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4일 구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도시텃밭 참여자 모집을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모집 결과는 총 654구좌 모집에 모두 4800명이 지원했으며, 이는 구좌 당 지원자 수가 전년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텃밭별 지원자 수는 송도석산텃밭 333구좌 모집에 1797명, 송도행복텃밭 165구좌 모집에 2192명, 선학힐링텃밭 156구좌 모집에 810명이 각각 지원했으며 송도석산텃밭 5.3대 1, 송도행복텃밭 13.2대 1, 선학힐링텃밭 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산추첨은 3월 11일 오전 9시부터 구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 예정이며, 구청 2층 영상회의실에는 선착순 50명까지 입회 가능하다. 17일까지 중복당첨자 배제 및 주소지 확인을 거쳐 21일 최종 당첨자가 발표되며 당첨 여부는 구 홈페이지(www.yeonsu.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농업문화의 대중화 열풍으로 도시텃밭 경작 지원자가 매해 증가하고 있으며, 텃밭분양 외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실시해 텃밭활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과 경기도 간 2파전 양상을 보인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공모가 경기 분당서울대병원의 승리로 끝났다. 질병관리청은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 공모에 참여한 4개 의료기관을 심사한 결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강원) 소재 상급 또는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면서 코로나19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 준-중환자 병상 지정 병원 4곳(인천성모병원, 강원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중앙보훈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후 대면평가 등을 거치며 인천성모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2파전으로 압축됐고, 질병청 선정평가위는 지난달 26일 이들에 대한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의료·간호·건축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진료실적, 감염병전문병원 운영계획, 건축부지 적합성 등 평가에서 분당서울대병원에 높은 점수를 줬다.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은 국비 449억 원을 투입, 대규모 신종 감염병 발생 등 국가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을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것이다. 권역 내 대규모 신종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환자 집중격리 및 치료를 통해 감염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한 전
인천시여성가족재단은 14일부터 2022년도 2기 평생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4월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 모집과정은 직업능력개발, 직업기초, 인문교양, 생활문화, 특강, 생활체육프로그램 등 6개 분야 103강좌 등 인천시민의 자기 계발 및 여가활용에 많은 도움이 될 내용으로 준비돼 있다. 특히 2022년 2기에는 환경특별시 인천시민을 위한 친환경 강좌로 ‘재단 10주년 기념 플로깅 캠페인’과 ‘친환경 빗자루 커버& 손수건 만들기’ 특강을 개설했다. 또 4차 산업혁명시대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강좌로 ‘메타버스’와 ‘이모티콘 만들기’ 특강을 진행한다. 이밖에 가족과 함께하는 강좌로 ‘어린이날 캐릭터 쿠키 만들기’와 ‘봄나물 장아찌 만들기’ 등의 일일특강도 마련했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남·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직업능력개발분야 3월 14일 ▲직업기초, 인문교양, 생활문화분야 15일 ▲특강, 생활체육분야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각각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fwf.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
인천시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지도원을 위촉했다. 인천시는 관련 법률 및 조례에 따라 금연지도원 12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위원들에게 위촉장과 금연지도원증을 수여했으며, 금연지도원의 업무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 금연지도원들은 확대된 신규 금연구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금연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및 상태 점검과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활동 ▲금연을 위한 조치 위반한 경우 관할기관에 신고 및 자료 제공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과태료 단속지원 ▲금연홍보 및 금연 교육 지원 등을 수행하며 임기는 2년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와 금연지도원의 지속적인 금연구역 관리 및 금연홍보 추진을 통해 시민들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금연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다국어교육 및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동아시아 컬처라운지와 디지털스튜디오 문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동아시아 컬처라운지는 각종 교육용 도서와 대형 DID 시스템, 카페용 테이블 세트 및 음료 코너를 갖추고 있어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누구나 다양한 교육활동 및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에듀테크 기반 온·오프라인 교육을 위해 구축된 디지털스튜디오는 첨단 크로마키 방송시스템 및 무선 AP 시스템이 구비됐으며 강의 영상 제작, 실시간 원격수업 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교육환경과 향후 구축 예정인 교육시설을 활용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지향하는 인천형 다국어교육과 국제교육이 내실있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이동형 PCR검사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동형 PCR검사소는 시교육청 잔디마당에 설치되며, 학교 현장에 PCR검사 편의성 제공 및 검사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희망 학생 및 교직원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검사소는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에서 교육지원청 긴급대응팀에 검사를 요청하면 이동검체팀이 학교로 찾아가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채취한 검체는 시교육청 이동형 PCR검사소에서 진단 분석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결과를 문자로 안내한다. 이동검체팀은 이동의 효율성을 고려해 각 교육지원청과 영종도에 1팀 이상인 6팀을 각각 운영한다. 특히 유치원·초등학교 중 다수 확진자 발생교와 검사 희망자가 많고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기숙사 운영 학교, 기타 확진자 발생으로 어려움이 있는 학교는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 이동형 PCR검사소 운영으로 빠른 검사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 학교 내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새학기 정상 등교 안전성을 확보하고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모든 교육 구성원이 안심하고
인천시 강화군에 교육·문화 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연중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지혜의 숲 도서관’이 탄생했다. 군은 10일 ‘지혜의 숲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 행사에는 유천호 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유관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지혜의 숲 도서관’은 선원면 창리 606-26번지에 사업비 56억 원을 투입, 1189㎡의 부지에 건축면적 399㎡규모로 건립됐다. 단순히 책을 대출해 주던 과거 도서관 역할에서 벗어나 지식정보·문화·교육 기능을 함께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공간을 배치했다. 1층에는 마주침공간, 방음공간, 학습공간 등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서고 2층과 3층에는 어린이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종합자료실이 각각 조성됐다. 또 도서관 2층을 야외산책로와 연결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인문지성과 감성을 충족할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군민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서관 인근 부지에 15억 원을 투입해 주차장 154대 규모의 창리 제2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했다. 군은 지혜의 숲 도서관을 제대로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북토크, 라이브러리 전시, 강연, 재능기부 수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2만 명대에 진입했다. 확진자 24명이 추가로 숨졌으며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역시 6일째 1만 명대를 기록했다. 인천시는 10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2만 1975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국으로는 32만 7549명을 기록, 이틀째 30만 명대를 나타냈다. 인천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4일 하루 1만 8838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5일 1만 4859명, 6일 1만 5324명, 7일 1만 2606명 등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가 8일 1만 8828명, 9일 2만 1975명 등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재택치료자는 모두 12만 9712명으로 이 가운데 유선 모니터링이 실시되는 60세 이상 집중관리군은 1만 1504명이다. 집중관리군은 지난 4일 하루 1만 114명으로 첫 1만 명대에 진입한 이후 5일 1만 665명, 6일 1만 1452명, 7일 1만 1383명, 8일 1만 1666명, 9일 1만 1505명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사망자 24명이 늘었다. 무더기 감염 사례인 미추홀구 요양병원4와 계양구 요양원6에서 각 1명,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확진자 8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14명이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과 공사의 소식을 국민에게 더 쉽게 전달하기 위해 영상 뉴스레터 ‘월간 인천항’을 홈페이지 및 인천항 SNS를 통해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2006년 1월 창간한 IPA뉴스레터는 초기에는 우편을 통해 독자와 만나는 격월간지 형태로 발간됐으나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전자책(E-BOOK), 웹진, SNS 카드뉴스로 변신을 거듭해왔다. 공사는 인천항과 공사 소식을 매월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기존 뉴스레터의 명칭을 ‘월간 인천항’으로 변경했으며, 인천항 주요 이슈를 뉴스영상으로 제작해 홈페이지와 인천항 SNS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게 됐다. 공사에 따르면 ‘월간 인천항’은 한 달간의 인천항 소식을 종합해 아나운서가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낯선 항만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션그래픽 등의 효과를 활용했다. 최정철 공사 경영부문 부사장은 “영상으로 제작된 뉴스레터를 통해 구독하는 분들이 더 재미있게 소식을 전달받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에 관심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언어발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언어발달 지연으로 또래보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에게 적절한 언어교육을 제공해 아동의 언어발달과 의사소통 수준을 높이자는 취지다. 만 12세 미만 다문화(외국인)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공식·비공식 검사를 통해 아동의 언어 수준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교육(주 2회 40분 수업, 10분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언어영역의 발달 촉진을 위한 어휘·구문·문법·활용·읽기·쓰기 교육, 부모 상담 및 부모교육도 제공된다. 센터는 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기존 1개로 운영되던 언어치료실을 2개 반으로 늘려 안정적으로 수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센터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수업은 센터 내 진행이 원칙이나 협의를 통해 외부기관(어린이집, 초등학교)에서도 할 수 있다. 남동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주 양육자의 능숙하지 않은 한국어 실력으로 언어 자극이 결핍된 환경에 놓인 다문화아동에게 적절한 교육을 제공해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