 고양시 교통안전국장이 부임했다. 이 국장은 19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국제통상과장, 교통정책과장, 청소과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 이후 관광개발과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고양시 홍보지도 제작·배포, 관광브랜드 상품 개발, 글로벌 의료관광 추진, 인천국제공항 환승투어 및 시티투어를 통한 관광객 유치 등 고양시 관광정책개발에 헌신적인 업무수행 능력이 높이 평가됐다. 이 국장은 “교통체계의 첨단화를 위한 ‘고양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추진, 대중교통 이용을 증대시키고, 자전거 이용 시설 구축·정비로 친환경 초록도시를 만들겠다”며 “어제를 돌아보며 오늘을 살아가는 겸손한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국장은 부인 박양숙씨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명실상부한 대기환경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9대 수도권대기환경청장에 부임한 홍정기(46·사진) 청장의 취임 일성이다. 신임 홍 청장은 지난 1992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발을 내디딘 뒤, 환경부 법무담당관실과 기획예산담당관실,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장, 환경부 대기보전국 대기총량제도과장, 환경부 환경정책실 정책총괄과장, 세계자연보전총회조직위원회 사무처 등 환경부 내 주요부서를 거쳐 27일자로 수도권대기환경청장에 부임했다. 홍 청장은 “복잡하게 얽히고 누적된 수도권 대기문제를 단시간에 해결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지난 기간 동안 만들어진 추진기반을 토대로 기틀을 착실히 다지고 발전시켜 청정하고 건강한 수도권 대기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개그맨 정범균(27)씨가 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지난 26일 어둔동 소재 길벗교회에서 정범균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범균씨는 지난 2007년 KBS 공채 22기로 데뷔했으며 폭소클럽, 개그콘서트, 해피투게더 등을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민MC’ 유재석과 비슷한 외모 때문에 일명 ‘사마귀’로 불리며 지속적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정범균씨는 최근 “이 소리는 경기도 양주의 정병남 할아버지가 000하는 소리입니다”라는 대사를 통해 양주시를 간접적으로 홍보하기도 했다. 양주시민인 정씨의 아버지 정병남 목사는 실제로 어둔동에 거주하며 ‘길벗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정씨는 바쁜 방송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공연을 하는 등 본인의 재능을 이용해 양주시를 위해 틈틈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나는 양주가 낳은 개그맨이며 앞으로도 항상 양주시민과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범균씨는 앞으로 양주시 문화, 관광 및 농·축산물 등 홍보와 홍보안내판, 전광판 표출 CF 및 농산물 CF 촬영, 각종 홍보책자 및 포스터 모델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