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추진하는 ‘인천 에코사이언스파크 강소연구개발 특구’가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국비가 반영돼 탄력을 받고 있는 인천 에코사이언스파크 강소 특구 지정이 오는 4월 마무리될 전망이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발족한 강소특구 전문가위원회가 최근 현장 실사를 마치고, 대면검토를 진행 중이다. 강소특구 전문가위원회는 산·학·연 민간 전문가로 구성돼 인천이 보유한 혁신 역량(연구개발인력, 투자비, 특허 등)과 특화분야의 적합성, 공간의 타당성(구역계, 기업 입주시설 지원계획 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컨설팅 방식으로 평가한다. 이를 토대로 위원회는 지난달 18일 서구 오류동 일대를 방문, 배후공간인 환경산업연구단지와 종합환경연구단지, 폐자원에너지타운, 검단2산업단지에 대한 현황을 살폈다. 현재는 대면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위원들이 현장실사를 통해 평가한 특구로서의 적합성 및 타당성에 대한 방향 제시가 목적이다. 특히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되는 평가로 적합성이 낮을 경우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보완 심사가 이뤄지게 된다. 대면검토와 심층검토를 마치면 관계 부처와의 협의 후 과기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연구개발특구위원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내·외부 고객과 소통하는 우수 혁신공단 실현’을 목표로 하는 2022년 혁신경영 추진계획을 지난 14일 발표했다 2022년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혁신경영 추진계획에 따르면 2월 지역주민, 공단 전 직원이 참여해 혁신과제 발굴을 시작으로 6월 고객맞춤형 과제 발굴·운영을 위한 주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9월 외부 경진대회 참여로 공단 혁신 우수성 전파 등 공단의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10월 실시한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춘 무인보관함 비대면 현수막 접수’를 올해 핵심과제로 운영하는 등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열린공단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혁신노력의 결과로 3년 연속 다수의 외부기관 혁신경진대회 수상(2021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및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상 수상) 등 공단 혁신노력에 대한 성과를 창출했고 올해도 일등 혁신공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종석 이사장은 “지역사회 및 공단 전 직원과 함께 소통하고,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목표한 바를 달성해 일등 혁신 공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2동 주민자치회는 미추홀구보건소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장기간 코로나19 대응에 매진하는 보건소 직원들과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배관기 주민자치회장은 “구민을 위해 혹한의 추위에 휴일도 없이 묵묵히 코로나19 대응 비상근무를 하는 직원들과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힘든 와중에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은 큰 힘이 된다. 주민들이 하루 빨리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 화수1·화평동 통장자율회는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화수1‧화평동은 적십자봉사회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까지 적십자특별회비 기탁이 연이어 꽃을 피우고 있다. 이번 기탁단체인 통장자율회는 매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에 더 많은 지역 주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함원화 화수1‧화평동 통장자율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사람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종대 화수1·화평동장은 “적십자 회비 모금에 뜻을 모아 앞장서 주시는 화수1‧화평동 통장자율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 나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국민의당 인천시당 관계자들이 15일 오전 7시 부평역 앞에서 출정식을 연 뒤 시민들에게 안철수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사진 = 국민의당 인천시당 제공 )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코로나19 속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부럼을 나누는 선학동 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맞이 부럼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소상공인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로 땅콩, 호두, 밤 등 부럼 꾸러미를 400개 손수 제작해 지역 내 상가에 전달하며 한 해를 건강하고 풍요롭게 보낼 것을 기원했다. 최미란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 사회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지역 상가들에 희망과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장태은 선학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명절을 맞아 부럼 나눔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모두에게 밝고 따뜻한 한 해가 됐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역의 균형 있는 보육수급과 어린이집 난립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송도2, 송도3, 송도4, 송도5동에 어린이집 신설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어린이집 설치 희망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보육 수요 등 지역 여건과 어린이집 설치 기준 등에 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사전 상담제를 운영한다. 구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주 2022년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확정하고 8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집 수급계획 공고를 마쳤다. 이번 수급계획에는 신규설치가 가능한 지역과 어린이집 설치·변경인가의 일반적인 절차와 유의사항 등이 포함돼 있으며 ‘어린이집 설치 사전상담제’ 운영도 안내돼 있다. 어린이집 운영 희망자는 어린이집 신규인가 사전 상담권 신청 접수를 거쳐 상담을 받은 뒤 입지조건 확인과 선정 최종 통보를 받게 되며 인가신청 접수를 마친 후 최종 결정이 통보된다. 사전 상담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어린이집을 설치하려는 사람이 직접 구 출산보육과에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사전 상담권은 신청인원이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확정하며, 다음달 4일부터 28일까지 신규설치를 위한 관련 부서 사전협의 및 전문상담을 지원받을 수…
인천시 강화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원 저감을 위해 노후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군은 사업비 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의 감축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구축을 위해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신청을 오는 25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 농기계는 2013년 이전 생산된 트랙터·콤바인 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농업기계다. 지원금액은 농업기계의 제조년도 및 규격에 따라 트렉터는 최대 2249만 원, 콤바인은 1310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 다만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서 소유한 농업기계 중 1대에 대해서 신청할 수 있다. 또 해당 농기계의 융자금 상환 완료 및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소유에 대해 증명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농협 면세유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시동·운전이 가능한 정상가동되는 농기계여야 한다. 희망 농가는 오는 25일까지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업기계팀(☎032-930-4170)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기환경 보전 및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위해 노후 농기계 소유자분들의 적극적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단계 무이자 경영안정자금 융자 600억 원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온라인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2단계 경영안정자금은 지난 1월 시행한 융자분(375억 원)이 접수 시작 당일에 마감된 것을 감안,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자금 사정을 지원하고자 당초 대출일정(3월)을 2월로 앞당기고 지원규모도 원래의 450억 원보다 150억 원을 증액했다. 2단계 경영안정자금의 보증 재원은 신한은행이 단독으로 40억 원을 출연하며 시는 대출 후 3년간 이자 비용을, 재단은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을 각각 지원한다. 대상은 코로나19로 매출감소 피해를 입은 인천소재 모든 소상공인 및 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고, 대출 후 1년 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원조건은 종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대출 금리는 대출시점에서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금 상환은 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상환 방식으로 첫 1년 동안은 원리금 상환부담이 전혀 없으며 2~3년차까지 대출이자 중 일부(1.5%)를 2년 간 지원한다. 보증 수수료
인천시 부평구는 15일 돌봄 필요 노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노인들에게 말벗 등의 정서지원과 외출동행, 안전확인, 문화활동이나 물품지원과 같은 일상생활의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평구의 노인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7만 6493명으로 불과 5년 전의 6만 940명과 비교해 25.5%가 늘어나는 등 빠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홀몸노인의 경우 2만 296명으로 노인 넷 중 한명은 돌봄이 필요한 실정이다. 구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부평 전역을 3개의 권역으로 나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곳을 지정, 140명의 수행 인력과 27억 5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취약계층 노인의 효과적 발굴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수행기관 간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 대상으로 홍보와 수행기관별 자체 홍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노인을 파악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