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커뮤니티 스토어 5호점인 스타벅스 ‘경동1960점’에서 조성된 지역사회 상생 기금을 활용한 첫 번째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 경동시장 환경 개선을 위한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 25일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경동시장 상인연합회는 경동시장 내 주차장 출입구 도색 작업을 진행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에 힘을 더했다. 스타벅스는 연내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시장 공용 시설의 노후화 간판 재 설치’, ‘시장 내 본관, 신관, 별관의 도색작업 및 공용 시설 개선’, ‘경동시장과 협업한 이벤트’ 등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지역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경동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작년 12월 경동시장에 위치한 오래된 폐극장인 경동극장을 리모델링한 매장인 스타벅스 ‘경동 1960점’을 개점했으며,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씩을 적립해 경동시장 지역 상생 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또한 ‘경동1960점’이 갖는 지역적 의미를 되새기고, 상생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스타벅스코리아,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 경동시장상인연합회(회장 김영백), 케이디마켓주식회사(대표이사 최영수)의 4자간 상생 협
모두투어는 본격 여름 성수기가 시작되는 7월의 '모두픽'으로 사이판을 선정했다. '모두픽'이란 전국에 있는 모두투어 BP(베스트 파트너) 대리점 의견을 반영해 월별로 고객 문의가 가장 많은 지역을 선정하는 것을 말한다. 사이판은 연중 온화한 날씨로 성수기와 비수기의 구별이 없는 여행지이지만 특히 여름 성수기에 가족여행객의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최근 마리아나 관광청에서 발표한 올여름 성수기 사이판 항공편 1만 석 추가 공급 이슈와 BP(베스트 파트너) 대리점을 대상으로 진행한 6월 여행 선호 지역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해 모두투어의 7월 모두픽은 '사이판'으로 결정됐다. 모두투어는 사이판 '모두픽' 선정에 따라 7월 6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룸 무료 업그레이드, 단독 크루즈 탑승 등 특전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가 3년간의 연구를 통해 대파 친환경 병 방제 기술을 개발했다. 앞서 경기도 공공 급식으로 납품되는 대파는 2020년 기준으로 노지 1799ha 면적에서 4만 819톤이 생산되고, 시설 773ha에서는 1만 8335톤이 생산되고 있다. 다만 생육장해나 병해 피해 등으로 품질이 낮아 반품되거나 폐기되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는 이런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개발에 대한 요구도가 높았다. 주요 현장에서 문제가 되는 병원균은 잎마름병, 검은무늬병, 녹병, 노균병 등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장마철에는 녹병과 노균병에 대한 예방적 관리가 필수적이었다. 이에 농기원은 대파 주요 병해에 대한 발생소장과밀도를 조사, 이에 대한 친환경 방제기술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종합적인 방제 기술을 확립, 도내 동업인에게 대파 주요 병원균에 대한 예방적 관리 기술 방안을 보급할 계획이다. 임갑준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장은 "금년도까지 대파 종합 병 방제 기술 개발을 확립하고 팜플릿을 제작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작목에 대한 친환경 재배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NH투자증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증권부문 1위에 선정됐다. NH투자증권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3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에서 증권회사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고객을 위한 어드바이저가 되고자 고객의 관점에서 최적의 서비스와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한결같이 고객가치에 집중했고, 고객이 먼저 찾는 자본시장의 대표 플랫폼 플레이어로서 대한민국 대표증권사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취임 5년 차를 맞은 정영채 사장의 변함없는 고객중심 경영전략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당기순이익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올해에도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 지속적인 신규 비즈니스 발굴 등 수익 다각화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사는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같이 투자가 단순한 수익을 추구하는 경제적 수단을 넘어 우리의 일상에 풍요와 행복을 가져오는 문화 활동, 그 이상의 가치를 갖기를 희망한다”며 “새로운 투자문화 정착
시멘트 가격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아파트 공사비가 평당(3.3㎡) 1000만 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정비사업 자체가 좌초되거나 분양가가 너무 높아져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내 시멘트 물량의 35%를 차지하고 있는 쌍용E&C와 성신양회는 7월부터 시멘트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쌍용E&C는 1종 벌크시멘트 가격을 톤(t)당 14.1% 올려 11만 9600원으로, 성신양회도 14.3% 인상해 12만 원으로 올릴 계획이다. 한일, 아세아, 한일현대, 삼표시멘트 등 나머지 시멘트 회사들도 줄줄이 가격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멘트 업계는 올해 들어 산업용 전기료가 올랐기 때문에 시멘트 가격 인상은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쌍용C&E와 성신양회 측은 "시멘트 원가의 20~25%를 차지하는 전기요금이 올해 1분기 9.5% 오른 데 이어 2분기도 5.3% 올라 원가 인상분을 제품가격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설비투자 비용 증가도 가격 상승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업계는 시멘트 가격이 오르면 부득이 분양가도 오를 수 밖에 없다고 우려한다. 재개발·재건
하나금융그룹이 사이클론으로 피해를 입은 미얀마 지역의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선물했다. 하나금융은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현지 법인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 본사에서 초대형 사이클론 ‘모카’ 피해 지역 현지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는 피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연필 ▲볼펜 ▲색연필 ▲노트 ▲물통 등 현지의 교육 현장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 500개를 준비해 현지 구호단체에 전달했다.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는 이번 사이클론으로 피해가 컸던 미얀마 북부 지역에 다수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마이크로파이낸스 기업으로서, 지역 내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피해 복구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이번 사이클론 자연재해와 관련 피해를 입은 약 5300여 명의 손님들에게 피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하고 피해 지역 근무 직원들에게는 격려금을 지급한 바 있다. 또한, 사내 모금 활동을 진행하며 피해 현장 재건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해 현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글로벌 상생금융’을 추가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이번 미얀마 피
KB국민은행이 올해 말까지 'KB비대면소상공인대출'의 우대금리를 최대 0.5%p 확대 적용한다. 이로써 해당 상품의 최저 금리는 4.62%까지 낮아졌다. 국민은행은 금리상승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연말까지 ‘KB비대면소상공인대출’의 우대금리를 최대 0.5%p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KB비대면소상공인대출’은 최대 1억 원까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365일 24시간 신청이 가능한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신용대출이다. 국민은행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도 앱 가입 또는 영업점 방문 없이 휴대폰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기존 KB 비대면소상공인대출의 최저 금리는 5.12%였으나 이번 0.5%p의 우대금리 확대로 4.62%까지 낮아졌으며, 1억 원의 대출을 받은 고객은 기존보다 연간 50만 원의 이자비용을 아낄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민은행은 우대금리 확대와 함께 오는 7월 KB비대면소상공인대출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출을 받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우대금리 확대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전하
삼성과 신한·KB국민·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은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이하 SSAFY)' 서울 캠퍼스에서 '청년 취업경쟁력 제고 및 디지털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은행은 각 5억 원씩 총 2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SSAFY 협력 NGO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SSAFY에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SSAFY에 입과한 청년들이 1년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2018년 말 SSAFY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SSAFY에서 '실전형' SW 개발자로 성장한 수료생 4000여 명이 1000여 개의 국내외 기업에 취업해 활약하면서, SSAFY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며 국내 SW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는 대표적인 SW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은행 등 금융기관들이 'SSAFY 인재'에 큰 관심을 쏟으며 채용도 지속 늘려왔다. SSAFY 1기 수료생 중 은행과 보험사, 증권사를 비롯한 금융기관 취업자는 33명이었지만 7기는 138명으로 증가했다. 현재까지…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가 26일 수원보훈요양원에 기부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무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선풍기 30여 대가 전달됐다. 윤한필 본부장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하나증권이 실제 투자사례를 공유하며 자발적 탄소시장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증권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자발적 탄소시장의 동향 및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하나증권의 실제투자사례를 통해 자발적 탄소배출권 비즈니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와 이슈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월드 뱅크 그룹의 MIGA, 주한미국대사관, CME Group과 주요 대기업 ESG 담당자 등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홍용재 하나증권 부사장은 “기업의 경영활동에서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커지며, 자발적 탄소시장 역시 주목받고 있다”며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