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인천시당이 막바지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 후보가 직접 방문하는가 하면 중량급 인사가 인천을 찾는다. 7일 민주당 시당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 30분 이재명 후보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온다. 후보 유세는 1시간 정도 진행되며 각자 지역구에서 선거운동을 벌이는 인천의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지방의회 의원과 당원 등이 총집결한다. 이날 유세에는 괴한에게 피습된 송영길(인천 계양을) 당대표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부평구와 계양구, 미추홀구, 남동구에서 집중유세를 진행한다. 나경원 전 국회의원이 오전 10시 30분 부평구 갈산역 유세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탠다. 국힘은 이날 수도권 마지막 유세를 위해 서울시청에 집결한다. 인천의 13개 당협 관계자들과 당원들이 참여한다. 정의당은 오후 6시 미추홀구 인천터미널로 간다. 지난달 19일 심상정 후보가 첫 인천 유세를 벌인 곳이기도 하다. 역시 13개 지역위원회 선거운동원이 모두 모여 마지막 힘을 집중한다. 대선 분위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4~5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인천은 각종 논란 속에서도 34.09%로…
고용노동부 지정 인천 사회적기업 창업지원기관인 더좋은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용구)이 2022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으로 선정된 24개 팀과 협약 체결 후 본격적인 지원 프로그램 제공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 중인 팀을 매년 선발해 사회적 목적 실현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더좋은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최근 코로나 상황으로 지속되고 있는 교육양극화, 일회용 배달용기 환경오염 문제부터 장애인식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소래포구 도시재생, 고령자 삶의 질 제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제시한 24개 팀을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으로 최근 2년 간 모두 52개 팀을 발굴·육성했으며 이 중 23개 팀이 인천·부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성공했다. 또 코로나로 창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체 육성 창업팀 총 매출액 29억 4000만 원, 취약계층 포함 총 68명이 고용되는 성과를 창출했다. 김용구 이사장은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전문인력을 투입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를 육성하겠다"며 "인천
인천 주안A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P건설의 공사비 증액을 기정사실화 한 비례율(조합원 사업성 판단)을 제시해 조합원 간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원 분양가 인하 여부가 아닌 공사비 증액에 대한 적정성 검토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P건설이 당초 제안대로 공사비를 올리지 않으면 조합원 분양가를 낮춰도 167%에 달하는 비례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얘기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나온 주안A구역의 1차 심사 일반분양가(2021년 11월)는 3.3㎡(평) 당 1596만 원이다. 앞서 관리처분(2019년 5월) 당시 책정된 1280만 원보다 316만 원 올랐다. 이에 따른 추가 수익은 632여억 원에 달한다. 이 추가 수익은 조합원 분양가 인하, 비례율 상승, 특화공사, 법인세 및 예비비 등으로 나눠 편성할 수 있다. 감정가가 높은 조합원들은 비례율 상향, 상대적으로 낮은 조합원들은 분양가 인하가 각각 유리하다. 또 비례율 상승으로 기타 세금이 늘어날 수 있어 항목별 비율을 조합에서 합리적으로 배분‧결정해야 한다. 조합은 지난 1월 조합원 주거이전 유지보수비 약 57억 원, 법인세 등 약 81억 원, 조합원
인천시 공직자들이 강원·경북지역 산불로 인한 피해 지원에 나섰다. 시와 시 공무원노동조합·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시지부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 간 자율적 성금 모금활동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모금대상은 시 본청(의회 포함)과 직속기관·출장소·사업소 등에 근무하는 공직자 7200여 명이며, 모금은 자율적으로 이뤄진다. 모아진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 때문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성금과는 별도로 특별재난지역 이재민과 피해자에게 필요한 물품 및 음식 등을 파악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공사·공단 및 군·구에도 자율적인 모금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요청하고, 관계부서와 협의해 대시민 모금활동을 펼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 공직자들의 정성어린 마음이 이번 산불로 인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이재민들과 피해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가 올해도 여성이 존중받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전념한다. 시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올해도 다양한 여성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여성·가족분야 예산을 지난해(9727억 원) 보다 9% 늘어난 약 1조 607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을 추진한다. 먼저 여성친화도시를 확대 지정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고,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을 확대해 여성친화 네트워크 운영 및 공간 조성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인천의 경우 중구,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등 5개 구가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아 운영 중이다. 주요정책 추진과정에 성인지적 관점 및 성주류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젠더전문관을 채용하고 성주류화팀을 신설하기도 했다.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도 계속 추진한다. 지난해 8월 여성의광장에 새로 문을 연 인천의 첫 산단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포함, 모두 9곳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등을 통해 여성의 고용침체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여성이 안전한 도시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인천 영종국제도시의 해안가를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해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인천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한 ‘영종국제도시 하늘·바다길 조성 2단계사업’을 지난달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종해안북로(왕산교~돌핀부두)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하는 것으로 연장 6.5km, 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됐다. 이로써 지난 2021년 5월 영종해안남로에 완료된 1단계 사업 7.6km와 더불어 총연장 14.1km 규모의 자전거전용도로가 조성됐다. 구가 추진 중인 영종해안북로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공사(운북동 정부기관단지~삼목여객터미널)와 인천시가 시행 중인 영종해안순환도로가 2024년에 완공되면 영종국제도시 해안일주 자전거도로의 주요 노선이 구축된다. 구 관계자는 “2025년 제3연륙교 개통 시 영종·청라지역의 단절된 자전거도로가 연결돼 영종국제도시 주민의 여가활동은 물론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지역 간 교류를 증진시키고 주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주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봄철 뱀장어 치어에 대한 불법조업 특별단속을 3월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뱀장어 치어는 봄철 강이나 하천 등으로 회귀하며, 인공 종자 생산이 어려워 자연 자원에 의존하기 때문에 높은 가격대가 형성돼 수익을 위해 매년 어민들의 불법 포획이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경은 무허가 조업, 불법 포획물의 판매, 무등록 어선 사용, 허가 외 어구 적재 등 10가지의 유형을 선정해 불법포획 어민은 물론 실뱀장어 거래 상인에 대한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무허가 조업은 수산업법 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며 "불법 어획물을 보관만 하는 경우에도 처벌 대상인 관계로 어민들의 각별한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7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1만 5324명으로 누적 32만 4568명을 기록했다. 해외 유입이 1명, 1만 5323명이 국내 발생이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522명이 됐다. 재택치료자는 12만 2872명이다. 60세 이상과 고혈압·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집중관리군은 1만 1452명, 일반관리군 11만 142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구 2746명, 남동구 2579명, 미추홀구 2567명, 연수구 2532명, 부평구 1877명, 계양구 1178명, 중구 846명, 동구 684명, 강화군 296명, 옹진군 19명이다. 6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전체 1786개에서 785개를 쓰고 있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99개에서 227개,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608개의 356개를 쓰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입소가능인원 1094명 가운데 101명이 입소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은 에프앤가이드와 8일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에프앤가이드의 이철순 대표이사와 남두우 경영대학장, 이민환 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협약서에는 경영대학 학부과목 강의와 관련한 상호협력사항이 담긴다. 에프앤가이드는 2022학년 1학기부터 ‘금융데이터로 본 금융시장의 이해’ 과목을 담당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강의는 에프앤가이드 이철순 대표와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한다. 수강생 중 선발된 우수학생에게는 인턴십 기회를 부여하고 신입사원으로 정식 채용할 계획이다. 또 에프앤가이드는 500만 원의 장학금을 경영대학발전기금에 기부할 예정이다. 에프앤가이드는 금융정보와 데이터를 통해 주가지수와 다양한 투자솔루션을 개발하는 국내 유일의 상장기업이다. 인공지능기술을 통해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 분석해 데이터와 정보를 파악하고 펀드평가와 자산평가, 컨설팅 부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두우 경영대학장은 “지금까지 산학협력은 기업이 요구하는 지식을 학교에서 만든 프로그램에 따라 교육하는 단순한 오더형 교육이었다. 하지만 에프앤가이드와의 산학협력은 기업이 직접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한…
인천시 연수구는 4월까지 2022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된 청학동 3-104번지 일원 157필지 청학2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한다. 청학2지구 지적재조사는 측량, 경계결정, 조정금 산정 등의 과정을 거쳐 2022년 12월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구는 그 동안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위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소유자 사업지구 지정 신청 등을 독려했다. 이번 측량은 건물, 담장, 도로 등 구조물의 위치와 점유현황, 현실경계를 조사해 측량하고, 현황측량이 완료되면 소유자간 협의 등을 통해 이용현황을 기준으로 경계를 조정해 경계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현실경계와 지적경계가 일치돼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 해소 등 토지의 재산가치 상승을 기대한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