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여성친화도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여성친화도시 홈페이지(http://woman.anyang.go.kr)는 ‘여성과 남성이 모두 행복한 도시 안양’을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의미, 여성친화 서포터즈, 성평등 사업 등 여성친화도시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으로 구축돼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시에서 추진하는 여성정책, 성인지 통계, 여성단체 현황 및 보육정보 제공 등이며 우리동네 정보통과 수다방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게시판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월 발간된 성인지통계집과 더불어 여성친화도시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이 한층 더 탄력 받을 것”이라며 “여성친화도시가 시민주도형 성공모델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제3·4대 회장 이·취임식이 22일 남양주시 도농동 더컨벤션웨딩부페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제4대 회장에 취임한 명제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상공인의 권익 신장과 대변에 앞장서 명실공히 지역 상공업과 회원사를 선도해 가며 지역경제의 구심점으로서 그 기능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명 회장은 또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법정 경제단체로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상공회의소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제7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코리아레바록 이병노 대표가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근로생산향상대상은 일성포장산업의 김시주 실장이, 기술개발품질혁신대상에는 ㈜토페스 박태원 부장이 각각 수상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2일 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 금종례 위원장을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 서민들의 생활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보증지원 상담을 실시했다. 금 위원장은 이날 화성시 반송동의 경기신보 화성지점에서 보증현황 및 활동계획을 보고받은 뒤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상담 및 절차 등을 직접 설명하고 체험을 통해 기업경영과 민생경제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등도 청취했다. 보증지원 상담에 나선 금 위원장은 “보증상담을 하면서 기업인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떻게 지원해야할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경기신보를 통한 보증지원 활성화에 더욱 힘써 자금난에 힘들어하는 도내 기업인들에게 희망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천현초등학교(교장 이승무) 축구부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경주시에서 열린 ‘2012 화랑대기 전국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 5학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천현초교 축구부는 결승에서 구리 부양초등학교를 1대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또한 최우수선수상에 권승비, 최다득점상과 도움상에 서요섭, 최우수GK에 김정훈 선수가 선발됐으며 이현철 감독과 이해영 코치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천현초교 축구부는 지난 1월 ‘수원컵 유소년축구 페스티벌’에서 우승하는 등 올 전국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안성시 청소년 브레아시 방문단이 24박26일간의 미국 홈스테이 일정을 마치고 지난 20일 해단식을 가졌다. 영어경시대회 입상자 7명, 안성교육지원청 추천자 13명 등 총20명의 관내 중학생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7월26일 출국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에서 홈스테이를 실시하고 돌아왔다. 학생들은 현지 가정에 머물며, 평일에는 어학연수를 실시하고 주말에는 시티투어 등의 문화체험을 병행했다. 해단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홈스테이 기회를 준 안성시와 브레아시에 감사드리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낀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문화체험의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앞으로 많은 점들을 보완해 더욱 알찬 홈스테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건강하게 홈스테이를 마치고 돌아온 학생들을 격려했다.
“제 인생에서 축구는 친구와 같은 존재입니다.” 포천시 축구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김영주(47·사진) 포천시축구협회장은 “축구를 통해 우리시의 품격을 높여 대외적으로 명품도시로 불리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영주 회장이 축구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03년 포천시축구협회가 창립되면서 부터다. 당시 축구협회 이사와 전무이사를 역임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김 회장은 10여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직 포천시 축구 발전을 위해 봉사했고, 지난해 5월 제4대 포천시축구협회장과 제2대 포천시민축구단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후 김 회장은 시민축구단과 유소년축구 활성화 및 생활 축구 저변확대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 노력의 결과가 하나씩 결실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포천시민축구단은 지난해 FA컵 32강에서 프로 최강으로 손꼽히는 수원블루윙즈와 대등한 경기를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지난 8월에는 챌린저스컵 결승에 진출, 챌린저스리그 최강팀으로 성장했다. 또한 포천시민축구단 유소년클럽은 MBC꿈나무축구리그 전국 왕중왕전 축구대회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지부장 이종환)는 22일 광명시장실에서 지역의 불우한 이웃 및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희망성금 1억원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본부장 류미숙)에 전달했다. 농협 광명지부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출범할 때부터 후원금은 물론 직원들이 매월 급여 중 1천4원을 모금해 후원하는 ‘1004운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CMS계좌로 후원금을 보내주는 등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희망나기본부는 농협 광명지부가 이날 기탁한 후원금을 지역의 복지소외계층에 전달해 어려운 이들이 희망을 갖을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희망나기본부 관계자는 “농협 광명지부는 광명희망나기운동 출범 때부터 직원들이 한뜻으로 동참해온 기업”이라며 “함께 협력해 광명지역에 나눔의 물결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마을버스경영자협의회가 지난 21일 저소득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이날 시장집무실을 찾은 정기엽 협의회장은 이재명 시장에게 협의회에서 모금한 6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진아교통(대표 정기엽), 성남마을버스(대표 김강호), 미금교통(대표 이승훈), 서현교통(대표 배경석), 은행마을버스(대표 권민상), 광성마을버스(대표 이운기) 등 성남시내 6개 마을 버스회사가 100만원씩 모아 마련했다. 시는 이 성금을 관내 저소득 가구 대학생 12명에게 5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정기엽 회장은 “저소득 대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주기 위해 회원들이 나서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광주시 삼동에 위치한 대진골프 정양섭 대표는 22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백미10㎏ 150포, 라면 50박스(500만원 상당)를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전달했다. 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후원자의 온정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대진골프 정 대표는 2009년부터 매년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품 및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해 여름 수해때는 신속하게 수재 의연품을 기탁하기도 했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에 근무하는 조사관이 사건을 정성껏 처리해준데 대한 감사 표시로 양주를 전달 받았으나 포돌이 양심방에 신고, 되돌려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수사과 송치환(사진) 순경. 송 순경에게 조사를 받은 유모씨는 사건이 종결되고 마치 자신의 일처럼 성심성의껏 처리해 준 송 순경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13일 양주 1병을 들고 경찰서로 찾아왔다. 송 순경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마음만 받겠다”며 정중히 거절했지만, 유씨는 선물을 책상에 놓고 유유히 사라졌다. 송 순경은 민원인 유씨가 놓고 간 술을 발견한 후 연락을 취했으나 받지 않아 포돌이 양심방에 신고해 꼭 되돌려 주길 부탁하고, “앞으로도 민원인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신뢰받는 청렴한 경찰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