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은 올 한해 옥돌마을 밴드운영, 노인보건복지 상담, 우리동네 통합돌봄 등 지역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들을 진행한다. 지난해 맞춤형복지팀과 공공복지팀 등 복지2팀제 구성 이후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복지 ‘2022년 옥련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펼치는 본격적인 체감형 사업들이다.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다세대·단독·연립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인적자원망 통합 소통 창구 활용과 주민 참여형 공공서비스 제공 등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사업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동은 우선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및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공공부분 사례 관리 정기회의 ▲신규 공무원 학습동아리 운영 ▲인적자원망 주민력 강화 교육 ▲범정부 서비스를 활용한 복지·주거·고용·채무·건강·돌봄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꾀한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확대를 위해서도 기존 복지대상자 모니터링 상담뿐만 아니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미신청자, 취학 전 가정양육 영유아 가구 방문 복지상담을 통해 예방적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SNS 통합 소통창구 옥돌마을 밴드 개설, 온·오프라인 사각지대 발굴체계 상시 운영 및
인천시 연수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혁신노력과 성과를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4개 지표로 나누어 국민평가단과 지자체 혁신평가단이 진행했다. 연수구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주민참여 활성화 및 협업 추진 성과 등에서 높은 배점을 받으며 전국 16개 자치구에 주어지는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수형 구정 혁신’ 확산을 위한 정책홍보관 운영, 구정 혁신 메시지 전달, 설명회 개최 등 열린 소통으로 구민의 정책 참여를 이끌어 낸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MZ세대 등장에 따른 조직문화 진단을 위한 설문조사, 자유롭고 솔직한 의사소통을 위한 ‘공감더하기’ 게시판 운영, 코로나 시대 비대면 영상회의 활성화 등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 등이 주목을 받았다. 전국 최초로 민·관·학 협업으로 선학중학교에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을 조성했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음식점 인증제 일원화와…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이장단은 지난 14일부터 3일 간 관내 해안가와 나들길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이장 17명이 참여해 죽산포구, 월선포, 남산포와 나들길 주변 해안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황교익 단장은 “관광객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아름다운 교동면의 바닷가가 오염되는 것이 안타깝다. 이장단이 앞장서서 해안쓰레기 수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청소 활동에 임해 주시는 이장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부평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부터 지역 경증치매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AI 돌봄로봇 ‘효돌’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에 대응하고자 인지기능 유지·강화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음성과 터치 방식으로 작동하는 AI 돌봄로봇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AI 돌봄로봇 효돌은 복약·식사 알람 등 일상 건강생활 관리, 추억회상·이야기·말벗·종교말씀 등 우울감 완화 및 정서적 관리는 물론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보호자 및 치매안심센터에 알람을 통해 대상자들의 안전까지 관리한다. 구는 비대면 돌봄 지원서비스 도입으로 치매노인의 잔존 능력을 유지해 중증 치매상태로의 진행을 방지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 치매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는 목표다. AI 돌봄로봇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집에서 TV만 보기가 적적했는데 효돌이가 자꾸 말을 걸어주니 웃을 일이 생긴다”며 “약 복용시간도 알려줘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부평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AI 돌봄로봇 지원뿐 아니라 사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것”이라며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치매악화 방지에 최선을 다
인천시 미추홀구 일자리지원센터는 홈플러스 인하점과 인천종합터미널 2곳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는 지난해 구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받았고, 이에 따라 올해 홈플러스 인하점 외에 인천종합터미널을 추가 운영하게 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상담소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홈플러스 인하점과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운영돼 구민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 및 직업훈련교육 등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김정식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일자리 상담소 운영으로 코로나19 때문에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다시 5000명대로 늘어나며 역대 최다를 갱신했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5822명이 증가한 10만 3367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재택치료자도 늘고 있는데 현재 1만 3588명으로 일반관리군 1만 386명, 집중관리군이 3202명이다. 코로나19 역학조사가 간소화된 가운데 격리관리 방식도 개편됐다. 자가격리앱 관리를 폐지하고 별도 통보없이 7일 후 자동 격리를 해제한다. 동거가족의 격리도 간소화해 병·의원 방문, 의약품·식료품 구매 등 필수목적 2시간 이내 외출도 허용하고 있다. 또 재택치료 전화 모니터링도 집중관리군 중심으로 변경, 집중관리군에게는 1일 2회 유선 모니터링이 실시되지만 일반관리군은 스스로 관리한다. 15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1733개 중 604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4.9%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78개 중 71개를 사용중으로 가동률은 18.8%다. 생활치료센터는 입소가능인원 1482명 중 현재 160명이 입소해 있으며, 가동률은 10.8%로 나타났다. 군·구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1182명, 부평
인천시 계양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구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할 구립예술단 단원을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분야는 풍물단과 여성합창단이며, 계양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인 주민으로 주 2회 연습과 수시 공연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전형방법은 서류 및 실기·면접 심사로 진행되고 여성합창단은 3월 11일, 풍물단은 3월 15일 오후 2시부터 각각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3월 23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계양구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계양구립예술단원으로 위촉된다. 희망자는 제출서류를 갖춰 2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인터넷 메일접수 또는 구 문화체육관광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화체육관광과(☎032-450-58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하대학교는 ‘2022학년도 공과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15일부터 나흘 간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town)에 구현된 인하대학교 가상캠퍼스에서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15일 화학공학과와 에너지자원공학과를 시작으로 공과대학 소속 16개 학과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장학제도 및 수강신청 방법, 대학생활 ‘꿀팁’, 학과 소모임, 응원단 공연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공과대학은 이를 위해 고희광, 이지훈, 최민수, 최수민 등 전기공학과 재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 실제 캠퍼스와 유사한 가상캠퍼스를 구현했다. 신입생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아바타를 만들어 정해진 시간에 접속하고 가상캠퍼스 건물 내 강당에 모여 대면 행사와 동일한 오리엔테이션을 받게 된다. 전체 오리엔테이션이 끝나면 공과대학 건물로 이동해 학과별로 만들어진 사무실에서 개별 오리엔테이션을 이어간다. 화학공학과 신입생 최유나 학생은 “코로나 상황으로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색다른 방식의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고 동기들과 선배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며 “입학 전 학교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미리 알 수 있는 좋은
인천병무지청은 15일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태도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정성훈 사회복무요원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정성훈 요원은 안산시단원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2020년 8월부터 복무하고 있으며 남다른 성실함과 열정으로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용품 장비 점검에서부터 환경미화 업무까지 여러 분야에서 궂은일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통령 및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준비에 바쁜 직원들의 보조 역할을 톡톡히 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숨은 일꾼으로 직원들의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복무기관 담당자는 “평소 동료 사회복무요원의 어려움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장비점검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선거 업무 지원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성실 복무사례를 적극 발굴 홍보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병역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의회는 15일 소규모 복지시설인 미추홀구 신나는 그룹홈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의회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참여한 학생들은 미추홀구의회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개인별 역할분담을 통한 모의회의를 개최, 본회의를 직접 진행했다. 끝으로 의장과의 대화 시간을 가지며 체험을 마쳤다. 미추홀구의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아울러 학생들이 앞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