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청장 이상창, 이하 경기중기청)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2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13회 스타트업 815’ 콘텐츠, 플랫폼 분야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 스타트업 815는 매월 4주차 목요일에 열리는 혁신기술 분야별 상시 투자유치 채널로서,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경기지역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스타트업 815는 창업 3년 미만이 참여하는 ‘시드(SEED) 트랙’과 창업 7년 미만이 참여하는 ‘넥스트(NEXT) 트랙’으로 나누어 각각 4개사가 투자 라운드를 진행한다. 선발 기업에게는 IR 역량강화를 위한 1:1 멘토링, 참여투자사와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사와 스타트업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창 청장은 “미래를 선도할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815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도 아파트 월간 매매량이 3개월 연속 1만 건에 육박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올 초 대비 두 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화성·수원·용인시 등 '반세권(반도체+세권)' 지역에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22일 기준 5월 경기 아파트 매매량은 9728건으로 집계됐다. 3월 9213건, 4월 9120건에 이어 3개월 연속 1만건에 육박한 것이다. 신고 기한이 이달 말까지인 만큼 5월 매매량은 1만 건을 넘어설 전망이다. 올해 1~5월 기준 누적 거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화성으로 4252건으로 1위다. 수원시(3866건), 용인시(3693건) 등이 뒤를 이었다. 3곳 모두 '반세권'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수원과 화성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의 배후지고, 용인은 삼성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 예정인 곳이다. 이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률도 두드러진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집값이 상승세로 돌아선 5월 한달간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1위는 용인시 처인구(1.41%)로 조사됐다. 화성시(0.61%·4위), 하남시(0.61%·5위), 수원 영통구(0.58%·6위) 등도 이름을 올렸다. 실제 경기 화성시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파크4.0' 전용면적 84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지사(지사장·신동학)는 지난 20일 화성지사 회의실에서 ‘LX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화성시 내의 기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LX플랫폼을 기반으로 화성시 디지털 트윈 구축 및 활용에 대해 설명을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화성시의 지적도 기반의 도로, 상·하수도 등 기본 인프라 정보관리의 중요성, LX플랫폼 기반의 인프라 관리를 통한 인허가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공장설립 절차의 편리성에 대한 인식이 제고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동학 LX화성지사장은 “LX가 도시 정보 디지털화를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화성시로 나아가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지난 20일 인천과 경기지역 신협을 방문, 농․소형 조합과의 ‘소통경영(疏通經營)’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중앙회장의 현장 방문을 통해 코로나 엔데믹(Endemic) 전환을 맞은 신협의 금융환경을 점검하고, 인천경기지역 농․소형 조합 임직원을 만나 경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식 회장은 월곶, 신서해, 동인천, 인천항, 숭의 5개 조합을 방문해 창구를 둘러본 후 각 조합의 임직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조합의 고충 및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며, 신협의 공동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회장은 각종 규제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현장에서 발로 뛰는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인천과 경기지역 신협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제고에 힘쓰는 것은 물론, 조합을 경영하는 데 발생하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도록 중앙회의 신속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대표단(14개 사)을 파견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 동행 경제사절단 만찬 등 공식 일정은 물론 팜 민 찐 총리, 응우옌 찌 중 기획투자부 장관과의 간담을 통해 사전에 파악한 베트남 진출 한국 중소기업들의 각종 애로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올해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5개 전시회‧상담회에 참가하는 70개 중소기업의 부스임차료 등 참가비용을 지원하고, 10월에는 대전·세종·충남 등 충청권 지자체와 협력해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철우 중기중앙회 국제통상실장은 “이번 대표단 파견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이 현지에서 겪고 있는 애로를 해소해 베트남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NH투자증권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두 번째 헌혈 행사를 열었다. NH투자증권은 임직원 대상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올해 두 번째 진행된 행사로, 임직원 12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사전 체온 측정, 무균 처리된 헌혈용품 사용, 마스크 착용 및 수시 손 소독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했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 차원에서 임직원 헌혈행사를 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3회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은 매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도 임직원 헌혈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헌혈은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라며 “당사 사랑의 나눔 헌혈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활동 차원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앞으로도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메리츠증권이 이태원 유엔사부지의 복합개발산업에 필요한 1조 30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치에 성공했다. 메리츠증권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 PF대출에 금융주관사로 참여해 PF대출 총 1조 3000억원을 조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일레븐건설과 현대건설이 각각 해당 사업의 시행·시공을 맡아 아파트(420세대), 오피스텔(723실) 및 복합시설(호텔·오피스·판매시설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금융주관사인 메리츠증권은 신한은행, 국민은행, 삼성화재 등 10개 국내 금융기관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도 본 PF대출에 2000억 원 규모로 참여했다. 대출 기간은 공사 기간 등을 포함해 최초 인출일로부터 48개월이며 조달된 자금은 기존 브릿지대출 상환 및 금융비용 등으로 사용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위축된 부동산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사업성 및 안정적인 금융구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하 연수원)이 21일 한국 HRD협회에서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교육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한국 HRD협회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HRD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공 및 민간기업, 교육기관등에게 시상을 이어오는 상으로서, 국내 HRD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연수원은 올해 스마트공장 도입전략·요소기술 등 스마트제조 분야 디지털 전문인력 교육을 비롯해 반도체·원전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같이 미래 신성장 분야로의 직무전환을 위한 중소기업 현장인력 혁신 교육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근영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원장은 “신기술·신산업의 급격한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중소벤처기업 재직자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인적자원개발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며 “이번 HRD 교육기관 대상 수상을 계기로 국내 최대의 중소벤처기업 산업연수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배당 TIGER ETF 시리즈'가 상장일 기준 역대 최대 개인 순매수를 달성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일 신규 출시한 미국 배당 TIGER ETF 시리즈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약 30억 원으로, 이는 역대 배당형 ETF 상장일 기준 1위라고 21일 밝혔다. 국내 상장된 전체 배당형 ETF 24종 중 상장 당일 30억원 이상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한 ETF는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유일하다. 동시 상장한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458760)’는 개인 순매수 약 29억 원으로 뒤를 이으며 역대 2위를 기록했다.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ETF(458750)’도 약 6억 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상장 첫날부터 시작된 미국 배당 TIGER ETF 시리즈의 인기는 그만큼 배당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는 게 미래에셋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배당형 상품은 변동성 장세에서 매달 일정한 수익을 내며 안정적이라는 특징으로 연금 투자자 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새롭게 선보인 미국 배당 TIGER ETF 시리즈 3종 역시 배당으로 쏠리는 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그룹사 임직원들이 '2023 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를 기념해 독거노인들을 위한 여름나기 키트를 제작했다. 신한금융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 및 그룹사 CEO, 임원들이 참석해 '2023 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의 국내·외 시작을 기념하는 ‘폭염 대비 독거어르신을 위한 착한 바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 회장과 임직원 50여명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을 위한 삼계탕, 전복죽 등의 여름철 보양식품과 휴대용 선풍기, 인견이불, 냉파스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담은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이와 함께 지난 13년간 총 32억 원을 후원해 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올해도 2억원 규모의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의 여러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는 다짐을 담아 그룹 봉사단의 이름을 ‘솔선수범(Solution of life 善수범)’으로 새롭게 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아트월 제작 행사를 가졌다.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는 16년째 진행해온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