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는 최근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실무협의체 구성 및 보이스피싱에 따른 범죄 홍보를 비롯해 교육으로 예방 분위기 확산을 올 1월 초부터 시행한 결과 현재까지 총 1억 2400만 원의 피해를 막을수 있었다고 밝혔다. 27일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시 관내 금융기관들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범죄 수법과 피해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범죄를 완전한 차단 목표로 “56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금융기관 직원들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금융기관들은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시민들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부연했다. 경찰서는 또 지난 26일 보이스피싱 범죄를 신고해 피해를 예방한 은행 직원 3명(영북, 영중농협)에게 112신고에 따른 포상금과 함께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와 더불어 경찰은 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시 관내 VMS시스템(도로전광표지) 47개소 및 BIS(버스정보시스템) 290개소에 피싱범죄 예방 홍보문구를 현출 중이며, 자체 교육 컨텐츠(피싱제로 영상 앤
구리시는 공익 활동을 증진하고 공익 활동단체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2026년 구리시 공익 활동단체 육성·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민간단체, 고유 번호증을 교부받은 단체, 또는 구리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고유 번호증을 교부받은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지원 분야는 ▲복지·건강 ▲사회통합 ▲민생경제 ▲문화관광·체육 ▲교통안전 등 5개 분야로, 총 567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1개 사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선정 절차는 1차 자격요건 및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사업계획 발표 평가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단체 역량(30점) ▲사업 내용(60점) ▲예산의 타당성(10점)이며, 이후 구리시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지원 단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홍보협력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6일 구리시새마을회관 4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제8회 사랑의 손잡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27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상은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해 장학금 수혜 학생과 학부모, 새마을지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및 환경정비 사업 수익금으로 마련한 장학금 400만 원을 지역 내 모범 청소년 4명에게 각 100만 원씩 장학 증서와 함께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손잡기 장학금 전달식’은 2019년부터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의 대표적인 사랑 나눔 활동으로, 매년 400만 원씩 지원해 올해까지 누적 장학금 총 3200만 원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배상은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장은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매년 구리시 모범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배상은 협의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 김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하나로교회는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장기본동에 기탁,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나기에 부담을 겼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로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난방비와 생계비 등 실질적인 도움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선기 담임 목사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 더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기본동 행정복지센터 최재욱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하나로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로교회는 매년 성금기탁과 쌀 100포를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학교에 각 3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구리시는 현재 무료로 시범운영 중인 수택동 검배공영주차장을 다음 달 23일부터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검배공영주차장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무료로 개방돼 시범 운영됐으며, 다음 달 23일부터는 24시간 무인 유료 주차장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해당 공영주차장은 총 97면 규모로, ▲일반 36면 ▲확장형 42면 ▲장애인 4면 ▲경형 10면 ▲전기차 5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주차 요금은 '구리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기본 30분 500원 ▲30분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 ▲1일 주차 6000원 ▲월 정기권 5만 원으로 책정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영주차장의 장기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료 운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주차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검배공영주차장 유료 전환에 앞서 행정예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행정예고 기간 종료 후 2월 23일부터 본격적인 유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누리집 행정 예고문을 확인하거나 구리시청 자동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
가평군 설악한우축산계는 최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한우곰탕 50박스(125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설악한우축산계는 농업인을 위한 축산·유통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품 기탁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박호용 설악한우축산계 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회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다"며 "추운 겨울철 따뜻한 한우곰탕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녹일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후원을 실천해 주신 설악한우축산계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계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담당하며,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 국민연금공단 군포의왕지사, 의료, 복지, 요양, 민간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장기요양, 보건의료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방안을 담은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다. 앞서 군포시는 지난 10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오는 3월 시행되는 관련 법률 제도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시
가평군 소재 수기사 기갑수색대대 장병들이 지난 25일 조종면에 연탄 1004장을 기탁하고 에너지 취약계층 3가구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신기문 상사와 장병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신기문 상사 등 10명은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각 가구를 찾아 연탄을 배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었다. 신기문 상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었다"며 "장병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소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수기사 기갑수색대대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성창호·이하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해 지역사회와 나눔·교류를 확대하며 종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특히 신앙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 종교계, 사회적 약자 등 여러 계층과의 접점을 넓혀 ‘열린 종교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강화해 왔다는 평가다. 27일 신천지 요한지파에 따르면 요한지파는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을 주기적으로 운영하며 복음 교류에 교단·교파를 넘어 목회자 간 깊이 있는 소통으로 화합과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수도권 목회자들로 결성된 단체다. 지난해에만 총 3회 운영했으며, 약 550명의 목회자가 참여했다. 이 포럼은 일방적 강연이 아닌 토론 중심으로 구성돼 건강한 교류 속 성경적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6회차 포럼 설문에서 참석 목회자 중 89.5%는 포럼 참석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94.7%는 재참석을 원한다고 했다. 포럼에 참석한 변모 목사는 “(성경에 대해) 몰랐던 것도 배우고, 많은 목회자와 교류하며 내 신앙이 발전하고 있다. 그 부분이 마음에 든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오픈하우스’ 행사도…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부천시 통합돌봄 민관협력 간담회’를 열고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3월부터 새롭게 확대되는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 대상에 맞춰 전달체계 정비와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지원과, 장애인복지과, 소사보건소, 원미·소사·오정구청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남부지사, 국민연금공단 부천지사 장애인지원센터 등 핵심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노인 중심 체계를 유지하면서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장애인을 새로 포함해 통합판정과 사례관리 중심 지원을 추진할 방침을 밝혔다. 이어 대상자 발굴·연계 방식, 종합판정 협력, 통합지원회의 운영, 기관별 역할 정립 등 현장 중심 실질적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모영미 돌봄지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상 확대 변화에 따른 민관 역할 명확화와 협력체계 공고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에서 혼선 없이 통합돌봄이 운영되도록 체계를 지속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간담회와 실무자 교육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