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시 계양구 인재양성교육재단(이사장 이노경)은 학교 밖 마을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하는 ‘2022년 계양마을학교’ 운영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계양마을학교는 계양교육혁신지구 사업의 하나로 학교가 아닌 지역사회에서 교육적 의미가 있는 역사, 문화, 인물 등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교사가 돼 아이들의 교육과 돌봄 활동을 한다. 모집대상은 교육과정 수행이 가능한 관내 기관 또는 단체이며 최종 운영자는 마을학교 적합성 심의위원회의 심의절차를 거쳐 선발된다. 선정된 마을학교는 4월부터 11월까지 역사, 문화, 예술, 돌봄, 생태체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부모와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교육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 자세한 사항은 구 또는 구 인재양성교육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육재단 사무국(☎032-546-9342)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코로나19 장기화를 틈타 방역 필수품을 부정하게 수입한 업체를 집중 단속한 결과 중국으로부터 미인증 체온계를 수입해 국내 판매한 60대 A씨를 관세법 및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적발, 검찰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체온계는 의료기기법상 의료기기에 해당돼 수입허가(인증) 등 요건을 갖춰 수입해야 함에도 불구, A씨는 중국산 체온계 1만 2000여 점(시가 10억 원 상당)을 반입하면서 수입허가가 필요 없는 기름 온도 측정용 온도계로 위장해 들여온 뒤 인터넷 오픈마켓 사업자에게 전량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료기기법에 따라 인증 받지 않은 비대면 적외선 체온계는 체온의 정확도, 측정범위, 성능 등이 검증되지 않아 안전성 등이 보장되지 않는 만큼 구매 시 용기나 외장에 ‘의료기기임’ 표시와 수입자, 제조원(제조국), 인증번호 등을 확인하고 사전에 ‘식약처 의료기기 제품정보 사이트’에서 의료기기 인증 여부를 조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인천세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 건강과 방역관리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 수입업체를 강도 높게 단속하고 불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인터넷 오픈마켓 등에 대해 상시 모니터
인천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최근 제주더큰내일센터와 지역 청년창업의 생태계 활성화 및 로컬 인재 육성과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로컬 청년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상호 참여 기회 제공 ▲청년 기업 간 교류 활성화 ▲로컬 판로 확대 ▲운영프로그램 홍보 활동 ▲로컬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제주더큰내일센터는 청년 혁신 인재 육성 및 취·창업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제주도의 건강한 취·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도록 자기 주도적 문제 창출 및 해결을 경험하는 프로그램 ‘탐나는 인재’는 6기까지 모집했으며 청년들의 취·창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윤호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두 기관이 청년 중심의 로컬 콘텐츠 개발과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청년창업 생태계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창업 분야뿐만 아니라 취업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현재까지 모두 40개…
인천대학교는 후기산업사회연구소부설 사회적경제연구센터가 최근 ‘2022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운영사업 수탁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 지역과 현장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필요로 하는 사회적경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이 사회적경제 조직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사회적경제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지역 혁신 거점으로 만들고자 지원하는 것이다. 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소는 사회적경제조직 리더 및 관리자급 대상 과정(대학원)과 대학생 대상 과정(학부) 중 대학원 과정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이끌어갈 민간 및 공공 분야 핵심 리더 육성을 위한 semi-MBA 수준 과정에 선정됐다. 인천대는 신규 확산형으로 기존에 사회적경제 과정 학사 운영의 경험이 없는 대학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운영사업을 통해 향후 사회적경제 정규 과정(대학원) 운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일반대학원 계약학과 과정에 사회적경제학과를 개편 확대하기로 했다. 인천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전문인력양성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와 함께 사회적경제 조직의 튼튼한…
인하대학교는 정석학술정보관에 위치한 실감미디어 스튜디오인 ‘인하 메타스페이스’의 현판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인하 메타스페이스는 교육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차세대 몰입형 실감미디어 스튜디오다.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대학교육의 혁신을 위해 2021년 대학혁신지원사업비로 구축됐다. 인하 메타스페이스는 가로 22m의 초대형 3면 미디어월과 8500안시급 고해상도 울트라 극단초점렌즈를 장착한 레이저 프로젝터 4기가 설치된 몰입형 가상공간이다. 대학 최초로 지능형 엠비언트솔루션을 구축해 콘텐츠에 따라 조명, 조향, 풍향이 반응한다. 또 몰입형 콘텐츠 40여 종과 사용자의 감정 및 성별, 나이 등을 인식해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스마트 키오스크를 도입했고 스마트 글래스로 서비스 모드의 전환이 가능해 공간 확장성도 보유한다. 인하 메타스페이스에서는 메타포트 기반의 메타버스형 공간탐사교육, 미디어 스크린 스마트 연계 교육, 전공 미디어랩 서비스, 햅틱 콘텐츠 등을 구현 및 체험할 수 있다. 비디오 컨퍼런스 및 텔레프리젠스를 통해 최첨단 원격교육도 가능하다. 손민 원격교육지원센터장은 “향후 공간지능환경에 기반한 스마트 체험 및 교육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련 전공
인천병무지청은 16일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마송탑치과의원과 병역이행자 구강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당해 연도 예비군 훈련이수자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것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마송탑치과의원은 임플란트, 틀니 치료, 사랑니 발치, 심미 보철 등 검진과 진료를 하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운영하고 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마송탑치과의원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협약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임인년 검은 호랑이해를 맞아 인천시 중구 개항장 문화의 거리에 자리한 도든아트하우스에서 ‘호랑이의 눈’ 전이 이달 말까지 열린다. 신년 초 호랑이 그림으로 갤러리를 가득 채워 눈길을 끌었던 도든아트하우스가 이번에는 호랑이띠 작가들을 초대,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들 작가는 육십갑자가 같은 동갑내기로 올해 회갑을 맞는다. 같은 해에 태어나 저마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각자의 가슴으로 읽어내고 그려낸 작품들이다. 고진오 김대겸 박소전 서정미 염현진 유태수 이미섭 이복행 이상고 이창구 이철희 이태경 최원숙 최은주 최태분 최효원 한윤기 등 17명의 중진작가들이 참여해 회화를 비롯, 공예와 입체 등 내공이 깊은 작품들로 전시장을 채우고 있다. 함께 출품한 이철희 작가는 “60년을 살아오면서 작업에 몰두해 치열하게 살아온 각자의 모습을 반추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스스로 위안하는 뜻깊은 전시가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는 수산자원 조성과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해 옹진군 덕적·자월 해역에 30ha(축구장 42개 크기)의 인공어초를 신규로 조성하기로 하고 1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인공어초는 콘크리트 또는 강재 등으로 만든 인공구조물을 바다 속에 투하해 어류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물고기 아파트다. 이 구조물에 해조류가 부착해 번식하면 조류의 흐름을 완만하게 해줘 어류들의 서식지 또는 산란장으로 이용된다. 시는 1973년부터 지난해까지 1만 2237ha 규모의 인공어초를 조성했다. 물고기뿐만 아니라 패류, 해조류에 맞는 인공어초 등 해양환경에 맞는 시설을 투입해 황폐화된 바다에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실시한 ‘인천해역 인공어초 시설 효과조사’에 따르면 인공어초를 설치한 해역은 설치하지 않은 해역에 비해 꽃게, 조피볼락, 쥐노래미 등의 어획량이 약 2~4배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2년도 인공어초 설치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대학교수,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어초관련 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천광역시 어초관리위원회’를 열고 설치해역, 어초종류 등을 심의·확정했다.
인천시는 상상플랫폼 공적공간 내 소공연장(전시·공연) 입점 사업자를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상상플랫폼은 시가 중구 북성동 내항 8부두의 폐곡물 창고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 관광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 5월 개관을 목료로 현재 사적공간의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연면적 2만 2576㎡, 지상 4층 규모에 총사업비 437억 3400만 원이 투입되며 첨단 ICT 기반의 문화관광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번 소공연장 대부 면적은 737㎡ 크기로 각종 행사 및 공연 등의 장소로 활용이 가능하다. 시는 오는 24일 대부 신청 예정사업자를 대상으로 상상플랫폼 현장에서 사업장 내부구조 등에 관한 설명을 진행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대상으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입점 사업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인천에 사업장을 두고 운영 중인 법인 사업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는 2022년도 제2회 및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모두 962명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발표한 제1회 임용시험의 간호 8급 49명까지 더하면 올해 채용하는 신규공무원은 총 1011명이다. 지난해 1228명보다는 217명 줄었지만 4년째 1000명 이상의 대규모 채용이 이뤄지고 있다. 직급별로는 ▲7급 26명 ▲8급 49명 ▲9급 926명 ▲연구사 5명 ▲지도사 5명 등이며 기관별로는 ▲시 및 8개 구 910명 ▲강화군 53명 ▲옹진군 48명이다. 시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비율보다 높은 비율로 구분모집을 실시해 장애인 56명(5.5%), 저소득층 31명(3.5%), 기술계 고졸(예정)자 11명(30.6%)을 별도 선발한다. 또 9급 시설관리와 운전 직렬에서 국가유공자 등을 보훈청에서 추천 받아 10명을 특별채용한다. 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눠 제2회 임용시험은 6월 18일(원서접수 3월 21일~25일), 제3회는 10월 29일(7월 18일~22일) 실시되며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인천의 거주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면접시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