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206개 승마시설에서 학생승마 체험을 지원한다. 올해 학생승마 지원 대상 규모는 6만명 수준이다. 정부와 지방정부가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학생들의 승마 강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체험비용의 70%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10회 승마 강습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취약계층 또는 재활승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학교장 등이 추천하는 경우 100%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학생도 말도 건강하고 안전한 승마’를 위해서 ▲승마시설 의무보험 강화 ▲말 복지 저해 사업장 패널티 부여 등 학생승마 사업 개선을 추진했다. 학생승마는 전국 지역별로 사업이 시행되므로, 거주 지방정부 및 학교 등을 통해 사업 접수일정을 안내받은 후, 마사회 말산업정보 누리집을 통해 사업 신청 및 승마 강습 참여가 가능하다.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산업에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면서 “학생과 말의 교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을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수립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불공정거래 및 법 위한 행위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17일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Factorium)’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시몬스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의지를 다지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환경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 수립,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임직원 자율준수 실천 서약서 작성 등 전사 차원에서 준법경영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평가돼 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된다”면서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ESG 리딩 브랜드로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다가올 50년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밝히고 이를 담은 새로운 슬로건과 CI, 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 HDC그룹은 1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HDC 회장, 도기탁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전현직 임직원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장환 목사, 이명박 전 대통령, 손경식 CJ그룹 회장,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김동원 고려대 총장, 복기왕 의원, 신동욱 의원, 나경원 의원, 조배숙 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전 부회장 등 정·재계 및 사회, 스포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HDC그룹의 지난 50년이 대한민국 도시의 외형을 만들고 주거 문화를 선도해 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각 사업영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유기적 결합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Greater Value)를 선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의 최고 경쟁률이 20.90대 1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은 20.90대 1을 기록한 59㎡OA였다. 이어 59㎡OB 5.10대 1, 34㎡OA 4.03대 1 순이었으며, 평균 경쟁률은 12.68대 1이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비규제 지역 내에 위치한 비규제 상품이다. 재당첨제한이 없으며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자금조달계획서와 실거주 의무 등 아파트에 적용하는 각종 규제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또, 규제지역 내 오피스텔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까지 전매를 제한하지만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비규제 지역이어서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청계중앙공원, 리베라CC, 동탄여울공원, 자라뫼공원, 오산천 등 쾌적하고 여유로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2027년 1월에는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춰 많은 분들께서 청약에 참여해 주셨다”며 “개발호재 등 미래가치까지 높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서 계약까지 순조로운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1995는 "팀의 후방을 책임질 차세대 핵심 수비수 이예찬과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18일 밝혔다. 영등포공고 출신 이예찬은 고교시절부터 많은 기대를 받은 대형 유망주다. 주전으로 팀의 수비라인을 지키며 2023시즌 백운기, 고등리그(전반기), 전국체육대회 서울대표 선발전, 대통령금배, 왕중왕전까지 무려 5개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그는 고교 졸업 전 포르투갈 1부 리그 포르티모넨스 SC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직행했다. 이후 2025시즌 임대 신분으로 부천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입성했고, 3경기에 출전했다. 부천은 국대 프로무대에 적응한 이예찬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완전 영입과 4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이예찬이 지난 시즌 리그에 적응하는 과정을 지켜봤다. 훗날 우리 팀 수비 라인의 핵심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젊은 자원으로, 팀의 전력 상승에 큰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예찬은 "부천과 더 오래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감독님과 팬들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빠르게 성장해 K리그1에서도 지지 않는 단단한 수비수가 되겠다"라고…
국민의힘 중앙당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용인특례시장 후보와 성남시·안산시·남양주시·김포시장 후보에 이상일 현 용인특례시장, 신상진 현 성남시장, 이민근 현 안산시장, 주광덕 현 남양주시장, 김병수 현 김포시장을 각각 단수 추천했다. 공관위는 이날 9차 발표를 통해 주요 기초단체장후보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관위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 대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등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도시인 용인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강한 추진력으로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해 왔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첨단 도시로의 획기적인 발전과 110만 시민의 더 나은 미래를 든든하게 책임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의 경우, “판교테크노밸리를 품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이자 수도권의 핵심 거점 도시인 성남시의 시정 정상화와 맞춤형 복지 등 시민 체감형 행정을 이끌어 왔다”고 공관위는 밝혔다. 아울러 “첨단 미래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 도시 성남을 완성해 낼 역량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공관위는 이민근 안산시장 역시 “국가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일제시기 조병창부터 해방 후 미군기지 부평 지역사와 관련한 유물을 매입한다.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부평 지역사 관련 유물을 공개 매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개 매입은 전시의 다양성 확보와 지역사 연구의 학술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매입 대상 유물은 ▲인천(부평) 육군조병창 관련 자료 ▲부평 미군기지(1945~2000년대) 관련 자료 ▲부평 미군기지촌 관련 자료 ▲부평 산업화 관련 자료 ▲기타 부평구 관내 생활문화 관련 자료 등이다. 유물 매도 희망자는 매도신청서와 유물명세서 등을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매입 대상 유물의 선정과 매입 가격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28일~29일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봄꽃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하나로 마련돼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진행 예정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과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 시설(스포츠박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기대를 모은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며 따뜻한 봄의…
경기도가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지방도 318호선’ 모델을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서다. 18일 도에 따르면 김동연 도지사의 특별 지시로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 발령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1월 29일 도로정책과와 건설안전기술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침 개정을 지시했다. 개정된 지침은 18일자 경기도보에 게재됐다. 핵심 내용은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을 추진할 경우, `계획 단계` 부터 전력이나 용수 등 지하 매설 시설물 담당 기관(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과 공동 건설 협의를 의무화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세부적 협의 시기는 도로건설계획 등 법정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계획 고시’ 전, 500억 원 이상 공공건설사업의 경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 평가’ 의뢰 전까지 협의하도록 규정했다. 이번 제도화의 모델이 된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구간 27.02km)’은 신설 도로 건설과 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방식이다. 한편 도는 행정절차 간소화 및 중복공사 최소화로 공기를 10
포천시는 18일 시 관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금년도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혼인 후 7년 이내 또는 3개월 이내 혼인 예정)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여 일상 생활에서 주거 안정을 취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 이러한 주거 안정 지원은 주택 유형과 입주 시기에 따라 임대보증금 지원과 월 임대료 지원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청년·신혼·신생아 매입 임대주택인 포천헤리센트와 송우파인빌에 입주 예정이거나 금년도 이후 신규 입주한 가구는 임대보증금을 최대 3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을 한다. 이렇게 지원하는 보증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직접 지급되며, 퇴거 또는 지원 종료 시,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군내면 용정산단 내 포애뜰과 소흘읍 소재 송우파인빌의 기존 입주자(2025년 이전 입주 가구)는 월 임대료의 50%(최대 10만 원)를 지원하며, 이 지원금은 상·하반기로 나눠 소급 지급된다. 임차인 본인 계좌로 입금돼 주거비 부담 완화는 물론, 자산 형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