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변철균)는 최근 베트남 북부 박닝성에 위치한 삼성전자(주) 베트남법인을 찾아 해외전기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지역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지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삼성전자 전기안전점검을 마친 경기본부는 박닝성 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센터을 찾아 수용중인 정신지체아 170여명과 고아, 신생아 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경기본부가 마련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사회복지센터의 노후된 전기설비의 개·보수작업을 진행해 현지인들로 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달받았다. 베트남 사회복지센터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기안전공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변철균 본부장은 “앞으로도 해외 안전진단이 있으면 현지에서의 해외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오포읍 임일혁 씨름협회 회장 일행은 최근 유병규 오포읍장을 방문, 330만원 상당의 백미 20㎏ 50포와 휴지 30롤 60개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품은 지난 27일 오포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오포읍 씨름협회 이은규 초대회장 이임식과 2대 임일혁 회장 취임식에서 화환대신 받은 물품이다. 임 회장은 “이·취임식을 축하해 주러 오신 분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물품을 불우한 이웃에게 기탁하게 돼 기쁘다”며 “씨름을 통해 건강한 심신의 기틀과 이웃사랑의 마음도 함께 키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 읍장은 “기부해 준 물품을 관내 저소득층 및 각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경찰서(서장 이훈)가 골목조폭 등 5대 폭력을 척결하기 위한 전담수사팀을 가동했다. 광명서는 서민들을 상대로 한 금품갈취, 영업방해 등을 일삼는 골목조폭을 단속하기 위해 최근 골목조폭 척결을 위한 T/F팀 회의를 열었다. 또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하반기 정기인사시 형사과에 유동정원을 추가로 배치, ’골목조폭 전담수사팀‘을 꾸려 강력한 단속활동에 나섰다. 지난 30일 현판식을 가진 골목조폭 전담수사팀은 서민 불안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재래시장, 상가, 노점상 등에서 자릿세 갈취, 공원·놀이터 등 다중운집 장소에서 음주소란, 상가 내 기물파손, 영업방해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훈 서장은 “5대폭력은 물론 골목조폭에 대해 강력 대응하고 피해자 및 신고자의 신변보호에 힘쓰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신고와 동참이 이뤄지도록 홍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31일 ‘군포시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시스템 구축·도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언제 어디서나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사업을 시행 중이다. 김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 행정, 쌍방향 행정은 시정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가족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 등 모든 시정은 시민의 이해와 협력이 있을 때 성공할 수 있으니 관련 정보 전달 및 소통의 매개체가 될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의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용역은 이르면 8월말 완료될 예정이다.
화성시 ‘E-School 여름방학 캠프’가 지난달 30일 수원대학교 벨칸토 아트센터에서 캠프 참가 학생과 학부모, 영어캠프 교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갖고 3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E-School 여름방학 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된 250명의 학생들이 모여 3주간 모든 생활에서 영어만을 사용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수원대학교 국제어학원이 위탁받아 진행하며 1인당 캠프 참가비 150만원 가운데 30%인 45만원은 자부담 나머지 70%인 105만원을 시가 부담했다. 특히 선발된 학생의 10%(25명)는 저소득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 참가비 전액을 시가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원어민 선생과 생활하면서 외국 문화도 접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는 뜻깊은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소방서는 지난 30일부터 8월3일까지 5일동안 신임직원에 대한 관서현장실습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관서현장실습에 참여하는 신임직원은 지난 6월 임용, 현재 경기소방학교에서 신임소방사반 교육을 받고 있는 소방공무원으로서 1주일간 용인소방서에 머물면서 현장출동 체험과 직무별 필요역량을 함양하는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현장실습은 주로 역북119안전센터와 구조대에서 현장출동 동승방식으로 이뤄지며 상황실에서는 전화수보 및 무전기사용 요령을 배우게 될 예정이다. 신임소방공무원 중 직렬이 구급대원인 직원은 구급대원으로 수행업무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습을 하게 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들에 대한 대처요령도 실습과정에 포함돼 있다. 이들은 경기도소방학교에서 8월말까지 화재·구조·구급관련 이론 및 현장실습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춰야 될 기본지식과 역량을 겸비한 뒤 9월부터 일선서로 배치돼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임소방공무원 우은실 대원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각종 상황에 대처하는 요령을 학교교육에서 습득하기엔 제한적”이라며 “1주일동안 다양한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싶
광주시는 지난달 30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에서 ‘광주시 여름방학 영어캠프 입소식’을 개최했다. 영어캠프는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하고 국제화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 입소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김규성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참가학생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하는 것으로 130명 참가인원에 663명이 신청,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학생들은 12박 13일간의 캠프기간동안 우수한 원어민 교사의 지도 하에 영어실력을 다지기 위한 학습 활동 외에도 영어노래 부르기, 영어골든벨, 일기쓰기 등 다양한 활동 및 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날 입소식에서 조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화·세계화시대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에게 영어를 통한 배움은 미래를 여는 경쟁력이며, 이 캠프가 영어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한국을 빛내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과천시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 우수사례 및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전국 지자체와 학교,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아 31일 한국교총 컨벤션홀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모에서 시는 학교 사회복지 사업과 신입생 학교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가정 내 갈등해소를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 안전파수꾼 사업 등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 중 학교사회복지사업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난 2003년부터 관내 모든 공립 초·중·고교에 사회복지실을 설치 운영해 학생들의 편안한 쉼터역할을 했다. 여인국 시장은 “학교폭력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과천에 학교폭력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학교 폭력예방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학교안전 강화를 위한 교문 안 CCTV 설치, 학교 내 안전지킴이 운영 등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2009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한국형 안전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광주경찰서는 31일 경찰서 및 지구대·파출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일 배지’를 제작, 가슴에 부착하고 근무토록 하는 등 친절 의지를 다짐했다. 스마일 마크와 ‘필요할 때 힘이 되는 경기광주경찰’이란 로고가 새겨진 스마일 배지 부착은 친절·신속·공정한 업무처리로 시민들이 만족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나가는 것을 다짐하고 따뜻하고 친절한 광주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제작됐다. 이문수 서장은 “시민들에게 보다나은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스마일 배지를 제작했다”며 “시민이 감동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굶주린 세계난민들의 고통을 나누기 위한 기아체험 행사가 화성시에서 열렸다. 화성시와 월드비젼 경기지부는 지난 27~2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2012 기아체험 24시간 화성캠프’를 진행했다. ‘지구촌 모든 아이들에게 풍성한 삶을’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 1천명, 대학생봉사자 및 관계자 500명 등 1천500명이 참여했다. 기아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10명이 1개조를 이루고, 20개조 200명이 한 국가를 이뤄 브룬디, 케냐, 가나,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등 5개국으로 나뉘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기아체험은 청소년들이 세계시민교육과 다양한 체험으로 아프리카 난민들의 아픔을 체험하는 한편,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기회가 됐다. 특히 청소년들은 난민걷기체험과 식수체험, 영양결핍으로 3초마다 1명씩 사망하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의 아픔을 공유하는 ‘3초를 기억하라’와 5번째 생일을 맞이하지 못하고 사망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아픔을 공감하기 위한 ‘5 들기 퍼포먼스’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고통에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