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성)은 16일, 17일, 18일 광주도평초교, 덕풍중, 경화여중, 광주매곡초교에서 지구별·각급 학교별 교감·교무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무행정전담팀 운영 관련 워크숍을 가졌으며, 워크숍은 19일까지 창우초교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실무사 운영의 안정적 조기 정착을 위해 학교별 교무행정전담팀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1년, 2012년 학교조직효율화 시범운영교 관리자인 덕풍중 교장 김순희, 광주매곡초 교감 안삼도를 컨설턴트로 하여 참석한 학교별로 운영 사례를 5분~7분 사이에 발표하고, 협의 및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덕풍중 김순희 교장은 “담임은 생활지도 및 교과를 전담하고 그 외의 부장 중심 업무를 분장해 학교 실정에 맞게 행정실무사를 효율적으로 운영 해나가는 것이 좋다”며 “무엇보다 관리자의 교무행정전담팀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믿음이 학교 만족도가 높아지고 새로운 학교문화를 창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별 교무행정전담팀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자기 학교 실정에 맞는 효율적 운영 방법을 도입해 교사의 업
화성시 우리꽃식물원이 우리꽃과 식물을 이용해 장애청소년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17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우리꽃식물원은 해원학교 초중등학생 27명을 대상으로 15회에 걸쳐 우리식물을 이용한 꽃씨카드, 접시 정원, 석창포 심기, 꽃꽂이, 나무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번 교육은 식물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다양한 도구와 재료를 이용함으로써 촉각반응을 향상시키고 소근육 발달을 통해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반 원예치료 활동과는 다르게 우리 식물에 전문지식을 가진 식물원에서 우리 정서에 맞는 맞춤형 원예교육을 계획했다는 점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교육 활동으로 공립식물원의 사회 환원적 활동에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얻었다. 교육을 진행한 이은영 강사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지적장애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교육 전후에 실시한 조사에서 사회·심리·정서적 행동특성과 자아존중감 많은 부분 향상됨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리꽃식물원 관계자는 “우리꽃식물원에 별도의 원예치료
고양시가 경의선 백마역사 내에 전국 최초로 설치한 청소년복합문화센터가 19일 문을 연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성 시장, 김유임 도의원, 작은도석관협의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청소년단체 ‘이음’의 제안으로 추진돼 그 동안 수차례 도의원 간담회,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예산을 확보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다. 문화센터는 백마역사 2층에 면적 120㎡의 청소년을 위한 시설로 북카페, 영화 감상, 음악 감상, 발표회 등을 할 수 있는 퓨전개념의 멀티공간이다. 또한 간단한 커피 등 음료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센터 운영은 공개공모를 통해 선정된 ‘고양시 작은도서관협의회’가 위탁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10시~오후 7시(토·일요일 휴무)다. 당분간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오전에는 시민들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오후에는 청소년만 이용 가능하다. 박미숙 협의회 회장은 “요즘 청소년들의 수련관, 문화의집 등 정형화되고 큰 시설보다 이런 소규모의 아늑하고 편안한 카페식의 시설을 더 선호하는 경향으로 볼 때 인근의 청소년들과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김포우리병원은 18일 노출의 계절인 여름철에 하지정맥류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그 예방과 치료방법 등을 설명하고 김포우리병원에서 치료한 사례를 발표했다.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병원 하지정맥류 클리닉에서 2011년 외래 진료를 본 597명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인 6~8월 사이에 36.1%의 환자가 내원했고, 8월에 연중 가장 많은 환자의 진료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61%)이 남성 (39%)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정맥류란 다리에 중력이 과도하게 실려 표재 정맥 내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다리 피부 바로 밑으로 보이는 정맥이 늘어나 피부 밖으로 울퉁불퉁하게 돌출되는 질환을 말한다. 비만 환자, 서서 오래 일하는 사람 등 다리에 과도한 중력이 실리는 신체적 특징 및 환경에 노출된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고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미관상의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다리가 쉽게 붓고 피로하며 피부색이 갈색으로 변하는 피부 착색이 올 수 있고 심한 경우 피부 궤양 등을 유발 시킬 수 있다. 김포우리병원 하지정맥류 클리닉 김정철 부장은 “하지정맥류 진료 환자 성비에 있어 남성에 비해 여성이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나는 이유는
남양주시 신촌초등학교(교장김종구)는 지난 17일 제헌절을 맞아 민주시민 의식 함양 과 바람직한 법의식 형성을 위해 신촌자치법정회 모의재판을 열었다. 이 행사는 사회 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문제를 간접적인 사법제도를 통해 학생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데 취지를 갖고, 4~6학년의 수준에 맞는 자치법정 운영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또 학생들이 판사, 검사, 변호사, 배심원, 피고인, 원고, 증인, 서기, 법정경위역을 맡았다. 모의재판은 4학년은 절도사건, 5학년은 규칙 위반, 6학년은 셔틀콕 분쟁사건을 설정해 진행됐다. 특히 모의재판의 마무리로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교폭력 ‘멈춰’ 프로그램을 실연함으로써 모든 학생들이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김종구 교장은 “이번 모의재판을 통해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법의식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감과 민주시민의 자질을 향상 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돼 앞으로도 학교폭력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고 예방하는데 크게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과천소방서(서장 이기풍)는 17일 경기도의회 배수문 의원을 초청, ‘과천미래복지 및 인적자원 활용’이란 주제의 강의를 전 직원과 여성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가졌다. 배 의원은 강의에서 “여성의 사회, 경제적 활동의 중장기 성공적 추진은 일자리 창출의 양적 수치보다 질적 성장모델을 확산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소방서는 투철한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으로 무장된 자 만이 몸담을 수 있는 조직”이라며 “과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kjs@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배)은 17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23교 학생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2 연천 학생 예능발표회 및 방과후학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3월부터 방과후학교 교육활동 시간에 갈고 닦은 솜씨를 표현하는 기회제공과 꿈과 희망을 발현하는 자리로 합창, 관악합주, 사물놀이, 무용, 미술작품 전시 등 총 15개 분야 28개 팀이 참여했다. 김현배 교육장은 “학생예능발표회는 문화·예술적으로 열악한 연천교육의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도전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발표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낀 생각과 감정의 경험을 통해 품격있고 풍성한 삶을 사는데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플루트 발표에 참여한 박경희 학생(군남초 4)은 “이번 발표회 준비 과정이 힘들고 벅찰 때도 있었지만 깊은 소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의 진한 우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목표를 향한 도전 의식과 배움의 열정을 공부한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경험을 풍부히 하고 특기적성 능력을 신장시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남양주경찰서(서장 이창무)는 지난 16일 수도권 근교의 대표적 행락지인 남양주시 수동지역의 여름철 행락철 치안 확보를 위해 ‘수동골 물맑음 순찰대’를 발족했다. ‘물맑음 순찰대’는 오는 8월15일까지 전담경찰관 등 4명을 편성·운영하며 범죄예방 및 질서 유지, 청소년 선도 등의 치안활동 전개를 통한 피서객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이창무 경찰서장은 “수동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경찰서(서장 권기섭)은 지난 16일 사회에 만연된 폭력범죄를 뿌리 뽑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5대 폭력 척결 T/F팀’회의를 가졌다. 이날 권기섭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파출소장, 각 팀장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능별 추진사항을 논의했으며 지역실정과 범죄분석을 통한 주요추진 과제를 선정해 단속 효과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기로 결정했다. 도 골목조폭 등 5대폭력 근절을 위해 T/F전담팀을 편성하고 재래시장, 상가, 유흥주점, 유원지 등 영세상인을 상대로 자릿세, 청소비, 보호비 등을 빙자한 갈취사범, 영업방해사범 등 서민침해 폭력행위 근절에 경찰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기섭 서장은 “다각적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신고포상금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국교육자선교회 수원지역회 7월 감사예배가 최근 8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교회에서 열렸다. 올해로 창립 32년째를 맞은 수원지역회는 수원시내 초·중·고교 기독교사로 구성된 단체로 바르고 진실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감사예배의 설교는 예수향남기독학교의 여환옥 목사가 ‘하나님의 숨’이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치고 교사 스스로도 전문성을 향상해 학교 교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을 전했다. 한편 수원지역회는 매년 2회의 초·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글과 그림을 공모해 우수 작품에 대해 시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