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더케이교직원나라와 손잡고 S2B(Social to Business) 공공조달시스템을 이용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비금융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더케이교직원나라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S2B(Social to Business) 공공조달시스템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금융·비금융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사용기관의 편의 향상을 위해 S2B전용 결제카드를 도입하기로 했다. S2B 공공조달시스템에서 카드결제가 가능함에 따라 공공조달에 참여하고 있는 입점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기업은행 측 설명이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최근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매출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각종 ▲컨설팅 ▲금융지원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매출 확대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보호,…
BC카드가 금융위원회가 주재하는 간담회에 여신전문금융사 대표로 참석해 국내 금융사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성공적 진출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BC카드는 금융위가 주재하는 ‘금융사 글로벌 진출 활성화 간담회’에 주요 발표사로 참여해 여신전문금융회사 해외 진출 성공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는 이날(여신금융협회)과 19일(은행연합회)에 걸쳐 두 차례 열린다. BC카드는 이 자리에서 수익성 확보를 위한 해외 고객 확보보다 ‘국가 결제 기간망 구축’에 협업하는 방식으로 진출한 점을 설명했다. 지난 40여년간 축적해온 카드 프로세싱 기술력과 안정성에 기반한 결제 인프라 확대가 핵심 글로벌 전략이라는 점도 밝혔다. 또한, 외국 중앙은행 및 산하 결제기관 협업과 ‘K-금융’ 시스템 수출 성과도 소개했으며, 발표를 통해 최근 키르기스스탄 진출 시 확인된 ‘민관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BC카드는 앞으로도 민관협업 방식으로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에 추가 진출해 글로벌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금융의 BTS(BC Total Service)’로 발전한다는 계획이다. 우상현 BC카드 부사장은 “앞으로도 금융당국의 국내 금융사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3일 자체 개발한 콩 신품종 ‘강풍’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제1회 강풍콩 요리경연대회’를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개최했다. 경기도가 2013년에 개발한 ‘강풍’은 기계화 재배에 유리하고 재해에 강한 신품종으로 풍미가 진하고 고소해 경기콩 대표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요리경연대회는 전국 100개팀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최종 15개 팀을 선정해 이날 최종 현장 경연을 펼쳤다. 디저트를 포함한 콩요리 분야 10팀과 손두부 분야 5팀은 현장경연을 통해 강풍콩의 우수한 맛과 특성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심사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은 콩요리 분야 두비두밥팀과 손두부 분야 두부두밥팀이 각각 수상했으며 총 6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맛을 지닌 경기콩 ‘강풍’을 쉽게 접하시고 요리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생산농가의 온라인 소매판매 지원과 요리 활용법 등을 앞으로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금융감독원이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와의 고통 분담·이익 나눔 성격이 있는 총 7가지 상품을 '상생·협력 금융 신(新)상품' 1호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은행권에서는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보험업권에서는 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의 상품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금감원은 총 7건의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1호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금감원은 여의도 금감원 대회의실에서 상생·협력 금융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한 금융회사를 격려하고, 금융권의 상생 분위기 확산을 위해 수상 회사 대표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었다. 앞서 금감원은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와 고통 분담 또는 이익 나눔 성격이 있는 금융상품을 우수 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기로 한 바 있다. 공모전에는 총 17개 상품이 접수됐고 총 7개의 상품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우수사례 선정 상품은 금감원 홈페이지에 1년간 상품명·회사명이 게시된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상품은 ▲KB국민희망대출(국민은행)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 대출(신한은행) ▲부모급여 우대적금(기업은행) ▲아이키움적금(하나은행) ▲고향사랑기부예적금(농협은행) ▲상생 친구 어린
지난해 7월 16일 추첨한 로또복권 제1024회차 미수령 당첨금 지급기한이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았다. 미수령한 1024회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은 30억 2032만 3500원이다. 서울, 경기, 부산 등 총 8곳의 판매점에서 당첨자가 나왔고, 이 중 한 명이 아직까지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았다. 당첨번호는 ‘9, 18, 20, 22, 38, 44’이며, 복권 구입 장소는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복권 판매점이다. 로또복권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1024회차 지급 만료 기한은 다음달 17일까지다. 지급기한이 만료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기금으로 전액 귀속된다. 복권기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안정 사업, 소외계층 복지사업, 장학사업, 과학기술 진흥 기금 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 지원에 쓰인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14일 최고경영자 수소 협의체인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H2 서밋)’ 2차 총회에 참석해 수소 선도국가 달성에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조 부회장은 발언을 통해 “효성그룹은 2000년부터 CNG 충전사업, LNG, 수소충전소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장 저변 확대에 노력해 왔고 국내에 가장 많은 수소충전소를 건설했다”면서 “울산에 건설중인 액화수소 플랜트 준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향후 이를 직영하는 액화수소 충전소도 전국에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풍력, 태양광, ESS 사업과 연계된 그린수소 사회 건설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효성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탄소섬유는 수소를 안정적으로 운송할 수 있는 수소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소재로, 향후 수소차량 증가 등 시장 성장에 발맞춰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 부회장은 제도나 정책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수소산업의 미래는 불투명하기 때문에 수요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과 규제 완화, 수소 사업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 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효성그룹은 ‘탄소중립 대한민국 건설’이라는 수소사업 비전을 내놓은지
쿠팡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 혈액원과 함께 '쿠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쿠팡과 쿠팡 자회사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쿠팡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캠페인을 통해 기부 받은 헌혈증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서정주 쿠팡풀필먼트서비스 ESG팀 매니저는 "쿠나눔 헌혈 공지 5분만에 선착순 마감될 정도로 직원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차세대 설계자산(IP) 에코시스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IP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더욱 강력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삼성전자가 PDK, DM 등 최첨단IP 개발에 필요한 파운드리 공정정보를 IP 파트너에 전달하면, IP 파트너들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정에 최적화된 IP를 개발해 국내외의 팹리스 고객에게 제공하는 내용이다. 특히 파운드리 전 응용처에 필요한 핵심 IP가 포함될 예정이다. 인공지능(AI)과 그래픽처리장치(GPU), 고성능컴퓨팅(HPC)은 물론 오토모티브(Automotive), 모바일(Mobile) 등 전 분야의 고객들에게 필요한 핵심IP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새로운 팹리스 고객을 유치하고 모든 고객에 대한 개발 지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글로벌IP 파트너들의 이와 같은 광범위한 협력 결과로, 국내외 팹리스 고객들은 반도체 제품을 생산할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정에 최적화된 IP를 제품 개발 단계에 따라 적기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설계 초기 단계부터 오류를 줄이고 시제품 생산과 검증, 양산까지의 시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종신 삼성전자 파운드
우리은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우리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돼 스타트업 3곳과 데이터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스타트업 기업이 신규 비즈니스 개발 및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조달할 수 있도록, 정부가 데이터 구매·분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 데이터 품질 및 적격성 검증을 통해 공급기업을 선정했으며, 지난 5월 사업 적정성을 검증해 정부 지원이 필요한 수요기업을 선정했다. 우리은행이 제공하는 데이터는 성별·연령대별 금융 상품 보유 및 이체 관련 통계 데이터로, 스타트업에서 제공하는 금융 거래 자동 분류, 상품 추천 서비스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의 데이터 거래 활성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데이터 경제 성장 및 데이터 생태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소 경제 활성화를 논의하는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H2 서밋)'이 2년 만에 두 번째 총회를 가졌다. H2 서밋은 1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SK그룹, 현대자동차, 포스코그룹 등 국내 17개 기업 최고경영진이 참여하는 2차 총회를 열고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서밋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정기선 HD 현대 사장, 손영창 한화파워시스템홀딩스 대표이사, 조현상 효성 부회장, 이규호 코오롱그룹 사장, 구동휘 E1 부사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이병수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회원사들은 그동안의 성과와 회원사별 수소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또 수소 정책을 수립할 때 산업계 의견을 정부에 적극 전달해 현장에서 정부 정책이 빠르게 구현될 수 있도록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핵심 주제별로 ▲E-메탄올 협의체 ▲산업공정용 수소 활용 협의체 ▲운송용 수소 활용 협의체 ▲글로벌 수소 표준 및 인증 체계 수립 협의체 등 결성을 지원해 공통 현안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